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eronomy 25 Thou shalt not have in thy bag divers weights, a great and a small. Thou shalt not have in thine house divers measures, a great and a small. But thou shalt have a perfect and just weight, a perfect and just measure shalt thou have: that thy days may be lengthened in the land which the LORD thy God giveth thee. or all that do such things, and all that do unrighteously, are an abomination unto the LORD thy God.
요즘 아프리카는 무화과 열매를 먹는 시즌이다. 1킬로에 20디람 약 2400이라고 하길래 냉장고에 넣어 얼려놓았다 먹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4킬로를 샀다. 집에 와서 저울로 재보니 3.5킬로였다. 가서 따질까 하다가 그냥 기부한셈쳤다. 주님은 공정한 저울추를 가지고 행하라 말씀하신다. 공정한 되를 사용하라 말씀하신다. 거짓으로 속이고 빼앗는 것은 원수 마귀나 하는 짓이다.
대법원에서 4.15 부정선거에 대한 재판을 지연시키고 또 지연지키다 4.10 총선 전 졸속으로 기각처리해버렸다. 이때 대법관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받을 것이다. 대법원이 자기 식구 감싸는 식의 재판 진행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부정선거는 좌도 우도 아니고 국민의 주권과 관련된 중대한 범죄이다. 법원에서 이중 잣대를 가지고 행한다면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 법관들 뿐만 아니라 후손까지도 대대 손손 역사에 반역자로 남을 것이다. 이러한 것은 하나님 앞에 악한 것이다. 대법관들이 이런악을 행한다면 정의와 공의를 포기하는 행동이 될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들을 위하는 법관이 한명도 없단 말인가? 그들의 양심이 살아 있다면 헌법의 칼로 내리칠 것이다. 4.10 총선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정의가 회복되어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길 주님께 기도하는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