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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2차 효정천보수련회 및 천심원 은혜 효정보고 예배
작성자 : 조경태
천일국 12년 천력 5월 25일(양2024.6.30.) 전주대교회에서 HJ천주천보수련원 김명옥 센터장 초청 ‘제1642차 효정천보특별수련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보고 예배’가 이석 황손 내외, 김영구 대한노인회 전북명예회장, 이강원 전주이씨종친회부원장등 20여명의 평화대사와 20여명의 새식구등 320여명의 식구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 단체사진
특별수련 및 효정보고 예배는 양동희 제직회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천일국가,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박준언 대교회장), 인사말씀(이상재 당회장), 효정봉헌예식, 말씀(김명옥 센터장), 기념촬영, 찬양역사 및 조상해원식, 합심찬양, 아버지어머니 합심공명기도, 축도, 억만세삼창(정영구 원로목사), 광고, 경배,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대표보고(박준언 대교회장)
박준언 대교회장은 대표보고기도에서 “중단없는 전진을 선포하시고 앞장서서 섭리를 이끌어가시는 참어머님. 모든 식구들을 위로하고 2세 3세 자녀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시는 순회 일정을 강행하고 계시는 참어머님이십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순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모든 섭리를 홀로 이끌어가고 계신 참어머님을 뵈올 때 ‘나만 남았나이다.’ 하신 말씀을 다시금 되새기게 됩니다. 이제는 보다 철든 자녀의 모습으로 참어머님을 대신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천일국 안착시대를 맞아 모든 식구들이 더욱 행복하고 완성된 가정을 이루어가기를 바라시는 참부모님이시옵니다. 영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안고 계시는 식구님들이 계십니다. 모든 내용들을 아시고 천심원 섭리를 통해서 악한 영을 분립해서 더욱 행복한 삶을 살기를 참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오늘 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옵니다.”며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 인사말씀(이상재 당회장)
이상재 당회장은 인사말씀에서 “지금은 종적으로 하나님과 인간이 융합되는 시대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되는 시대입니다. 가정맹세 5절의 내용처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가 통일되는 시대가 지금입니다. 내년에 있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이 하늘부모님이 자녀인 인간들과 함께 지상천국 생활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섭리의 완성이자 인류 역사의 목적이 완성되는 것이다.’라고 어머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영성의 눈을 떠야 참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참된 나를 발견해야 우리는 같은 부모님을 모시는 식구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융합은 모든 담벼락이 허물어지는 것입니다. 초인종,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담벼락을 허무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영적 무지로 떨어지면서 영계, 육계가 단절된 것입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성령의 은혜와 함께 우리 모두가 영성을 깨우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부모자녀 관계라는 것을 깊게 느끼고 또 너와 나의 관계가 형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가 되어서 진정으로 형제를 아끼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부흥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이 이 땅에 실체화 되는 것입니다. 오늘 식구님들이 드리는 모든 정성이 성취되기를 바랍니다.”며 참석한 식구님들을 환영하고 모두가 은혜받는 귀한 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먼길 찾아와주신 김명옥 센터장님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 말씀(김명옥 센터장)
김명옥 센터장은 HJ천보수련원의 역사, 영계의 실존, 실체 성령으로 오신 독생녀 참어머님, 기원절 이후 중단없는 전진으로 섭리를 이끌어가시는 참어머님, 2025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을 준비하시는 참어머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찬양역사를 통한 기적적인 치유의 간증들을 공유하였습니다. 최근 천보수련원으로 찾아와 천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드리면서 놀라운 경험을 하고있는 기성교회 한도여 목사의 간증, 안수를 받으며 식구들의 사연이 떠올라 통곡하시는 사모님, 파킨스 병에 걸려 허리도 굽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안수를 받은 후 허리가 펴지고 잘 걷게 되는 식구님의 간증, 수년간 왕따를 당해 우울증을 앓고 있던 청년이 40일 수련을 받으며 많은 변화가 왔고 깨끗이 치유가 된 후에 1년간 수련소에서 봉사하겠다고 하며 지금도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청년의 간증등을 공유하면서 수련원의 놀라운 역사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센터장은 “천심원 철야정성은 우리 식구들과 지도자들과 전 세계 식구들의 심정을 다시 일으켜 주고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정말 이제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심정을 상속받아서 전주를 반드시 하늘 앞에 복귀하겠다는 심정으로 달려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힘들고 어려움이 있으면 내 아버지에게 고백하듯 당회장님, 사모님께 고백하면서 목사님과 하나 되어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늘은 큰 축복을 내려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큰 은혜받는 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며 말씀을 마쳤습니다.
