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과 닉: 전은정(全殷廷) 닉은 연비~!!
2.생일 ? 1984년 7월 14일 (양력)
3.내가 있는곳 ? 대구 동구 신천3동
4.태몽 ? 태몽은 몰게꺼... 기억이 깜깜함..;;
5.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키는... 163인데... 165라거 우김~
몸무게는 비밀.. 시력은... 0.2 임.. 양쪽다...
6.혈액형 ? 신체적인 특징은 ? O형이거... 알에취풀러쓰~ ^^;; 통통한 편이라구 우김 .ㅠ.ㅠ
7.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솔직히 말해서 최저얌 ~ ㅠ.ㅠ
8.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 다 쌍커플 수술 했는줄 안당..ㅠ.ㅠ
9.IQ ? 검사한적은 많은데~ 안갈켜줘서 멀랑.. 나두 알고파...
10.지금의 헤어스타일 ? 긴머리라고 나름대루 생각함 히히 ^^
11.별명/이유는 ? 별명? 부시시 ㅡㅡ^ 머리카락이 부시시하다구..ㅠ.ㅠ
12.나의 좌우명/이유는 ? 열심히 생활하자 .. ㅋㅋㅋ
13.가입하고 활동하는 써클(모임)이 있다면 ? 고1때 RCY하다가 탈퇴후루 하고싶은 맘 줄어듬.. -0-
14.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멍청하고 단순한거 가탕.. ㅡㅡ;;;
15.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냉정하다구는 말하는뎅.. 속으러는 역할수두..;;
16.나의 매력은 ? 성격~ 착하다구 해서..;; 말이 안되지만~
17.나의 장점은 ? 발견 못함
18.나의 단점은 ? 단점?? 장점엄는게.. 단점 아닐까.. 히히...
19.나의 취미 or 특기는 ? 취미는... 놀러다니기.. 그런고거...특기는 엄떠!
20.내가 무서워 하는게 있다면 ? 거미..ㅠ.ㅠ 티비에서 독거미보구 거미를 무서버함..ㅠ.ㅠ
21.갖고 싶은 직업은 ? 간호사가 되어서 치료해주고팟~ >.< 히히
22.하루 평균 TV 시청률은? 거의 TV를 안보지만 토.일욜만 가요프로그램 봄..
23.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통신은 아마 중2때부터니깐.. 즉 15살때부터 함
24.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2~3 시간은 한다구 생각함..
25.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맨날 광고멜밖에 안와서 구것만 계속봄..ㅠ.ㅠ
26.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27.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날 사랑해주구 착하구 눈이 이뿐사람 ^^
28.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모.. 내 자체가.. 꼴불견이뉘까 ㅡㅡ;
29.첫사랑은 언제 해보았는가 ? 고2때라구 말하구 싶은데.. 확실하지않아서머름~
30.결혼은 언제 ? 하거 싶은거... 다해보거.. 결혼하구 싶지만 결혼에대해 별루 생각없음
31.결혼 후 가족계획은 ? 아들, 딸 둘만 넣거 살란다!
32.현재의 하루 일과는 ? 학교-학원-집 일켄뎅.. 구체적으룬 더 있음.. -0-;;
33.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노래부르기...한곡이라도...부른다..적어도..
34.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난 왜일케 한심할까..?? 란 생각을 자주함..
35.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기지개펴구 먹을것 찾으러 다님..;;
36.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11시까진 들가야된다구 생각함..
37.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날씨 좋고 보고싶은 사람 만날때..
38.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3만원부터..시작된다구 봄..
39.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노란색!!
40.비가 오면 기분은 ? 우울하고 노래듣고 싶어지고 왠지 슬프당..
41.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발라드랑 댄스~
42.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암.. 소푸라너 리코더랑(그것도 악기던가..) 피아노 아주 약간이지만
43.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사랑하니까~ 넘 좋으니깐.. 히히
44.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캬캬... 애송이의 사랑.. 등등 기분에 따라 다름~
45.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거의 안꿈...
