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아침부터 화가난다 고혈압 저혈압이 왔다갔다...
아침부터 쌍놈의 나라 티를 내고 있습니다.
밤업소타령들 중신타령들 구지아 타령들 같이 함께 지랄들...
나쁜 일기는 그만 쓰는게 나은데 참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엄마라고 불리는 연들의 망종질 강아지로 또 살사똥을 싸러 왔습니다.
사람들을 선동하고 나쁜 짓을 시키는 사람들을 데리고와서
다치게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김계화라는 이름으로 이빨이 아프다부터 시작한 이오동물병원
이래로 38개의 이빨을 빼고 다양한 병명으로 강아지들을 다치게 하고
동물병원에서 구지아라는 나쁜 연을 갔다놓고 강아지들에게 해를
입힌 집단이 하루하루 하면서 모여들어 강아지들을 다치게 합니다.
그리고 때려서 구지아라는 연에게 붙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얏트 호텔 타령하면서 예매타령하면서 강압적 구타까지 앞세워
사람을 다치게 하는 백인놈들까지 소리가 들립니다.
새해벽두부터 죽일려그런다는 말들을 또 일삼고 있습니다.
이 밤업소타령하는것들과 죽일려 그런다는 말의 시작은 늘
나이먹인 사람들과 청외대것들이 모여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일을 한적이 없고 호텔업을 하는 곳에 간적도 없는데
계속해서 그말을 하면서 휴가를 가라는둥 헛소리를 헤대며
돌았다라고 말들을 합니다.
미친집단이 형성된듯 합니다.
2005년 두통이 심해서 당고개 가정의원 내과에서 두통약을 처방 받아 먹었는데
그곳에서 갑자기 신경정신과 이야기가 나오고 혼자말 하는 버릇이 있어
이앤정신경정신과에서 혼자말버릇을 고쳤고 또 약을 타러가면서
장순기 신경정신과에서 신경이 날카로울때 먹는 약을 처방받았던 기억이 있고
나중에는 두통약먹으면서 마음편안신경정신과 소개로 갈때는
과대망상증이라고 해서 치료를 받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서
약물 치료를 거치면서 느낀점은 모두 수작이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두통치료로 갔을뿐인데 이어지는 과정이 왠지 의사새끼들의 개수작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2023년에 이들 무리가 나타나 미친거아냐 돌았다 라고말하면서
선신경정신과를 통해서 말하면서 돈 많이 벌었다 하고 공중의 말들을 쏟아 부었습니다.
누군가가 정신과 몰이를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에게 자살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행동과 말들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돈을 벌었다 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모두를 미친 사람으로 몰고다니는 꼴이 나옵니다.
새해벽두부터 나이어린사람 늙은 사람하는 소리들이 이러한 내용들입니다.
다운이니 뭐니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판사닌 뭐니 하며 돌아다니면서 하는 수작들 같습니다.
들리는 말들이 오래걸린다는 둥 무슨 소리인지 알수도 없는 소리들을
나의 거주지에 쏟아 부었습니다.
차임부터 무슨 일인지
그리고 혈압이 고혈압 저혈압 왔다갔다 하길래 전에 응급실갔을때 처방받은
약을 지으러 가니 가정의원 타령과 선신경정신과 타령을 열린 24의원에서 다른의사들이
그 말들을 합니다. 그것이 언제때 이야기인데 이시점에서 나오는지
의사새끼까지 미친것 같습니다.
20년이 흘러간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서 미쳤다하고 돌았다 하고 다닙니다.
상계백병원 신경정신과 신경 날카로울때 처방받은 약을 끝으로 약을 약물치료도 맞힌지가
10년이 넘어가는데 이 미친 집단은 어디서 부터 등장했는데
세월을 거꾸로 가면서 헛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이젠 의사까지 미친 세상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현재에 살아가야 할 의무와 책임들이 인생에 주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미친이들의 개수작덩어리입니다.
언제부턴가 재계라고 하면서 오천이라는 말과 함께 예해줘라는 말을 하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늘 옆에서 시끄럽게 들리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불란서 사람들의이야기입니다.
책을 쓰고 만들때 들리는 소리 발자크 어몽 그리고 그림을 훔쳐간후 차회사라고 하는 말들이
주변에 들리고 문학은 한국에서 구멍난 텀으로 나오는 책들마더 엉망이고
종이책들이 많이 만드는것 같으나 볼만한것은 없고
미술은 화랑타령하면서 파벌을 만들어 전시할곳도 제대로 없습니다.
공식사이트에서 많이들 사라진듯 합니다.
나쁜 짓들이 너무 나고 다른 인종들의 난잡으로 모든것이 엉망진창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책을 판매하고자 하면 베스트셀러인데 관리사이트 매출은 거의 뜨지 않는 기게한 현상까지
말도 안되는 상황들 입니다.
지그 가장 듣기 싫은말 따
저 나
등 강아지 다치게 하는 일들입니다.
설사 나면 약을 먹이고 약을 먹이면 나아지는데
다시 하루타령하면서 위와같이 아줌아 저 나 따 가 계화 등등의 말들이
들리면 강아지가 다시 설사를 한다는것입니다
동물병원에 구지아같은 못쓸연이 또아리틀고 지가 수의사인양하고
돌아다니는 소리들이 들려 위험 천만입니다.
이것은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는 사항입니다.
경찰이 돈받는 소리가 들리고 그러하면 편이 갈리는 상황까지 들립니다.
경찰서에 저 가 데려가라 소리까지 들리면
신고를 하나마나 아닐까 입니다.
이미 신고후에 드러하였습니다.
사회적 상황에 현실적으로 해결이 안되어서
경찰도 안되어서
대한민국 치안이 엉망인지라
포스팅을 하는 이유입니다.
계속되는 사항이 없어졌으면 하는게 개인적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