▲ 찬양역사
▲ 합심찬양
이어 은혜로운 분위기 가운데 찬양역사, 전신영분립, 조상해원식, 합심찬양, 합심공명기도가 진행되었습니다. 식구님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찬양과 기도를 올렸습니다.
▲ 축도(이상재 당회장)
▲ 억만세 삼창(정영구 원로목사)
이상재 당회장의 축도, 정영구 원로목사의 억만세 삼창, 폐회 순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련회 후에는 천심원 기도실에서 특별안수를 신청한 식구님들을 대상으로 김명옥 센터장님께서 정성으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식구님들은 앓고 있던 병이 치유됨을 느끼고 아픈 곳이 회복되는등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였습니다. ‘천심원과 하나되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영계가 협조하는 가운데 승리하는 전주대교회가 되겠습니다.
소 감 문
이상재 전주대교회장
사랑이 많으신 하늘부모님!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1642차 효정천보특별수련을 허락해 주시고 김명옥센터장을 보내주셔서 크신 은헤와 축복을 허락하심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늘부모님!
저희 전주가정교회는 삿된 것을 정리하고 천심원과 하나되어 신령과 진리로 나아가라 하신 초림독생녀 참어머님의 말씀을 생명시하며 그 길을 가고 있사옵니다.
오늘 김명옥센터장의 효정간증은 천심원의 은혜를 증거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사옵니다. 큰 은혜로 전주교회 식구들이 모두 하나되어 내년에 있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해 천무원이라는 새로운 조직체계로 출발시켜 주셨사오니 참부모님을 믿고 특히, 초림독생녀로 오신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중단없는 전진을 할 것이옵니다
모든 식구가 정성들여 중심영분립에 동참하였으며 효정봉헌서를 통해 전도대상자를 봉헌해 올리고 천심원기도를 통해 호명기도로 나아가고 있사옵니다
특별히 작년 5월 9일 지구체제를 개편해 주시고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의인을 찾으라는 말씀을 듣고 전주교회에 시무하며 전도한 고종황제의 손자이자 의친왕의 아들인 이석대한황실문화재단 총재부부와 김영구 전국회의원, 이강원전주이씨대동종약원전북지원장, 6월 27일 전주가정교회와 참가정운동과 다가오는 남북통일시대를 함께 준비하기 위해 협약식을 맺은 한옥마을 상인회 연합회장이신 이석동회장부부를 비롯해 김용일교수 등 전주시를 움직이는 지도자급 믿음의 자녀들이 10여명 참석하여 대다수 천보수련 후 천심원기도실에서 안수를 받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느끼고 영계를 더 깊게 체험하게 되어 이제 새식구가 아닌 중심식구로 성숙해 갈 것 같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은혜와 천지인참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뼈져리게 느끼는 천보대역사였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식구님들의 정성과 은혜도 놀랍고 중심영 분립도 최고헌금을 기록한 것 같아 전주교회가 새롭게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승리를 위해 나아가는 기대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초림독생녀 참어머님!
