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차를 타고 가다 탄천휴게소에서 맛있는 돈까스 저녁을 먹고, 남원 지리산 유스캠프에 잘 도착하였어요. 한국YMCA 아기스포츠단 7세 아이들이 강당에 모여 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노래와 율동을 함께 하며 지난 지리산등반 영상도 보고 각자 열싱히 만들어온 명함을 교환하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첫댓글 멋진 추억이에요~^^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기억될것 같아요~~
첫댓글 멋진 추억이에요~^^ 아이들에게 두고두고 기억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