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이날 한 위원장 경호를 위해 약 400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했다. 광주경찰청 소속 기동대 4개(320명 중 휴가자, 행정요원 제외 약 250명 안팎)와 광주경찰청 및 3개 경찰서 형사 및 정보, 경비, 교통과 소속 경찰관 약 200명이 투입됐다.
기동대 경찰은 방검장갑(흉기 방어)을 착용하거나 품에 넣은 채로, 또 일부는 기다란 우산을 들고 한 위원장 동선마다 배치됐다.
심지어 한 위원장이 점심식사를 하러 들른 광주의 한 식당에는 관할경찰서 서장이 직접 직원들을 이끌고 나가 현장 경호를 지휘하기도 했다. 일부 경찰 기동대원은 현장 투입을 위해 휴가가 반려됐다.
이날 현장에 투입된 경찰력 규모, 119구급대 배치 등 경호 및 신변보호 수준을 거론하며 "'을호' 수준의 경호 아니냐. 갑호는 현직 대통령 및 직계가족에 대한 경호, 을호는 전직 대통령 수준의 경호"라는 말도 일선 경찰에게서 나왔다.
일선의 다른 경찰관은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경호보다 한 위원장에 대한 경호 수위가 높은 것 같다"고도 했다.
아 개빡쳐
아주 대~~~~단한 인물납셨다ㅋㅋㅋㅋ
하 진짜 개싫다 퉤
뭐돼?
니가 뭔데?
특혜는 이런 곳에 쓰는 용어지
ㅈㄹ
내 세금 이따위로 쓰지말라고
ㅈㄹ한다...
이런거엔 특혜, 치안공백 얘기 안 함?
하...
지랄한다ㅋㅋㅋㅋㅋ 지도 안티많은건 아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