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미디어 회원 여러분
2024년 12월 4일 <문학미디어 시상식 및 송년 문학의 밤 >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문학상, 작가상, 작품상, 그리고 신인문학상과 함께
시상식이 있었고 아울러 송년회도 겸하며 즐거운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과 원로 문인선생님들, 수상자 여러분과 함께
문학미디어 각지회회원 경인지회, 충북지회, 대구지회 그리고
여러 문단의 회원께서 참석하셔서 축하와 함게 송년회를 즐겁게
보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축가를 해주신 분께도 좋은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대구지회, 충북지회 회원께서는 먼길 오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
참석하신 내빈여러분, 그리고 우리 회원 모두 반갑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내년의 송년행사를 생각했습니다.
이제 곧 2025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참석하신 내외 여러분과 함께
우리 문학미디어 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문학미디어 발행인 박명순
첫댓글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노심초사 신경 쓰시고 준비해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오신 분들도 기쁨 한 아름 가지고 돌아가서
더 알찬 작품으로 탄생되겠지요.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고 진취적인
문학미디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