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삼계탕의 정성…
대경상록급식봉사단, 중복 맞이 '2026 복(福) 담은 건강 DAY' 성황리 개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대경상록급식봉사단(총단장 하중성)은 초복을 지나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복을 맞아 지난 2026년 7월 22일(수) 대구중구노인복지회관에서 제7차 급식봉사인 '2026 복(福) 담은 건강 DAY'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더위에 지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한 삼계탕 특식 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지회관을 찾은 450여 명의 어르신들은 따뜻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봉사단원들의 구슬땀 어린 노력이 있었다. 하중성 총단장을 비롯해 김임선·임영태·권전탁·김재승 단장과 정승진·정경환·오문호·김기숙·류종렬·김성길·이남·안병목·이태희·박은희 회원 등 15명의 봉사단원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식재료 준비부터 배식, 어르신 안내까지 손발을 맞추며 구석구석 온정을 더했다.
현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중복을 맞아 정성스레 끓여낸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받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경상록급식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하종성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총단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 모두가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제공 : 이태희 회원
첫댓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어르신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며 삼계탕 특식을 준비해 주신 대경상록급식봉사단 하중성 총단장님과 모든 단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 한 그릇으로 지역 어르신들 모두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폭염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