46.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꿈을 안꺼서.. 머르게떠.
47.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옆에 있는사람 끌어안구 잔당..
48.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가? 엄는데.. 다리에는 쥐나더.. 머리에더 나냥?
49.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끼니러는 2끼 ㅡㅡ;;; 근데 자질하게 먹는게 마늠...
50.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간식은 대.. 밥은 중~ 히히..
51.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결심은 많이 하지만 거의 실패함..ㅠ.ㅠ
52.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다 먹거 싶당..
53.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구냥 쌓아놓구 언젠간 확~ 알아서 생각하시길..^^
54.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구냥... 먼저 미안하다거 한다~
55.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움... 모하냐거..?? 라디오 듣는당~
56.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집에 혼자 있을때나 공포영화 볼때..
57.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일기를 쓰다가 거의 안씀.. 귀차나서..
58.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여행?? 좋아하쥐만! 안보내 줄것 같은..
59.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불의?? 그냥 따진다.
60.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그냥.. 기분에 따라 다르게 마신당~
61.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혼자서 놀때
62.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친구들과 놀때~
63.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주글래?" 란 말을 많이 쓰는듯..
64.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현재는 아무것두 읍음..
65.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냥.. 엄마가 옷사라고 돈줄때 사는거지 머~
66.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보세~!!(보세도 상표던가..??)
67.남자/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아무 생각 없는뎅.. 근데 안피우는게 좋당~!
68좋아하는 운동 ? 훔.. 머르겠땅~ 운동을 별루 안져아해서..;;
69.좋아하는음식 ? 음식이라면... 다 잘먹는닷! 히히... 멍멍이 탕 빼거.
70.싫어하는 음식 ? 징그러운 음식~;;
71.좋아하는 음료수와술은? 다 잘머는다구 생각하는데 아직 술은 좀 싫어함..
72.좋아하는 과목은 ? 좋아하는 과목이 당연히 있을리가 읍자낭~
73.싫어하는 과목은 ? 싫어하는게 너무 많아서 머부터 말해야할지..
74.좋아하는 시 ? 시는 다 저아한닷!
75.좋아하는 꽃 ? 백합 +_+ 꽃말이 맘에 들구 이뿌자낭
76.좋아하는 숫자 ? 2를 좋아함.. 왠지 모르게 좋아
77.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78.좋아하는 색 ? 노란색.. 화사하자낭~
79.좋아하는 의상 ? 캐주얼이면 다 저아해>.<
80.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훔.. 스타논스톱 주인공인뎅.. 이 름 기 억 안 남..;;
81.좋아하는 오락 ? 당연히 테트리스~!!
82.좋아하는 TV 프로 ? 음악푸로구램~!!쿠쿠
83갖고싶은 자동차 ? 빨간색 스포츠카~ ㅋㅋ
84.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데이트하구 싶은 사람은.. 장동건이 아닐까..+_+
85.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6:30분 학교다닐때만 해당
86.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1시쯤에 자구.. 넘 일찍 자는건가..
87.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이틀에 한번~!! (이게 젤 적당하다구 말을 해서..-_-;;)
88.잘 하는 요리는 ? 야채볶음밥!!
89.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혼자서는 1시간 미만으루..;;
90.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음.. 방청소 -0-
91.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없는데 ㅡㅡ....
92.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1 때 크리스마스쯤..
93.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기분나쁠때나 기분 좋을때..
94.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아직 안재봤구 젤 마니 마신게 소주+사이다 한병 정도..
95.술버릇은 ? 헛소리 하는거..;;
96.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머르겠땅.. 생각을 안해봐서..
97.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따면 그 사람한테 할것이고 평소엔 친구들..ㅠ.ㅠ
98.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구냥 씀
99.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우리 가족들..
100.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사람이 죽는다는데 기뻐할 사람이 있으려나..;;
101.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나? 그 성으루 못해본걸 할것 같당..
102.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편안하게 죽기 위해서 잠을 잘것이다..
