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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드르니항) ~ 안면읍 창기리(백사장항)
규모: 총길이 약 250m의 해상 인도교 (사람만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보행자 전용 다리)
이용 정보: 연중무휴, 상시 개방, 입장료 및 주차비 무료
✨ 주요 관전 포인트1. 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독특한 모양
태안의 특산물인 꽃게와 대하(새우)를 형상화하여 지어진 다리입니다.
드르니항 쪽에서 바라보면 꽃게가 집게발을 올리고 있는 형상이고, 반대편 백사장항 쪽에서 바라보면 새우가 수염을 뻗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중앙에는 배의 키(조타핸들) 모양 조형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함
다리 진입로가 나선형(오르막길)으로 완만하게 되어 있어 휠체어 나 유모차도 편하게 오를 수 있는 무장애 편의시설 구조입니다. 다리 위로 올라가면 서해 바다가 발밑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며, 탁 트인 시야 덕분에 파도 소리와 갈매기를 만나며 이색적인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일몰과 환상적인 야경
서해안의 명소답게 낙조(일몰)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해가 진 후에는 다리 전체에 다채로운 경관 조명이 불을 밝혀 밤바다와 어우러진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 여행 팁: > 다리를 건너 백사장항 쪽으로 넘어가면 싱싱한 수산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있어 꽃게나 대하 튀김, 회 등 먹거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또한, 드르니항 쪽에서는 태안해변길(솔모랫길) 코스로 바로 연결되어 바다 산책을 이어가기 훌륭합니다.
출처 : 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