삿된 것을 씻어내고 어머님과 하나되어 전도와 의인을 찾으라 하신 말씀, 기독교를 수습하라 하신 말씀, 남북통일 시대를 준비해서 신통일한국을 이루라 하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매일매일 승리하는 전주가정교회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천심원을 이끌어 가시며 많은 정성을 드려주시는 이기성천심원장님과 놀라운 말씀과 안수로 천심원의 기적을 보여주신 김명옥센터장님을 비롯해 청평수련소 관계자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홍순환 원로목사
하늘 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금일 성일 예배에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이 동행하시고 김명옥 센타장을 앞세워 1642차 효정 천보 특별수련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보고 조상 해원식 안수를 하므로서 전주대교회 심령 변화와 은혜의 축복 한마당 잔치 분위기로 이끌어 낸 하늘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드리옵고 김명옥 센타장님 고맙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속한 전주대교회 이상재, 박준언 대교회장 중심으로 전 도민, 원로목사, 천보가정, 축복가정, 평화대사가 합심한 공명기도 정성이 하늘에 상달된 현상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 이 보고싶었습니다. 초창기에 전주에서 하신 말씀인 전주교회 사명, 책임분담, 기관차 사명을 해서 황족의 도시로 거듭나라는 말씀, 기관차를 사람 인체로 비유 하면서 전주는 무릎이니까 그만큼 사명이 크다. 센타장님이 안호열 본부장처럼 기도하라는 참부모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면 하늘의 응답은 물론 기적이 일어난다는 말씀은 당연지사라고 느꼈습니다. 2025년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천국에 들어가려거든 죄 없는 아들딸 낳고 잘 양육하도록 하늘부모님이 바라고 계신다하셔서 과거의 삶을 뒤돌아보고 정리하고 새 출발하고픈 생각뿐입니다. 어차피 살아가는 인생 허무하게 살지말고 하늘 뜻만위하여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1642차 효정천보특별수련을 마치고나니 잘 들리지 않는 이상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신기한 현상입니다. 하늘이 암시한 내용을 찾아보려고 하니 기도 정성(호명기도)을 게을리한 탕감조건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토 미나미 학사장
이번에 전주대교회 '제1642차 효정천보특별수련회 및 천심원 은혜 효정보고 예배'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센터장님께서 전주에 오시면서 저희 식구에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말씀을 간절하게 전달하시는 모습을 통해 사랑을 느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지금까지 해오셨던 섭리에 내용이 실제로 이뤄질 내용을 들면서 참부모님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꿈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하늘부모님께서 참부모님을 통해서 저희에게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저희에게 길을 알려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재 천심원 섭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간절하게 더 기도와 정성을 드려야 겠다고 부족함을 느낀 것과 동시에 지금 이 시대에 많은 사람에게 제 삶을 통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참부모님을 알게 되고 참어머님과 지상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은혜, 천심원을 통해서 참아버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양동희 제직회장
전주교회는 6월 30일 김명옥특별순회사님을 모시고, 1642차 효정천보특별수련 및 천심원의 은혜 효정보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순회사 님은 섭리의 초창기 참아버님께서 섭리의 미래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하셨는데,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나라도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고, 섭리의 방향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거해주셨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의심할 수밖에 없는 말씀들이 오늘 우리 앞에 구체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섭리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천심원을 중심하고 드리는 정성을 기반으로 하늘부모님께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기 위해 얼마나 몸부림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천심원기도를 통해, 40일 특별수련에 참여하여, 치유의 축복을 받고, 거듭남의 축복을 받고, 감동의 간증과 감사의 간증을 하는 것을 볼 때 천심원의 역사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천심원의 은혜와 사랑을 각 교회에 전수해주기 위해 순회를 하고 계시는 김명옥 센터장님께서 전주교회에 오셔서 부모님의 심정으로 식구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고자 하시는 지극한 참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찬양역사를 통하여 회복의 은혜를 주시고, 안수를 통하여 치유의 역사를 내려주신 센터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주교회의 모든 식구님이 이번 특별수련을 통해, 하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참부모님의 심정에 마음을 활짝 열고, 섭리의 방향에 발맞추어 자기계발과 영성훈련, 전도와 축복운동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는 심정의 결단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선교사
오늘 약 9개월만에 김명옥센터장님을 맞이하여 효정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센터장님을 뵜었는데 왠지 철야정성때 영상을 통해 뵌 모습과 달리 정말로 아름답고 많이 젊어 보이셔서 많이 신기했습니다. 전에 오셨을때는 중심영 분립에 대해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충격을 받을 정도
였지만 요즘은 천심원 철야정성을 통해서 많은 말씀과 간증을 듣고 중심영 분립에 대한 필요성을 확실히 알고 많은 이해가 되고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중심영분립, 특별안수를 받은 후 그 영들 위해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다시 한번 생활환경을 정리해 나가려고 합니다. 몇년동안 고관절염으로 고생하다가 5월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의사파업 문제로 인해 갑자기 수술예약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심해서 일어나기도 걷기도 어려워서 특별안수를 받았는데 영들이 얼마나 안나가려고 하는지 너무 아파서 기절 직전까지 갔다가 일어나서 걸어보라 하시니 나도 모르게 아픈다리를 중심으로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가볍게 일어나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걸어보니 통증도 많이 가라앉아서 부드러워졌습니다.
