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얘기하다가 “무슨 맛인지 몰라요”를 “뭔지 몰라요”로 잘못 말한 것 같은데ㅋㅋ 마라탕 얘기했을때도 몇번이나 마라탕이 뭔지는 당연히 알지만, 무슨맛인지 모른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며.. 이게 맥락 파악이 안되는거면 그 지능이 더 문제임;; 그리고 설령 진짜 모른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큰 문젠가
인터넷하면서도 좀만 오해받으면 억울해서 주절주절댓글다는데 1년 억까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 심지어 해명도 예전에 다 했는데 갑자기 또 틱톡 유투브숏츠에 우르르르 다시 뜨더만 나같아도 개짜증날듯 그리고 뭐 칼국수 설령 모른다해도 그게 뭔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깔게 하도없으니 1년전 영상으로 까네
유난 오짐 나도 20살 넘어서 짬뽕 처음 먹어보고 햇반도 첨 먹어봄 애초에 팬들 보는 라방에서 억까 당하는 거 억울해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칼국수 맛이 뭔지 모른다는 걸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고 잘못 말한 거 겉은데 맥락상 다 파악 가능하지 않나? 후자로 이해하는 것도 대단👍🏻설사 오해할 수 있다 해도 어린애 하나 잡으려고 꾸역꾸역 논란 만드는거 추잡해 본인들 인생 사세요 제발
나 스물셋 넷? 정도 돼서 길거리 꼬치오뎅 먹음..그때는 어묵 자체가 뭔맛인지도 몰랐고, 지금도 반찬으로 어묵반찬 나오는거는 손도안댐; 그래서 충분히 안먹어봤을수 있다고 이해가. 설사 한두번 먹어봤는데 내입에 안맞아서 걍 안먹어봤다고 할수도있는건데 뭘 저거가지고 애기들한테 지랄이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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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쳐주니까 감사인사춤도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뒤에서 치마 펄럭펄럭 혼자 춤추는 하니 왤케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논란? 이랄 것도 없지만 최근도 아니더만 ㅋㅋ 왤케 저걸로 난리들이여 ㅋㅋ 뇌절하니까 민지도 지겨웠나봨ㅋㅋ
난 마라탕 닭한마리 이런거 한번도 안먹어봄 나도 몰러 맛
나 아직 마라탕 안 먹어봤어~~~ 증말 별걸다
칼국수가 뭐라고... 걍 글쿤 하고 넘기면 될 일을 일년째 이 난리냐
급하게 얘기하다가 “무슨 맛인지 몰라요”를 “뭔지 몰라요”로 잘못 말한 것 같은데ㅋㅋ 마라탕 얘기했을때도 몇번이나 마라탕이 뭔지는 당연히 알지만, 무슨맛인지 모른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며.. 이게 맥락 파악이 안되는거면 그 지능이 더 문제임;; 그리고 설령 진짜 모른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큰 문젠가
인터넷하면서도 좀만 오해받으면 억울해서 주절주절댓글다는데 1년 억까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 심지어 해명도 예전에 다 했는데 갑자기 또 틱톡 유투브숏츠에 우르르르 다시 뜨더만 나같아도 개짜증날듯 그리고 뭐 칼국수 설령 모른다해도 그게 뭔 문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깔게 하도없으니 1년전 영상으로 까네
칼국수 .. 먹고싶다 …
유난 오짐 나도 20살 넘어서 짬뽕 처음 먹어보고 햇반도 첨 먹어봄 애초에 팬들 보는
라방에서 억까 당하는 거 억울해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그리고 칼국수 맛이 뭔지 모른다는 걸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고 잘못 말한 거 겉은데 맥락상 다 파악 가능하지 않나? 후자로 이해하는 것도 대단👍🏻설사 오해할 수 있다 해도 어린애 하나 잡으려고 꾸역꾸역 논란 만드는거 추잡해 본인들 인생 사세요 제발
개빡칠듯...칼국수 하나로 개찐따처럼 1년내내 붙잡고 있으니 어휴;;여돌은 음식으로 해명해야하고 남돌은 유흥업소나 마약 해명하고~
민지한테 왜그럼 ㅡㅡ
에휴 어린애들 상대로 별별 추측성 발언 오진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저러겠냐고욬ㅋㅋㅋㅋ
장원영 피자 예쁘게 먹는다고 죽어라 까던 인간들 뉴진스한테 간 것 같음....하
다른 건 모르겠고 하니 성격 좋은 건 알겠다 분위기 풀어주네
뭐 오해할만한 상황이 있었다고 해도 당사자가 해명을 했으면 거기서 끝내야지 왜 뇌절을 해서 괴롭히는 거야 ㅠ
저 짤만 봐서는 민지 계속 참았다가 터진듯 아니 억까들아 그만하라고 나였으면 욕했다 ㄹㅇ
에휴 나도 마라탕 3번 먹었을때도 맛을 잘 몰랐는데 그냥 넘어가지 민지한테 ㅈㄹ이냐
그 놈의 칼국수 안먹어봣을수도잇지 나 마라탕 안먹어봄 평양냉면인가 안먹어봄 팥칼국수안먹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돌뼈 닭발 29살에첨먹음
아니 그리고 칼국수 모르는 컨셉을 대체 왜 잡겠냐고 ㅋㅋㅋ존나 애한테 말 한마디로 꼬투리잡고있음 ;; 인스타 댓글 보면 욕 엄청많아 진짜 이해안가
나 스물셋 넷? 정도 돼서 길거리 꼬치오뎅 먹음..그때는 어묵 자체가 뭔맛인지도 몰랐고, 지금도 반찬으로 어묵반찬 나오는거는 손도안댐; 그래서 충분히 안먹어봤을수 있다고 이해가. 설사 한두번 먹어봤는데 내입에 안맞아서 걍 안먹어봤다고 할수도있는건데 뭘 저거가지고 애기들한테 지랄이냐ㅜ
나도 부모님이 안좋아해서 20대 초반까지 돼지고기는 삼겹살만 먹어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