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봉 ..




이곳을 세 번째로 찾는다..

창고 사진..

창고 사진..



백폭..

창고 사진..

창고 사진..


880봉..

880봉 창고 사진..


꽃바위..



세 번씩 찾아온 800봉.. 고사목 뒤 소나무가 죽었다..

소나무가 살아있을때..창고 사진..




진행할 바위 능선..



저봉 능선..

구멍 뚫린 바위..

구멍 바위..창고 사진..

구멍 바위를 통해 이곳을 바라보는 풍경. ..창고 사진..




814봉 뒤로 진행할 암릉..


뒤에서 보는 880봉..

건너편 880봉에서 이곳을 바라보는 풍경.. 창고 사진..




우회보다는 넘어서 하강으로..




진행할 암릉..














잡고 디딜곳이 많아서 무난하게 오른다..


고도감있는 죽은 소나무 뒤 틈새를 딛으면서 통과했다..









가운데 크랙으로 오른다..





줄 걸고 내려올 수 있다..








뒤돌아보고..

선바위를 살펴본다..

선바위 .. 창고 사진..



지나온 능선..

삼봉 봉우리마다 소나무..

화채..



마지막 봉우리..



작은바위골..













한시길..

첫댓글 아~ 전에 공지사항 못봐서 못간덴데 아쉽네요...ㅠㅠ ..내년을 기약 ^^
5년전 두번째 갔을때만해도 헷갈려서 바위 틈새로 왔다리 갔다리 했는데...
지금은 하이패스를 설치할 만큼 ㅠ..
암릉 구간은 약간의 담력만 있으면 무난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