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29.(화) Today’s Morning News
▶ "검찰개혁 성공했네"…
秋·아들·보좌관 '혐의없음'
▶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 넘었다
▶ 신세계 정용진·유경 최대주주로…
이명희 4,900억 증여
▶ 한화 장남 김동관, 사장 승진…
경영 전면에
▶ '줄상장'
카카오 5형제 시총 50조 연다
▶ 1억 넣어도 1~2주…
빅히트 청약 별따기
▶ 공정위,
네이버·배민·쿠팡 갑질 차단한다
▶ "제발 오지마라"…
'추석 30만명' 제주도 부글
♣ 오늘의 건강 ♣
▷ 귀 안 들리는 부모님…
방치하면 기억력도 잃는다
-https://vo.la/v5bU1
▷ 쥐어짜는 가슴 통증…
10분 지속 협심증, 30분 넘으면 심근경색
-https://vo.la/UoJf8
◈ 신문 사설(社說)
▶조선일보
▷[사설] 北 규탄결의안 무산시키고,
종전선언·북한관광 결의안 밀어붙이는 정권
▷[사설] 어떤 위협도 관용하고, 제 국민 건드려도 아무 대가 요구 않는 나라
▷[사설] ‘추석 직전 추미애 면죄부’ 예상대로,
수사가 아니라 은폐 조작
▶동아일보
▷[사설] 대통령은 대화 매달리고,
軍은 ‘北 만행 발표’ 셀프 물타기
▷[사설] 국민 피살 일주일도 안 됐는데 종전선언으로 北 환심 사려 하나
▷[사설] 온 국민 속인 秋,
대놓고 면죄부 준 檢
▶중앙일보
▷[사설] 북한 눈치 보며 끌려다니는 문 대통령, 실망스럽다
▷[사설] 면죄부 주고 끝난 추 장관 아들 사건…
누가 수긍하겠나
▶경향신문
▷[사설] 공무원 피살 대국민 사과하고 통신선 복구 요청한 문 대통령
▷[사설] “외압 없었다”며 추미애 아들 의혹 몽땅 불기소한 검찰
▷[사설] 가족모임·여행이 최대 위험요인,
‘방역 추석’이 돼야 할 이유
◈ 이 시각 주요 뉴스
▶조선일보
▷'김대위님 번호 010 ***' 카톡…
기막힌 추미애 거짓말
▷국민이 비명 질렀던 그 순간… 文대통령 14시간이 궁금하다
▷[단독] 秋 "공정" 3시간 뒤…
보좌관에 "아들 연락하세요"
▷"北이 무서워한 김관진"
靑에 실망한 국민이 다시 찾았다
▷野 "국방부 시신 훼손 재확인, 北 거짓말에 왜 휘둘리나"
▷[기자수첩] 대통령은 고심이 아닌 결단하는 자리다
▷광복절 집회 주도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회장 등 2명 구속
▶TV조선
▷"보좌관 시킨 적 없다"던 秋, 거짓 드러나…
野 "특검 가야"
▷[단독] 피격 공무원, 北에 자기 신상 구체적 설명했다
▷안민석 "종전선언 했으면 이런 사태 없었을 것"
▷'영끌' 신용대출 막힌다…
은행 금리 올리고 한도 축소
▷[단독] 北, "경계선 침범 했다" 90차례 경고방송…
軍도 반박 방송
▷[단독] 적자 뻔한데…
'빚 20조' 석유공사, 해상풍력 강행
▷文 "대단히 송구, 김정은 사과 각별"…
野 "잔인한 대통령"
▶동아일보
▷[단독] 시킨적 없다던 추미애, 보좌관에 장교 연락처 줬다
▷“軍 ‘연유 몸에 발라 태워라’ 북한군 통신 입수”
▷“함정 띄우고 장관회의 여는데, 대통령 못깨웠다면…”
▷“청년들 눈에 민주당은 ‘잘 모르는데 걔 별로래’ 정도”
▷모래놀이하던 母子…
백사장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져
▷트럼프 재선캠프 前선대본부장, 극단적 선택 시도
▷[김순덕의 도발] 文 대통령은 왜 구출 지시 하지 않았나
▶채널 A
▷‘추미애 아들 의혹’ 전원 무혐의…
검찰 “당직사병의 오해”
▷여당 “월북, 사실로 확인”…
군 “구조하려는 줄 알았다” 해명
▷[여랑야랑]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김어준 하차 요구” /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 논란
▷[팩트맨] 아이스팩 어떻게 버리나요?…추석 분리배출 Q&A
▷추미애 장관-전 보좌관 카카오톡 대화…
‘예외적 상황’은?
