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개입의 증거를 밝힌 민경욱 동지님을
당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거품 물고 있는
하태경 의원에 관한 자료예요.
여기에 대한 객원논객 KSK 동지님의
명쾌한 글이 있어 소개해 드려요.
당초 해운대갑 미통후보 경선에서 석동현,조전혁을
누르고 하태경이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도 의문....
당시 해운대갑 주민들이 크게 반발 했으나,
증거를 잡지 못했으니..유야무야...
이놈은 이때부터 더불노동당의 조작기술 지원을
받았을듯 하며 이번 4.15총선에서도 지역 후보별
여론조사를 할 때 분명 노동당기술 지원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거네요.....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포함해서 이번 선거까지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재검표 들어가 증거를 잡아서,
아직도 사상전향을 하지 않은 이 놈..
명줄을 끊어서, 국가의 독소를 제거해야...
조작이 아니고 정상 당선이라면
해운대 주민 뿐만 아니고
부산 시민이 부끄러워 해야할 일...
해운대갑 주민은 모조리 해운대 앞바다에
入水해야....
미통당은 이미 선관위와 짜고 친 선거가 있어,
선거부정에 대해 반박할수 없는 구조....
그 근거는...
자한당 당대표선거 때도 자체 개표를 하지 않고
선관위에 맡겨, 역적 황교안을 당대표 시키면서.
이미 선관위로 부터 개표조작의 도움을 받은 듯...
그 증거는
대표당선직후 창원성산 보궐선거에서,
30분여 개표를 정지 시켜놓고(시청자tv화면 정지)
난데없이 사전투표함을 어디서 들고와 개봉하면서
504표 차이로 자한당 강기윤이 졌고.
당시 개표상황표에는 100.1%개표라고 떴는데..
사전투표함에 조작표를 급히 넣다보니..
조금 더 넣은걸로 추정되고
누가 봐도 개표조작을 의심할수 있는 상황이었다..
자한당 강기윤은 재검표 하겠다고 했지만
선관위로 부터 거래가 있는 황교안과 지도부는
아예 묵살을 시키고 일언반구 하지 않았다...
K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