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시에 있는 일월수목원을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도보로 이동을 하였고 수목원 들어가는 시설 뷰가 탁트 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온실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였다고 하여 더 관심 있게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이쁜 사진도 찍고 구경을 하고 나와 수변테크와 저수지를 느릿느릿 여유롭게 산책길을 들러 보았네요
온실안에도 이런 휴식공간이 있어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어요
자신에게 간헐적 하던 자신의 옆구리를 꼬집는 자해행동을 오늘은 2번 이루어 졌지만 그럼에도 지하철 껌딱지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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