▷이석기 석방 집회는 허용…
개천절 차량 집회 벌점 100점 논란
▷[현장 카메라] 눈치 보게 만드는 급식카드…
라면도 못 산다
▶중앙일보
▷[단독] 국민 피살 다음날, 통일부는 '北마스크 지원' 승인
▷"윤석열, 秋 수사 결과 발표전 우려···
수사팀이 무시"
▷秋, 보좌관 시킨 적 없다더니···
"장교 010-********" 카톡
▷文 "방산 비리 없다"더니···
기밀유출 69명 적발된 ADD
▷인류엔 희망, 상어엔 재앙···
25만 마리 코로나 백신 비극
▷피살 공무원 형 "남북선박 무전···
동생 구할 수 있었다"
▷中 '차보즈 비상'···
美가 목 조를 기술, 반도체 말고 25개
▶매일경제
▷민주당 "피살 공무원 월북시도, 사실로 확인돼"
▷2030 '영끌 갭투자'에…
서울 아파트값 평균 10억 돌파
▷[단독] "렘데시비르보다 효과 2배 후보물질 주목"
▷한화 '3세 경영' 김동관 사장 승진…40대 첫 女CEO탄생
▷시킨적 없다던 秋…보좌관에 담당 대위 연락처 넘겼다
▷빅히트도 '따상'?…상장첫날 기관 절반, 매도 가능
▷청년들도 임대차법 날벼락…1억이하 원룸 전세도 실종
▶한국경제
▷임대차法 개정 나흘 만에…두타 상인 "월세 깎아달라"
▷주식시장 불안한데…'큰손'들이 매수한 종목은?
▷따박따박 타갔는데 2년 전 사망…700억이 줄줄
▷김종인식 선거전략…"집토끼마저 놓칠 수도"
▷나영석 PD 연봉, CJ 그룹 회장보다 높은 이유
▷셀트리온 3사 합병, 최대 수혜주는…
▷"조국 땐 촛불…교수 비리엔 입닫는 고대생"
▶SBS
▷[단독] 秋, 들통난 거짓말…"보좌관 보고 기억 안 났다"
▷피격 공무원 숙소에 있던 USB 3개, 확인했더니…
▷집에 하나씩은 있는 '빨간 약'…"코로나 억제 효과"
▷"그 누구도 몰랐다" 정신질환 모녀 죽음 미스터리
▷[영상] 사탕 먹으며 여유롭게 도둑질…밤새 턴 10대들
▷미 특사 인터뷰 전문…"중국 핵 위협, 한미 공동대응"
▷'피격 첫 언급' 文, 발언 3/5는 '남북관계 반전'
▶MBC
▷'공동조사' 거듭 촉구…"북한 호응 안 할 것"
▷좌석 붙어 앉고 출입명부 없고…곳곳에 '방역 허점'
▷이자만 2백만 원이라더니 1만 원?…5만 명 우롱한 농협은행
▷[단독] 원전사고 막자더니…세금 132억 주고 불량품을
▷음주운전 앞에선 전우애도 없다?…서로 "내가 안 했다"
▷"쌓여만 가는데"…폐기물량도 매립지 선정도 '주먹구구'
▷음식값 절반이 수수료…쿠팡·배민 '갑질' 잡는다
▶KBS
▷軍 “北 구조 정황 있었다” …여전히 남는 의문은?
▷‘추미애 아들 의혹’ 불기소 판단 근거와 남는 의문점은?
▷[단독] LH, 3기 신도시 철도 직접 운영 추진
▷“생활비 대출에 집도 내놨어요” …알바하는 이스타 조종사
▷‘스쿨미투’ 교사들 여전히 교단에…폭로 학생에겐 고소장
▷“1분이면 해킹 가능” 도어록, 추석 앞두고 어떻게 대처?
▷“집 팔고 실거주해야”…세종 ‘공무원 특공’ 조건 대폭 강화
▶JTBC
▷文 "희생자 애도, 대단히 송구"…첫 공개 언급
▷"골프장 매입 무관" 주장한 박덕흠…당시 회의록 보니
▷3단계 가도 12월 3일 수능 실시…일주일 전 원격수업
▷보수단체 "개천절 차량집회 금지는 부당"…행정소송
▷'임신 24주까지 낙태 합법화'…정부, 개정안 준비 중
▷숨진 채 발견된 창원 모녀…침입 흔적도 유서도 없어
▶경향신문
▷[단독] 엇갈린 추미애 아들과 대위 진술···검찰, 왜 무혐의 판단했나
▷8·15 집회 기점 101명이 숨졌다
▷토마토 빠진 버거..이상기후는 ‘먹고사는’ 문제
▷민주당 “월북시도, 사실로 확인돼가고 있다”
▷양도세 대주주 기준 3억원으로 하향, 괜찮을까
▷광복절 집회 주도 김경재 총재 구속
▷순간 뒤에서 차 한 대가...‘이렇게 죽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