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bzZhljF
점점 '공영방송'과 멀어지는 KBS뉴스
지난해 KBS는 정치권 개입 논란 속에 경영진 강제 해임과 '정권 내정설' 사장 취임을 겪었다. 그 사이 KBS 뉴스도 빠르게 바뀌었다. 국정 홍보가 많고 대통령 행보에 대한 비판적 해석은 보기 어려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걍 TV조선됨ㅋ
2222
이제 엠사 밖에안남았네
나 요즘 수신료 안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중...걍 티비 없애고 수신료 안 내려고ㅋㅋ어차피 티비로도 OTT랑 유튜브만 봤으니까. 케베스는 홍김동전 정도 봤는데 다들 알다싶이...ㅎㅎ
뉴스는 엠비씨지금도 보고 있다
첫댓글 걍 TV조선됨ㅋ
2222
이제 엠사 밖에안남았네
나 요즘 수신료 안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중...
걍 티비 없애고 수신료 안 내려고ㅋㅋ어차피 티비로도 OTT랑 유튜브만 봤으니까. 케베스는 홍김동전 정도 봤는데 다들 알다싶이...ㅎㅎ
뉴스는 엠비씨
지금도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