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시켜 명품시계 밀반입…法 "HDC신라에 4억 과징금 정당" 기사
HDC신라면세점이 과징금 4억원을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HDC 전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억대 명품시계를 밀반입 시키다 관세청에 적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55692?sid=102
직원 시켜 명품시계 밀반입…法 "HDC신라에 4억 과징금 정당"
HDC신라면세점이 과징금 4억원을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HDC 전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억대 명품시계를 밀반입 시키다 관세청에 적발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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