103.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유치원때루 돌아가고파..ㅠ.ㅠ
104.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순간이동이나하늘을 나는거~ 생각만해두 넘 져아>.<
105.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머르겠땅~
106.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사주팔자를 보는건 좋아하지만 거의 안믿기 때문에..
107.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말..(거의 말루 나오더군..ㅠ.ㅠ)
108.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일단 저금하구 차츰 차츰 생각할것 같앙~
109.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훔.. 성형수술하는거 안좋아해서.. 생각없음!! 있는대루살아야쥐 머..
110.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밖에 있는 사람들한테 말해서 휴지를 빌릴것이당..;;
111.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그 상황에서 젤 생각나는거~
113.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1. 내주위 사람들이 행복하구 건강할수 있도록 하는거궁..
2. 돈벼락 맞았음 하는거구..
3. 내꿈이 이루어질수 있게..
114.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우리가족~!!
115.죽을뻔한 기억 ? 아직 없음..
116.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엄마한테 맞을때..ㅠ.ㅠ
117.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거울보고 왠지 이뿌게 느껴질때~( 공주병증세가 약간 있는듯..;;)
118.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사람들한테 아무 도움 안될때..
119.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이나 추억... ? 추억은 없고 구냥 커플들이 눈에 띄게 보인다는..
120.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슬푸당..
121.지금은 그 첫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첫사랑인지 아닌지 머른다구 위에서 말했떵~!!
122.감명 깊었던 영화 ? 최근에는 선물..
123.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제목이 기억 안나는뎅... 헤헷..;;
124.감명 깊었던 책 ? 만화책~!! 헤헷..;;
125.나의 수집품 ? 옛날엔 이뿐 비닐봉지 모으기였는뎅.. 요즘은 없옹..
126.가장 보고 싶은 사람 ? 당연히 너쥐.. 바루 너~!!
127.지금 소중한 사람 ? 내주위에 있는 사람.. (당연히 너두 포함되겠찌??@.@)
128.소중한 물건 ? 사진이랑 편지랑.. 추억들
129.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ㅡ ㅡ.. 어떤걸 말해야할지 멀겠땅~
130.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날 사랑해주는 사람~!!
131.생일날 받은 선물은 ? 여러가지.. 등등.. 머르겠땅~
132.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악세사리 , 인형 .. 등
133.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큰 곰인형 받고파..ㅠ.ㅠ
134.학생이 나쁜 점 ? 자율적으루 못한다는거..
135.학생이 좋은 점 ? 돈을 쓸때 적게 내는점과 많이 봐준다는 점..
136.이과? 문과? 갠적으루 문과가 더 좋앙..
137.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는거 같다...
138.벼락공부 타입? 움.. 셤 하루전날이니깐 아무래더 벼락에 포함되는듯..^^
139.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맘껏 놀수 있따는점..
140.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들
141.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한번두 안해봤엉..
142.학교의 분위기는 ? 학교에서는 조용한 편인것 같당..
143.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많이 안해봐서 멀겠땅..
144.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아직 헌혈을 못하는 나이..
145.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훔.. 땡땡이란 단어에 익숙하지 않아서 멀겠똥..
146.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책상에 적는거..;;
147.학교에 대해 정의 내린다면 ? 한편으론 감옥같구 또 한편으룬 좋은 추억이 있는곳
148.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것..
149.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이뿌구 애교많은것~
150.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듬직하고...매너있고 터푸한거... ㅋㅋㅋ
151.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머르겠땅.. 비슷할것 같은뎅..
152.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훔.. 글떼..
153.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믿지 않는당.. 아직 해보지 않아서..
154.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계속 만나서 정이 드는 이성!!
155.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날 사랑해주는 사람
(그게 가장 행복하고 이상적이란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근데 둘다 좋아하는게 젤 좋을것 같앙~)
156.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성격과 눈~!!
157.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외롭고 필요하니깐..
