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꼬깔이라고 부르지 않고, 비로자나불을 줄여서 「비로관」이라고 명칭을 부르며
한얀 착복의 옷의 특징을 석문의범 수계편에서 쳔상육수( 天上六銖)라에서 하늘에 제사를 지낼때 추는 옷으로 설명하고 있고 그옷은 태양을 빛추는 하늘 하늘한 브드러운 옷이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흔히 착복이라고 하는 말은 공연에 시작에 앞서 이제 곧 무대에 올라가야 하니 옷을 10분전 착복을 하십시오 뜻인데
비슷한 예문으로 말하자면
예문] ☞ 태권도를 시범이 있겠쓰니 곧바로 도복을 착복해 주십시오
이러한 공통성으로 형용사를 동사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동사 속에서 다시 형용사를 분류하여 상태동사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형식적인 의미에서 동사가 주체의 움직임을 과정적·동태적으로 표시하는 데 반해, 형용사는 주체의 성질·상태를 정지적·상태적으로 표시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잡을 라면 명칭은 작법무의(作法舞衣)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착복은 우리가 말하는 흰색옷을 뜻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흔히 우리는 이 옷을 부를때 착복이라고 부릅니다
흰색 장삼을 착복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잘 못 이해하는시는것 같아서
작법을 하기위해 입는 옷이라는 이 흰색 옷을 이름으로 부를때 제사를 지내는 작법의 옷으로 백색 작법의(作法衣)라고 이름으로 부르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여러분도 떠올리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