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YESUNG<br><br><a href="https://issue.dcinside.com/62803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issue.dcinside.com/62803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꼬꼬무’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사망 사건…CCTV 속 진실은" data-og-description="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4일 방송에는 한 청년에게 닥친 충격적 비극과 어머니의 처절한 노력을 조명한다.2016년 9월 9일 서울 봉천동, 모두가 곤히 잠든 시간 한 어" data-og-host="issue.dcinside.com" data-og-source-url="https://issue.dcinside.com/628032/" data-og-url="https://issue.dcinside.com/62803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15TbH/bl4CShHyKxO/ixtEoxCsTm3mLjullLczi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800"><a href="https://issue.dcinside.com/62803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issue.dcinside.com/62803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15TbH/bl4CShHyKxO/ixtEoxCsTm3mLjullLczi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8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꼬꼬무’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사망 사건…CCTV 속 진실은</p><p class="og-desc">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4일 방송에는 한 청년에게 닥친 충격적 비극과 어머니의 처절한 노력을 조명한다.2016년 9월 9일 서울 봉천동, 모두가 곤히 잠든 시간 한 어</p><p class="og-host">issue.dcinsid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4일 방송에는 한 청년에게 닥친 충격적 비극과 어머니의 처절한 노력을 조명한다.<br><br>그런 대희가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강남의 한 성형외과. 대희는 달라질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수술대에 누웠다. 그리고 11시간 후, 119 센터로 신고가 접수된다.<br><br>성형외과에서 마취가 시작되고, 119 센터로 신고가 접수되기까지 11시간 동안 대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성형외과 원장이다. <br><br>2016년, 스물다섯 살 청년에게 일어난 예상치 못한 비극. 진실을 밝히기 위한 어머니의 7년간의 싸움. 백아홉 번째 이야기 ‘수술실의 유령’ 편은 1월 4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공개된다.<br><br><br>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br><br><br>보면서 개빡친다...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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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cctv는 폼인가.. 이게증거지...
아 너무 열받아..
화나 ..지금 보는 중..
이딴나라에서 못살아 ㅅㅂ 진짜 다 썩었어
수술실 cctv 의무화 돼서 요청하면 녹화가능함!!! 수술 할 일 있으면 먼저 cctv 녹화하고싶다고 말해야 해줘! 의사들은 자기 뭔일 생길지 모르니까 절대 먼저 말안해줌!!!!!
인터넷에 얼굴도 버젓이 다 있네
이 사람 지금은 어디있대? 꼬꼬무 보니까 지금도 병원하고있다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