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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코로나확진자수 및 북한 코로나현황 관련뉴스 모음 05월 23일
북한 코로나확진자수 및 북한 코로나현황 관련뉴스 모음 05월 23일
by 휴식맨 2022. 5. 23.
◈북한 코로나 확진자 현황 관련뉴스
TV 속 김정은을 바라보는 인민들
●북한 신규 발열자 16만7650명…사망자 1명 추가, 누적 68명
북한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 연속 10만명대에 머물렀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에서 발열 환자 16만7650여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치료 환자는 26만7630여명,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68명이다. 북한이 주장하는 치명률은 0.002%다.
누적 발열 환자는 281만4380여명이다. 이 가운데 233만4910명(82.9% 해당)가 완쾌됐고, 나머지 47만9400여명이 치료받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발열 환자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조직들은 방역전의 중심에 서서 정치적 지도, 정책적 지도를 짜고들자’ 기사에서 북한 방역정책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인민들이 세계적인 보건 위기에 말려들지 않고 지금까지 안전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당 방역정책의 훌륭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당의 지도를 따르면 지금의 위기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라고 했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의 백신 지원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
●한국·미국 이어 일본도 북한에 백신 지원 제안
한국과 미국이 코로나19가 확산한 북한에 백신 지원을 제안한 가운데 일본도 지원 뜻을 밝혔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2일 니가타시에서 한 강연에서 "저 나라(북한)와 국교는 없으나 그냥 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치하면 새로운 변이가 세계에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북한은 상황을 잘 파악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北 "코로나 확진율 21∼30세 최다…두통·근육통 많아"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1∼30세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관계자인 류영철은 22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20일 오후 6시 기준 연령·지역·직업별 감염 현황을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21∼30세가 감염률이 가장 높았고 10세 이하와 60세 이상은 낮은 편이었다고 전했다.
●북한, 발열환자 이틀째 10만 명대…치명률 0.002% 주장
북한은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 명대에 머물렀으며, 치명률은 0.002%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3일)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6만 7,650여 명이라고 밝혔다.
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며 치명률은 0.002%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신규 발열 환자가 18만 6,090명이며 확진자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4월 말 이후 북한의 누적 발열 환자는 281만 4,380여 명이며, 이 가운데 82.9%에 해당하는 233만 4,910명이 완쾌됐고 나머지 47만 9,400여 명은 아직 치료 중이다.
●북한, 코로나19 “봉쇄정책 열백번 정당”...김정은의 방역 리더십 자화자찬
코로나19 폭증 사태에 직면한 북한이 봉쇄방역 정책이 ‘명안’이라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김정은 리더십 강화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우리당 방역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드팀없이 구현해나가자’는 제목의 사설을 1면에 싣고 그간의 방역 상황을 되짚었다.
사설은 “세계 방역사에 단 한 명의 감염자도 없는 최장의 기록을 세운데 이어 돌발적인 사태 속에서도 짧은 기간에 전염병 상황을 안정적으로 억제·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은 우리 당이 취한 비상방역정책이 열백번 정당하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전체 인구의 10%가 넘는 200만여 명이 발열자로 분류되고 있는데도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첫댓글 ●북한 신규 발열자 16만7650명…사망자 1명 추가, 누적 68명
북한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 연속 10만명대에 머물렀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에서 발열 환자 16만7650여명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치료 환자는 26만7630여명,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68명이다. 북한이 주장하는 치명률은 0.002%다.
누적 발열 환자는 281만4380여명이다. 이 가운데 233만4910명(82.9% 해당)가 완쾌됐고, 나머지 47만9400여명이 치료받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발열 환자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발열환자 이틀째 10만 명대…치명률 0.002% 주장
북한은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 명대에 머물렀으며, 치명률은 0.002%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3일)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6만 7,650여 명이라고 밝혔다.
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며 치명률은 0.002%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신규 발열 환자가 18만 6,090명이며 확진자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4월 말 이후 북한의 누적 발열 환자는 281만 4,380여 명이며, 이 가운데 82.9%에 해당하는 233만 4,910명이 완쾌됐고 나머지 47만 9,400여 명은 아직 치료 중이다.
북한이 세계최고의 석학들이 많아서 질병치료에 일가견이 있는가봅니다.
사정이 저런데 치료백신을 주자나 주지말자를 노래를 부르고
엉뚱한 남의다리를 긁어대면서 시원하다고 사기질이죠.
북한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걸로 봐서 최대의 사회복지국가가 되지 않을까하죠.
생명체는 둥지가 있어야 안정돼서 떠돌이생활을 하는 노숙자를 면하죠.
노숙은 생을 마감하려는 천사가되고 둥지를 가진생명은 생명복제의 찬가를 부르면서
생명의향기에 취해서 즐거움을 만끽하느라고 세월을 잃어버린 듯이 잊고살겠죠.
여하튼 대규모아파트를 군인들을 동원하여 짓는게 인상적이었죠.
코로나를 고쳐줘야만이 될거라고 콧대 높게 으시댔지만 결말은 닭쫓던 개모양이 된것 같습니다.
여하튼 우리가 방송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것보다도 훨씬 똑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용비어천가를 불러주지만 아직도
그들은 먼나라에 산다고 보여지죠.
북측 보다
더 심각한 남측 걱정 해야할듯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524132507850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까지 최근 24시간 동안 북한 전역에서 보고된 신규 발열자는 13만4510여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에 비해 3만3130여명이 줄어든 수치다.
북한은 지난 16일 이후 닷새간 일일 발열자 수가 20만명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 22일 기준 발열자 수가 18만6090여명으로 줄어든 뒤론 계속 10만명대다. 특히 북한 내 발열자 중 일일 사망자 수는 16일 8명을 기록한 뒤 꾸준히 한 자릿수를 이어오다 이날은 '0명'이 됐다.
출처: https://takearest21.tistory.com/entry/북한-코로나확진자수-및-북한-코로나관련-뉴스-모음-05월-24일?category=940211
●북한, 어제 발열환자 13만여명…누적 300만명 육박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사흘째 10만 명대에 머물렀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22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3만4510여명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치료된 환자 수는 21만3680여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