2025년 1월 11일 토요일
사랑과 웃음이
│││ 넘치는 하루
││││ 행복하게 보내세요 🍃
││││ │
○💟사 💟 랑💟 해 💟 요💟○
2025년 1월 두번째 주가
금방 지나가고
벌써
토요일 아침이에요.
연말연시에 다들 힘드셨죠?
이번 주말은
모두가 푹욱~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이 있기에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지고
당신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을요.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을 주시는 당신 때문에
내 삶의 하루가
또 이렇게 즐거움 속에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아니 어쩌면
당신이 주는 사랑도 좋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당신 때문에
난 하루하루를
행복 속에 젖어 사는지도 모른답니다.
당신이 아니면
누가 이 행복한 마음을
이렇게
즐거운 날들을
매일매일 내 가슴에 채워 줄까요.
나를 사랑해주는 당신
이 세상에
당신만큼이나 고마운
사람이
당신만큼이나 소중한 사람이
당신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사람이
그 어디에
또 있을까요.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나의 기쁨이고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복이며
당신 사랑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 것을요.
나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언제까지나 이 행복을
당신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우리
이 행복한 마음
간직하면서
흐르는 세월 속에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고 싶답니다.
내 사람 당신이
너무
너무 좋으니까요.
사람을 만나다 보면
한 순간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있다
처음 봤는데도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그런
느낌이 오는 사람
눈을 맞추고
고개를 끄덕이고
때론 맞장구를 쳐주며
진솔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성급하게
상대의 말을 끊고
끼어들지 않으면서
적절한 시기에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
배려가 묻어나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마음을
송두리째 뺏어가는
예쁜 마음 도둑을 만날 때
세상 사는
맛을 느끼게 된다
오늘 우리
'아, 그 사람 정말 멋졌어'라고
기억에 남도록
상대의 마음을 한번
뺏어볼까요 ....
『좋은글 모음160...책속의한줄
[오늘도 소중한 하루]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논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벼가
잘 자라는 줄 압니다.
하지만 논에 항상 물이 차 있으면
벼가 부실해져서 작은 태풍에도
잘 넘어집니다.
그래서
가끔씩은 물을 빼고
논바닥을 말려야
벼가
튼튼해집니다.
우리 삶의
그릇에도
물을 채워야 할 때가 있고
물을 비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채우고
또
무엇을 비우겠습니까?
묵자(墨子)의 가르침
- 너무 성하면 지키기 어렵다 -
다섯 개의 송곳이 있다면
이들 중 가장
뾰죽한 것이 가장 먼저 무디어질 것이며,
다섯 개의
칼이 있다면 이들 중 가장 날카로운 것이
반드시 먼저 닳을 것이다.
맛있는
샘물이 먼저 마르고,
쭉 벋은
나무가 먼저 잘리며, 신령스러운
거북이 먼저 불에 지져지고, 신령스러운
뱀이 먼저 햇볕에 말려진다.
그러므로
비간이 죽음을 당한 것은 그가 용감했기 때문이며,
서시가
물에 빠져 죽은 것은
그녀가
아름답기 때문이며,
오기가
몸을 망친 것은 그가 일을 너무 잘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무 성하면 지키기 어렵다"라고 한 것이다.
뛰어난 목수가 길을 가다
큰 상수리
나무를 보았으나 그냥 지나쳤다.
그 상수리나무는
수천 마리의 소를 가릴 정도로 컸고 굵기는
백 아름이나 되었다.
배를 수십
척을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
목수의 수제자가 의아해서 물었다.
"이처럼
훌륭한 재목을 보고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가시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함께 가던 묵자가 답했다.
"그 나무는 쓸모가 없다.
배를
만들면 가라앉고,
널을 짜면 곧 썩으며,
문을
만들면 진이 흐르고, 기둥을 만들면 좀이 생긴다.
그래서
아무 소용도 없는 나무라 저토록
장수할 수 있는 거야."
결국 그 큰 상수리나무는 인간에게
쓸모없음을 쓸모로
삼아서
천수를 누린 것이다.
인간에게 쓸모 있는
능력들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무용으로
안에 감추어 두는 것,
그것이
진정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천수를 다하는 것이다.
그릇은 내부가 비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담아 쓸 수 있고,
방은 벽으로
둘러쳐진 중앙이 비어 있음으로 해서 기거할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걸음을 걸을 때도
우리가 밟지 않는 곳에
땅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밟고 지나갈 자리에만
땅이 있다고 한다면
어지럽고
두려워 한 걸음도 떼어 놓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정작 쓰이는 것보다
쓰이지 않는 것이 있어
진정
쓰임을 다하는 것이 많다.
그래서
정말 마음을 비운다면
그릇처럼
텅 비어 있어야 한다.
행여 자신이 그릇을 만드는 흙이라도,
굽는 불이라도 되고자 한다면, 그것은
마음을 비운 것이 아니다.
그렇게
완전히 마음을 비워야만
쓰임이 있고,
자신도 천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 좋은 글 -
병의 90%를 없애는 방법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
▪️질투,
▪️분노,
▪️미움,
▪️원망과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또 게이츠교수라는 분은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 예로, '샘 슈먼' 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입니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습니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