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 계약할 때보증보험이 나를 보호해 주는 보험인지계약하는 회사를 위한 보험인지확인해 주세요계약 불이행시 배상해 주는 보험이고(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ㅠㅠ)차주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을 때지입 계약자분(지입 차주) 이 계약한 회사에배상을 해줘야 하는 것이라면이런 보험을 차주들이 보험료까지 내면서 가입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계약 후 아프거나 적성에 맞지 않거나해서 그만두면 배상해야 한다면이 또한 머리가 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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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차 계약금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면허증들고 면접보러 오라고 하더니..캐피탈 신용조회하고. 차도 보여주지도 않고.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똑같은말반복하더니 결국 거래처자리가 하나 남았는데 다른사람한테 가기전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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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수회사를 위한 보증보험을 왜 지입 차주가 보험료부담을 합니까? 당연히 운수회사에 부담해야 하는데 정말 웃깁니다. ㅎㅎ더욱 웃긴 건 보증보험에 가입한 예비 차주님들은 본인들을 위한 보험으로 대부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선탑 미이행하거나 보증보험 요구하는 운수회사는 무조건 스킵하시고 근처에도 가지마시기 당부드립니다.
일자리가 좋으면 누가 해지하려고할까요 해지가 겁나서 안전장치 걸어 놓는 것도 아니고 일자리 좋은 데는한번 들어가면 20년 넘게 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그리고 그 자리 자식한테까지물려주시는 분도 봤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프고 다치고 적성에 안맞으면배상해 줘야 하는 돈 때문에계약기간 동안 버텨야 하는 건지궁금하네요
참 별의별 일도 벌어지네요 ㅋㅋ저 운수사 진짜 잼나네 개 쓰레기들! !!!!!
운수사는 계약을 해도 이득해지한다 해도 이득을 보는 셈인가요?참...답답한 현실입니다.
일하시는분들을 최대한 빨아먹기위한 보증보험이라... 기가 차네요...
어디가 끝인지 참 궁금합니다.
첫댓글 운수회사를 위한 보증보험을 왜 지입 차주가 보험료부담을 합니까? 당연히 운수회사에 부담해야 하는데 정말 웃깁니다. ㅎㅎ
더욱 웃긴 건 보증보험에 가입한 예비 차주님들은 본인들을 위한 보험으로 대부분 알고 있다는 겁니다.
선탑 미이행하거나 보증보험 요구하는 운수회사는 무조건 스킵하시고 근처에도 가지마시기 당부드립니다.
일자리가 좋으면 누가 해지하려고
할까요 해지가 겁나서 안전장치 걸어 놓는 것도 아니고 일자리 좋은 데는
한번 들어가면 20년 넘게 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자리 자식한테까지
물려주시는 분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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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다치고 적성에 안맞으면
배상해 줘야 하는 돈 때문에
계약기간 동안 버텨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참 별의별 일도 벌어지네요 ㅋㅋ
저 운수사 진짜 잼나네
개 쓰레기들! !!!!!
운수사는 계약을 해도 이득
해지한다 해도 이득을 보는 셈인가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일하시는분들을 최대한 빨아먹기위한 보증보험이라... 기가 차네요...
어디가 끝인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