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1일 오전 9시
암태초등학교에 가기 위해서 신안 송공 선착장에 도착
암태로 가는 배를 기다리던 중
배를 타기 위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차들
배 안의 풍경
배 안에서 내려다본 바다
잔잔한 바다
암태 우체국
배달을 준비하고 있는 오토바이
우체국 주변
나를 반겨주던 꽃
학교 입구
어린이들 만날 생각에 가슴은 벌써부터 둥둥둥
카페 게시글
사진 놀이터
암태초등학교 가는 길
이성자
추천 0
조회 93
13.10.03 08:38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조용한 섬과 소박하고 묵묵히 있는 풍경들이 교수님 가슴에 들어앉았겠군요. 제가 모시고 다녀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