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4일(월) 오후3시에 동대문구청에서 구청.LH.김삼근님.김점복님.김운태가 참석한 공식회의에서. 관리운영규정을 보완하고구청에서 제시한 연번동의서 900매를 950매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한 후 7월28일(금) 오후 3시에연번동의서를 양측이 동시 구청에 제출 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연번동의서를 접수받은 구청은 3일이나 일주일 후쯤후인 8월초에. 동의서에 검인도장을 찍어 양측에게 동시에 발행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김삼근님 측은 이를 어기고 7월26일(수) 연번동의서를 구청에 제출하여 단 하루만인 27일(목) 오전 일찍 연번 동의서를 받아 홍보요원들을 동원하여 약속일 보다 일주일 전에 기습적으로 동의서를 받기 시작 하였습니다 연락을 받은 감운태측 에서는 구청을 방문하여 항의를 하였고. 구청은 LH와 김삼근님(신영환님대동)을 간급히 호출하여 회의를 한 결과 감삼근님과 구청의 잘못을 인정하여 동의서 징구를 즉시 중단 하였습니다 이미 징구한 동의서는 무효로 하였으며.기 발행한 동의서는 폐기 시키고.재 발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항의하는 과정에서 격론이 오고 갔으며 김삼근님측 어떤분이 김점복님에게 남편이 보는 앞에서 쌍년 이라는 험한 욕설까지 하였습니다 김삼근님은 저와 합의를 진행 하면서 이런 불량한 계략을 꾸미고 았었으며.동의서를 받기 2일 전날 밤에 합의하기를 거부 허셨습니다 김운태측의 합의조건은, 김삼근 위원장. 김운태 부위원장. 양쪽에 감사1명씩 대의원 반 반 씩으로 제안 하였으나 김삼근 측에서는 가타부타 말도없이 이를 거부 하였습니다 조합원님들 께서는 많은 분 들이 합의를 염원 허고 계십니다. 김삼근님 측에서는 이러한 음모를 획책하고 있었기에 선거 승리에 자신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삼근님측은 조합원님들의 응어리와 속마음을 전혀 모르고 계신것 같습니다. 부글 부글 끓고 있는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금번 선거를 이런식으로 강행 하면 갈수록 갈등이 깊어저서 고소 고발이 시작 될것 같아 크게 염려가 됩니다 김삼근님은 LH 와 협력업체를 등에 엎고 칼자루를 쥐었다고 멋데로 엎치락 뒤치락을 하고 계십니다. 큰 걱정이 됩니다. 조합원님들께서는 현명한 판단과 충고를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맨땅에 맨 주먹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도와 주싶시요. 감사 합이다. 대표 위원장 후보 김 운. 태 올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김삼근 후보님의 불량한 선거운동을 중단시켜 주십시요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정말 사실이라면 문제가 심각하네요
상도의가 전혀 없네요.
도의는 지켜야지요.
요즘세상에
여러명이 있는데 쌍년이란 말을 썼다면
형사처벌을 받아야 할 행위 입니다.
반칙과 욕설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불법선거한 구청과 김삼근씨 모두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