158.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훔.. 약간은 있는것 같은데..;;
159.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공원에서 둘이 이야기 할때~
160.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많당~! ( 친구를 포함해서 )
161.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있당.. 친구니깐 좋아하지 않을까..
162.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을 때 안나올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협박할것 같당..;; 하핫~
163.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0분 정도.. 많이 안기다려봤엉..
164.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고 알았을 때의 기분은? 왠지 미안하당.. 나같은 사람을 좋아해주니깐..
165.질투를 해 본 적이 있나? 질투를 거의 안한당..
166.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서로 하면 되지 머.. 관계 읍다고 생각
167.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음.. 우정을 택한다...
168.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하루 보는것보다 평생보는게 좋을것 같당..
169.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지금 사랑하는 사람없어서 ....;;
170.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 할것 같당..
171.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왜 글케 붙어 있을까..??
172.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다이어트~!! 구러나 실패 확률이 70%
173.가보고 싶은 나라는 ? 우리나라가 젤 편해.. 외국가서 말두 안통하는 고생 하는것보단..
174.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지? 많이 하지만 요즘은 별루 안해..
175.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사랑하는 사람이 있따면 그 사람 얼굴 보고 죽는거..
176.내가 남길 유언 ? 미안해..
177.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항상 최선을 다하고 꿈을 버리지 말자~!!
178.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없다) ?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죽을 수 있을 것이다.
179.당신은 당신을 바람둥이라 생각 하는지? 아니라구 생각한당..
180.당신의 연인과 하루 놀러 갈수 있다면 어디로? 바다~!!
181.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내 맘에 드는게 있을때..
182.어릴때 꿈은 무엇이었나? 간호사
183.아침식사는 무엇을 주로 먹나? 당연히 밥을 머거야쥐~
183.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둘다 많이 안타는것 같당..군데 더운게 더 띠러~
184.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은 무엇이 있나? 그냥 혼자서 널러다닌당..
185.당신의 용돈은 어느것으로 가장 많이 지출되는가? 사먹는거랑 돈 잃어버리는거..
186.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내 멋대로 한번 살아보고 싶당..
187.과연 당신은 범생이라 생각하는가? 내가 범생이면 세상사람들이 다 범생일듯 하당..
188.당신의 이름을 외우고있는 선생님이 몇 분이나 돼나? 학교 졸업하고 자주 찾아가는 애덜이 많던뎅..
난 그런데 한번두 안찾아가서..;; 반창회두 안나가는데 무슨..
189.그 선생님이 5명 이상이라면 왜 자신의이름을 알꺼라 생각하나? 특이해서~
191.당신은 성적표 개조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있따.. 군데 실력이 읍어서 못함..
192.당신은 자신의 성적을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가? 못함~! 내가 봐두 한숨 나오는 성적인데.. 남한테 얼케 자랑스럽게 말을 할까..
193.190번이 없었다. 그 사실을 알았는가? 질문만으루두 대답하기 힘든데 얼케 구걸 다 알어~ 군데 정말 읍구낭..;;
194.당신의 반에 당신의 성격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2명 정도..군데 확실하지 않음..
195.당신은 1~6교시 수업중 몇시간을 잠으로 때우는가? 2시간정도를 잠으루.. 군데 수업시간에 거의다 마놔책을 보기 때문에..;;
196.당신이 요즘 열중하는것은? 없당~ 구냥 노래만 마니 듣는당..
197.당신이 신년에 무슨일을 하고 싶나? 좋은일(?) 을 하고 싶당~
198.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대학/취업을 갈것인가? 내신성적으루 해야되겠지만.. 모르겠땅~ 성적이 안되어서..
199.이것을 끝낸 소감은? 휴우~ 참 힘들었따... 몇분동안 이것을 했을까..
200.이글을 읽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미안하고 이 많은걸 다시 쓰는게 불쌍하게 보인당..
-- 이글 읽은 사람들은 반드시 자신것두 올려주시길... --
카페 게시글
게시판
@.@
연비 알기~ 200문 200 답
♥연비♥
추천 0
조회 72
01.07.01 18:3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