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슝슝 달려요
안 친한데 커피차 보내라니까 분식차 보내줌
안 친한데 부모님이 만든 동치미 줌
안 친한데 남의 부모님이랑 노는 중
안 친한데 음중 엠씨 같이 봄++누구에게나 깍듯한 신현준이 막대해도 되는 새끼
첫댓글 이 둘 관계 너무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
둘다 ~했그 라고쓰넼ㅋㅋㅋ둘만의유행어인가
말투 똑같은 거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
음중엠씨 개웃기놐ㅋㅋ
둘이 친하진 않지만 몇년전에 강남길거리에서 하얀정장입고 시민들이랑 인터뷰하던데..둘이 코가 너무 오똑하고 훤칠해서 한눈에 알아봤어
첫댓글 이 둘 관계 너무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ㅇㄱㅋㅋㅋㅋㅋ
둘다 ~했그 라고쓰넼ㅋㅋㅋ둘만의유행어인가
말투 똑같은 거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
음중엠씨 개웃기놐ㅋㅋ
둘이 친하진 않지만 몇년전에 강남길거리에서 하얀정장입고 시민들이랑 인터뷰하던데..
둘이 코가 너무 오똑하고 훤칠해서 한눈에 알아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