城南서울空港서 新銳軍用器 誘導武器 선보여 블랙이글의 에어쇼도
2011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다. 12개국 30여개 항공우주및 방위산업체가 참여한 이전시회에는 각종신예전폭기 헬리콥터 유도무기등이 전시되었으며 공군의 에어쇼팀인 블랙이글스가 몃진곡예비행을 보여주었고 K-15 K-16 K-5 T-50등 공군신예기들도 시범베행으로 관람객을 즐겁게 했다.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관람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항공기를 살펴보고 있다.
▲ 2011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에 입장한 성님지역의 유치원어린이들이 어린이들이 전시되어있는 미국의 군용기들을 관람하고 있다.
▲공군에어쇼팀인 블랙이글 편대의 멋진 축하곡예비행.
▲ F-5K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 CN-235와 KT-1이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F-5E 이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 T-50이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 대한항공이 부품 제작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부터 도입해 운영할 '꿈의 항공기' B787이 17일 오전 성남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특별 요청으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11'에 참가하는 B787은 기체의 대부분을 가벼운 탄소복합소재를 사용해 연료효율을 크게 개선한 보잉 야심작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로서 최대 운항거리는 250~290여 석의 좌석을 장착하여 약 1만5750km를 비행할 수 있다.
▲ LIG넥스원의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취재진과 파워블로거들이 살펴보고 있다.
▲ LIG넥스원의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을 취재진과 파워블로거들이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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