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라이징
작품에 짧게 나와도 임팩트가 강하고
전혀 불길하지 않은 캐릭터랑 매치가 안되는 배우
배리 키오건
Rebellion - 코맥 맥드비트
덩케르크 - 조지 밀스
킬링디어 - 마틴 랭
체르노빌 - 파벨 그레모프
그린나이트 - 스캐빈저
이터널스 - 드루이그
더 배트맨 - 조커
https://youtu.be/Ev_6rjP0Jd8
조커로 출연 했으나 삭제된 씬
암흑같이 불길하고 악에 찌든 느낌의 조커
이니셰린의 밴시 - 도미닉 키어니
솔트번 - 올리버 퀵
전작품 '프라미싱 영 우먼' 연출한 에메랄드페넬 감독의 영화
물 흐르듯이 약할땐 약하고 강할땐 강한
묘하고 쎄한 연기가 매력적임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 (2024)
9부작 Apple TV+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하는 작품이자 밴드 오브 브라더스, 더 퍼시픽에 이은 세 번째 2차대전 미니시리즈에 출연할 예정.
킬링디어에서 개빡쳣음
쏠트번 나도 보고싶다고
킬링디어 미침
약간 선조에 동양인이 있나?
솔트번 넘 괜찮았어 근래에 본 가장 역겨운씬이 있지만
좀 기묘하게 생겼다 젊은이 인데 늙은이 같기도 하고...
이 배우 좋음 ㅠㅠ
간만에 필모 정주행해야지
솔트번에 진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