센터장님께서 많은 영들이 나갔으니 몸살이 엄청 심할거라고 하셨지만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몸살이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센터장님을 보내주신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선교사
저는 일본에서 비디오센터에 다니고 있을 때 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여수 수련을 받고 있었을 때도 부모님이 오시면 바다 깊은 곳에서 올라온 영들과 파란 하늘을 덮을 만큼 셀 수 없는 수 많은 영들이 날아와서 부모님이 계시던 기도실을 보면서 참부모님이 오신 것을 간절하게 기다려왔던 것을 봤습니다.
어떤 영은 저한테 “왜 너냐고, 내가 너보다 부모님을 잘 모실 수 있다.”고 하는 영도 있었습니다. 청평에 다니면서도 저한테 기적 같은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영들이 체가 없으니까 대신 내가 해야 한다고 나한테 왔는데 나 말고는 누가 해주겠나, 내가 책임 치고 해준다고 항상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옛날에는 지금보다 절대선령도 적고 영적인 방해도 많았을 때라 청평에 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쓰러져도 기어서라도 절대 가겠다고 끝까지 결심하면 영계가 바뀌고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시작하면 제 안에 있는 영들이 기뻐서 울고 찬양을 하고 감사하는 것을 느끼니까 오히려 매번 제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가 청평 가야겠다고 날짜를 잡으면 벌써 영계는 아니까 따라오거나 저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 많이 같이 갈 수 있게 전주 시내 여기 저기를 걸어 다녔습니다.
부모님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심정을 느끼니까 제가 부모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그 영들을 책임졌을 때 은혜가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함께 역사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늘부모님이 계신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저 혼자 하고 있는 것 같고 혼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홈장을 하면서 힘든 것도 있었고 그럴 때마다 뭐든지 포기하고 싶고 하기 싫어지고 책임지기 싫어지고 멀어지고 싶었습니다.
오늘 센터장님의 말씀 중에 저랑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영안이 열렸다가 닫히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몇 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에 너무 죄송스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영안이 열렸다가 7,8년 전에 대모님한테 안수를 받고 닫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후에 다시 열렸는데 저는 그냥 모른 적 했습니다. 영이 눈앞에 왔는데도 계속 모른 척 하니까 나중에 안 보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고 오후에 안수받을 때 그동안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원래 안수 신청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부흥회 안내가 카톡에 올라온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안수 신청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도 안 좋고 아토피도 있지만 심하지 않은데 신청해도 되는지 고민했는데 왠지 이번에는 받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안수받는 내내 제가 계속 모른 척하고 지내 왔으니까 몸이 안 좋아져서 깨닫게 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에 감사합니다.
김명옥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 * * 선교사
많은 은혜 감사드립니다.
올해 먼저 남편만 중심영 13수를 했었는데 저는 아직 안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래도 가족문제, 부부문제가 많이 생겼습니다. 사모님과 상담을 통해 이번에 저의 중심영 13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센터장님 말씀중에 어머님 성화식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일과 겹쳐졌습니다. 저도 4년동안 못 본 친정엄마를 작년에 갑자기 잃었습니다. 참아버님 말씀의 함께 순회한다고 하셔서 “우리 엄마도 활동할 때도 힘들 때도 함께 있었구나.” 라고 느꼈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안수 할 때도 엄마가 함께 해 주는것을 느끼고 감사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엄마의 성화식을 못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위해 100일간 훈독을 했습니다. 100일 지나서 꿈에 참어머님께서 나오셔서 저의 오른손을 잡고 “참잘했다.” 스탬프를 찍어주셨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 미안했는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영계에서 엄마가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 걱정을 했었지만 이번에 엄마를 가까이에 느끼고 잘 계시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 * 선교사
김명옥센터장님께 안수를 신청할 때, 전도 해야되는 것을 알면서도 뭔가 뚜껑이나 벽 같은 영적인것이 있어서 날마다 같은 생활을 반복해서 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영적인 뚜껑, 벽을 없애 주세요”라고 신청했습니다.
