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세상에나...^^정대표에게 물어봐얄듯ㅎㅎ추임새는 넣기도 하지만...안봐도 그려집니다.출연한 배우 모두가 실생활도 순탄한분이 거의 없어요..ㅊ사진에 제가 빠져서 그렇네요..ㅊ관람후기를 재밌게 쓰셔서...잘 보고 갑니다.
소녀님이 오셨으면..배우들과 함께 추억의 사진도 남겼을텐디...사모님 백이 악어백이잖아여...글고..함께 차라도 마시며 감사의 말씀 전해야 하는디 내려와서 마음이 그랬습니다..인생은 순탄한거 같아도 나름대로 깊은 상처와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살수 밖에 없지만..참 행복을 누리줄 아는 지혜는..아마도 그분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아름다운 가을날..좋은것으로 해 주셔서..넘감사드려요..담에 뵐날을 기약합니다..늘 강건하시구요
모임후기 사진보니 마음 짠합니다. 저도 참석하려다 추모 예배와 겹처못 가서 서운 하였습니다. 댓글도 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꼭가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생각하여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주선하시는 방장님....
아하..그러셨군요로뎀님도 함..뵙고 싶습니다...만남은 많은 것을 나눌수 있고많은 것을 느낄수 있고..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어서..참 좋습니다늘 향필 하시고 담에 꼭 뵈어요...고운 답글 매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햐아함께 있었던것 같이 섬세히 묘사를...울 지기님 그런 면도 있으신가요하긴 언듯 언듯 개구장이의 천진함이 엿보이시긴 했지만요 아름다운 만남이대로 쭈욱 이어 가시길...
여기 기록하지 않은것도 많아여다 쓰면 넘길어질까 일부 생략을 하였답니다..생각나는 대로 그려 보았는데..어떠실런지 모르겠어요짧은 만남의 시간이 아쉽지만..아마도..그 여운이담을 기대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어요배경 찬양처럼..우릴 통해 계획하신일들을 기대해 보며이 한주도 힘차게 출발합니다...사랑의 댓글 감사해요꿈나무님
지금 토욜4시 히브리어과 교수님 부부가 공연을 보셨다길래여쭤 봤어요,^^"부산서 단체로 오신붐이 재밌게 놀다 가셨다"고...ㅎㅎ후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11월에 못가신분들 날짜 함 맞춰서 함께 할까요???
잼나게 보다가..나중에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배우한테 구박도 받고...암튼 좋은 추억 맹글어 주신 지긴님...소녀님..감사합니다
들님 후기를 교회카페로...거르거르걸 블로그로 가져 갑니다.허학해 주실꺼죠글을 넘 잘 쓰셨어요..
아공..감사합니다얼매든지 퍼가셔도 되어요...두서 없이 쓴글이라 쪼매 그렇긴 하지만요...
12정탐꾼을 보냈더니 악평인지 여호수아 갈렙 같은 마음인지 ..울임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두고두고 좋은 자료로 남을거 같습니다...먼길에 오신...아름다운 추억의 한장면으로
이룬 제가 있었다면 아마 벽춤을 추지않았을까합니다. ㅎㅎ아무튼 즐거운시간 지내셨다니 기쁨니다 ㅎㅎ
잉..벽춤은 뭣이당가요..담에 그 벽춤 꼭좀 보여 주세여
님의 수고가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아름다운 추억도 만들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지기님 실안개님 도미니언님 들님 또 울 홀리님 클래식 소녀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언제나 강건하시길요..........
수고는 먼길 오시느라 모두들 고생하신 울님들이시죠...그날 버스에서 내리는데..옆자석에 앉았던 분이 저기요..하고 날 부르면서차키를 주시는거에요...차타면서 백에서 차키를 바바리 주머니에 넣은것이 그만 빠져서리...집에도 못오고 고생할뻔혔는디..하나님이 보호하사..무사히...얼매나 고맙던지요...
첫댓글 세상에나...^^
정대표에게 물어봐얄듯ㅎㅎ
추임새는 넣기도 하지만...안봐도 그려집니다.
출연한 배우 모두가 실생활도 순탄한분이 거의 없어요..ㅊ
사진에 제가 빠져서 그렇네요..ㅊ
관람후기를 재밌게 쓰셔서...잘 보고 갑니다.
소녀님이 오셨으면..배우들과 함께 추억의 사진도 남겼을텐디...
내려와서 마음이 그랬습니다..
해 주셔서..넘감사드려요..
사모님 백이 악어백이잖아여...
글고..함께 차라도 마시며 감사의 말씀 전해야 하는디
인생은 순탄한거 같아도 나름대로 깊은 상처와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살수 밖에 없지만..참 행복을 누리줄 아는 지혜는..
아마도 그분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좋은것으로
담에 뵐날을 기약합니다..늘 강건하시구요
모임후기 사진보니 마음 짠합니다. 저도 참석하려다 추모 예배와 겹처
못 가서 서운 하였습니다. 댓글도 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꼭가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생각하여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주선하시는 방장님....
아하..그러셨군요
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뎀님도 함..뵙고 싶습니다...
만남은 많은 것을 나눌수 있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있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어서..참 좋습니다
늘 향필 하시고 담에 꼭 뵈어요...고운 답글 매
햐아함께 있었던것 같이 섬세히 묘사를...하긴 언듯 언듯 이대로 쭈욱 이어 가시길...
울 지기님 그런 면도 있으신가요
개구장이의 천진함이 엿보이시긴 했지만요
아름다운 만남
여기 기록하지 않은것도 많아여길어질까 일부 생략을 하였답니다..
꿈나무님
다 쓰면 넘
생각나는 대로 그려 보았는데..어떠실런지 모르겠어요
짧은 만남의 시간이 아쉽지만..아마도..그 여운이
담을 기대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어요
배경 찬양처럼..
우릴 통해 계획하신일들을 기대해 보며
이 한주도 힘차게 출발합니다...사랑의 댓글 감사해요
지금 토욜4시 히브리어과 교수님 부부가 공연을 보셨다길래
여쭤 봤어요,^^
"부산서 단체로 오신붐이 재밌게 놀다 가셨다"고...ㅎㅎ
후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11월에 못가신분들 날짜 함 맞춰서 함께 할까요???
잼나게 보다가..나중에 쫒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배우한테 구박도 받고...
암튼 좋은 추억 맹글어 주신 지긴님...소녀님..감사합니다
들님 후기를 교회카페로...
거르거르걸 블로그로 가져 갑니다.허학해 주실꺼죠
글을 넘 잘 쓰셨어요..
아공..감사합니다
얼매든지 퍼가셔도 되어요...
두서 없이 쓴글이라 쪼매 그렇긴 하지만요...
12정탐꾼을 보냈더니
악평인지 여호수아 갈렙 같은 마음인지 ..
울임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두고두고 좋은 자료로 남을거 같습니다...
먼길에 오신...아름다운 추억의 한장면으로
이룬 제가 있었다면 아마 벽춤을 추지않았을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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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벽춤은 뭣이당가요..
담에 그 벽춤 꼭좀 보여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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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실안개님 도미니언님 들
언제나 강건하시길요..........
수고는 먼길 오시느라 모두들 고생하신 울님들이시죠......
그날 버스에서 내리는데..옆자석에 앉았던 분이 저기요..하고 날 부르면서
차키를 주시는거에요
차타면서 백에서 차키를 바바리 주머니에 넣은것이 그만 빠져서리...
집에도 못오고 고생할뻔혔는디..하나님이 보호하사..무사히...얼매나 고맙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