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점점..,

[키아]

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서 정보도 얻고 했는데 점점 쓸쓸해 지네요.

다들 어디로 가신건지?

아래 떨어지 있는 '질문&답변' 도 전에 처럼 '트램안에서'와 같이 올려주시고 필요없는 것도 정리해 주시면 안되나요?

회원수가 76천명인 카페도 많지 않지만 76천명이 이리 조용한 카페도 많지 않을 듯 싶네요

[Austiger]

멜번은 카톡방에서 더 활동을 하시는 것 같더군요.

[생물]

미친천사님이 카페관리 내려놓은듯 하네요
이쁜언니들 대기중이라는 광고가 버젓이 있는거 보면 카페관리 의지도 없는듯하고...

[호주최고]

카페가 점점이 아니고 완전..... 저도 안타깝네요.
저는 네이버카페로 갈아 탔어요.
네이버카페 아이러브호주 https://cafe.naver.com/iluvhoju
멜번의 하늘도 좀 관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ShowMeThe...]

글 올리면 개떼같이 달라 들어서 깐죽거리는 놈들이 몇 있습니다. 그놈들이 정리되지 않고서는 이 카페는 문 닫아야 할듯... 저도 거의 안들어 옵니다.

[러브멜버른]

카톡단톡방과 네이버 카페들로 옮겨가서 활동을 주로 하는 것같아요. 트램안에서 글에 댓글들이 달리니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