그 다음날 전도를 열심히 하신 일본선교사 선배님과 대화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선배님은 “간단하게 말 하면 된다. 예를들면 좋은 말씀이 있어서 꼭 초대 하고싶어요. 이런 식으로 말해서 교회의 행복강의에 함께 오면 끝이다,”라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 다음 날 세탁기가 고장나서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부탁했더니 그 남성직원님이 미혼이시고, 한일국제결혼을 좋게 생각 하는 분이였습니다. 교회에서 공직자님께 연결해서 다음의 예배참석을 약속을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안수신청의 문자 하나로 이렇게까지 영계가 움직여서 너무 놀랐습니다. 하늘이 다 준비 하시는데 제가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하늘이 역사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강의는 김명옥센터장님께서 아주 신나게 편하게 말씀 해주셔서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성화 하신 센터장님의 어머남께서 함께 오셔서 그런것 같고 고향인 전북 수련을 많이 받으신 전주교회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김명옥센터장님을 본보기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과 하나가 되어서 대모님의 역사를 연결 할 수 있는 수준의 정성을 저도 배워가고 싶습니다. 어깨에 받았던 안수도 효과가 있고 지금 아프지 않고 잘 움직고 있습니다. 인사를 드렸던 아들에게 용돈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족해서 아들이 고생하는 부분을 하늘부모님 참부모남께서 김명옥센터장님 통해서 위로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이기성원장님, 김명옥센터장님 우리 공직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 선교사
오늘도 많은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터장님의 만씀 한마디 한마디가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꾸준히 정성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부흥회에 외지에 살고있는 아들과 딸이 참여해줄 수 있을지 걱정하면서도 본인들이 접수를 결정하게 하고 수련비도 내도록 이야기했습니다. 스스로 신앙하기를 바래서 그랬는데 다행이 둘 다 참석해주어서 가족 5명 모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천심원 철야정성 때 호명기도 해온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소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경배하기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별안수를 신청하고 싶었는데 신청하려니까 이미 인원이 찼다고해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교회에 들어가자마자 몸이 가벼워 계단으로 2층에 있는 기도실에가서 가족과 같이 경배드릴 수 있었고 이어서 3층까지 가볍게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선한 영계가 센터장님과 함께 오셔서 많은 역사를 하시는구나 라고 시작하기도 전에 느끼고 있었습니다.
찬양역사 시간에도 ‘참부모님사랑안에서’ 찬양 시간에도 계속 눈물이 나면서 참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어머님께 제대로 실적을 올리지 못 하고 있는 자신을 회개했습니다. 이렇게도 부족한 저를 살려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것을 느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 있지만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고 앞으로도 참부모님을 위해 계속 정성드리며 작은 실천이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나아가려고 합니다. 오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 * 선교사
수술후 회복이 잘 안되어서 청평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있었습니다. 김명옥센터장님 특별안수로 짧은 시간에 중심영도 많이 나오고 좋은 아드바이스도 해주셔서 열심히 정성드리기로 결심 할수 있었습니다. 한계를 넘어서 정성 드려주신 센터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참부모님도 기다리고계신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 * 선교사
6윌30일(일)에 김명옥센터장님 효정부흥회가 있고 오신다고 들어서 스포츠를 통해 교회식구들과 외부에서 만나는 기회는 있었지만 10년동안 휴면식구였던 남편을 이 부흥회에 꼭 모시고 싶어서 늦게나마 호명기도를 시작했습니다. 40일 지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 부흥회의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가야지~” 라고 답장이 오니까 깜짝 놀랐습니다. 청심원철야정성 때 호명기도의 간증을 많이 들어는데 정말로 실감이 났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정성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