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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수원지 오륜본동에서 만난
이제 핀 봄꽃들~~
친구들 예쁩니다!!
복수초(福壽草)
얼음을 뚫고 핀다고 얼음새꽃이라고도 하지요!
노란 쟁반 같은 꽃
꽃모양이 광대얼굴 같아 보이나요?
양지바른 밭둑에 상큼 반기네요^~^^
도간
첫댓글 저도 도간님처럼 잘 관찰하면서 여유롭게 봄길을 걸어야겠어요^^
새로 만난 이 친구들도 참 예쁩니다.
신비한 생명이지요~~!!
텃밭의 매화꽃
몆칠안있어면 활작
하겠죠
참박꽃님 텃밭에 있는 매화꽃이였네요.
텃밭 나가서 보시고 기분 좋으셨겠어요.
넘 반갑고 흐뭇~^^
곧 피겠습니다..ㅎ
@도간 곧 피어 있어요
@참박꽃
반가운 봄친구들 이뿜니다
아즉 많이 남아. 있네요
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