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하고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느낌이 저번주 무한상사 야유회를 봐서 그런지 쓰려고 보니 그장면이 생각나네요.
꿈에서 관광버스 타고 교육 받으러 갔는데 운전은 누가 안해도 차가 저절로 가네요.
10명정도 교육을 받는데 우리(저도 포함해서)를 물에 빠뜨리네요.
소지품 가방에 속옷, 수건 등 소지품들이 있었는데 가방채로 물에 빠졌지만 모두 건졌어요.
언뜻 물속에 돌 사이로 보석이 박힌 금반지가 보이네요.
금반지는 건지지 않고 소지품 가방만 건졌어요.
속옷이나 수건은 말려서 쓰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5명은 다시 재교육 받으러 가고, 나머지 우리들 5명은 따로 회관 같은데서 제를 지내는데 젯상을 차릴 준비를 하네요.
장면이 바껴서 수영장인데요.
유재석(72년생 8월 14일)이 제일 높은 다이빙대 끄트머리에 서서 교관으로서 멤버들을 훈련(기합이라고 하는편이 맞을지도) 시키고 있네요.
길같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이빙대에서 설설 기지만 유재석은 다이빙대 끝에 서서 안쪽을 보고 서서도 아무렇지 않게 오히려 안쪽에 있는 멤버들을 기합주고 있네요.
첫댓글 물에서 건진 가방은 필히 봐야할까바요..다른풀이는 고수님들꼐...공유 감사드려요^^
보통 여행갈때 챙기는 물품 같아요. 수건, 런닝, 양말, 세면용품 등등 이었던 것 같습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제꿈에도 유씨가 나왔는데..6끝을 잘줍니다
참고하시고여..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끝 참고하겠습니다.
끝수를 잘 준다라는 힌트,,,감사합니다. 내용에 가리키는 것이 있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대박나세요 ~~ ^^
꿈 공유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귀한 꿈 공유 감사합니다. :D
물 속에 보석이 박힌 금반지... 443회 : 4 6 10 19 20 44 보(14)
가방만 건지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