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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의 지배층들이 한반도로 이주한 이유
정무광 2016.11.03
(대륙조선사카페 리원재 선생 글 정리)
조선황제 순종이 승하한 1926년 이후 장안은 치안이 고립된 섬이었다.
조선통감부가 1915년부터 ‘조선이주 수인초’를 발간,
각 일본지서에 배포했던 이주 갑지 중국에서 을지 한반도로의 이주를
어떻게 마차와 배를 이용하라는 내용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안내문은 청구반도로의 이주를 장려하는 일본당국자들의 의도가 숨어 있었다.
국민당의 부정부패에 특히 화적단, 마적단들은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한
조선양반들을 특히 테러대상으로 삼았고
실제 이 시기에 수많은 조선양반들이 피해를 당했다.
이들에게 살길을 만들어 주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든 후
이들을 한반도로 이주,
대륙을 자신들의 국가로 만들려는 음모를 꿈꾸고 있었다.
당시 한반도는 이런 피해를 안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었다.
당시에는 일본제국 헌병대들의 보호가 그들에게 더 필요한 상황이 되어갔다.
대륙조선이 분열된 것에는
이런 일본제국주의자들의 조장된 내부갈등과
방치된 조선양반들에 대한 린치 등이 큰 역할을 했다.
이런 조선을 보호할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는 의식이 심어지게끔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빨갱이(당시 대륙은 홍군, 홍귀紅鬼들을 빨갱이로 불렸다.)들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 졌던 것이고,
이미 한반도에 들어왔던 대륙조선양반들의 이 홍귀들에 대한 반감은
해방직후 좌·우 이념대립 당시 백색테러가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한다.
이 홍귀들에 의한 대륙조선양반들의 갈취와 테러는
이들로 하여금 한반도로 이주를 하게 한 원인으로 제공되었고,
일본은 김일성 같은 대륙조선인들을 한반도 조선으로 파견하여
한반도 영구분단으로 대륙조선의 부흥을 막고자 한 것이다.
당시 참전한 중공군들 대부분은 대륙조선인들의 후손들이었으며
이들을 전쟁에서 제거하고자 전쟁에 참전시킨 것이었다.
신중국파들은 한반도로 이주한 조선양반들이 역사의 진실을 깨닫고
자신들의 영토로 들어오겠다고 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나라를 세운지 1년도 안 되서
군대를 한반도로 파견해야 했던 것이다.
중국은 이 전쟁비용을 메우는데 30년이 걸렸다.
왜 그런 출혈을 감수했을까?
조선의 부흥은 신중국파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었던 것이다.
역사를 왜곡하고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도
한반도로 조선을 고착화하기 위한 의도가
그 내면에 숨어 있는 것이다.
손문은 대륙조선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가) 중국공산화의 과정을 보면 역사의 진실 된 단편을 볼 수 있다
일제 때부터 우리는 백제, 고구려, 신라는 한반도와 현재 만주라고 불리는
대륙남방족들이 차지한 동북삼성이라고 배워왔는데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
지금 중국대륙에 수많은 ‘고려성’과 ‘백제향’이라는 지명이 존재한다.
지명이라는 것은 그 지역을 차지하지 않고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현 중국대륙 최남단의 베트남 북쪽 광시자치족 지역에 백제향과 수많은
백제연관지명이 존재하고 하북지방과 몽골에 아직도 많은 고려성의 흔적과
이름이 존재하는 것은 이 지역이 분명이 고구려와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이다.
실제 현재 대륙남방족이 황하강 이북에 살게 된 것은
근세 100여년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1948년 현 중공이 개국되기 전까지
현재 만주라고 일컫는 동북삼성에는 대륙남방족이 거의 살지 않았다.
모택동이 공산화한 후에
남방의 대륙남방족을 수천만 명을 동북삼성으로 이주시킨 것이다.
현 동북삼성지역은
본래 우리 조선인, 고려인들이 대대로 살아왔고
일제 때 일제의 핍박을 피해서 소수가 이주해갔다는 것 역시 날조에 가깝다.
조선시대에도 역시 현재 동북삼성(만주)지역은 우리민족의 무대였던 것이다.
이것을 일제가 원래 현 동북삼성은 여진족이 살던 지역이라고 함으로서
조선인과 무관한 지역으로 역사를 날조했고
식민사관의 후예들이 이것을 학생들에게 주입식 교육으로 세뇌시킨 것이다.
(나) 현재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영어명칭은 ‘KOREA’이다.
그러나 수천 년 이상 서양이
우리민족을 부르는 명칭은 ‘The Corea’이였다.
일제 때 일본인들이 바꾼 것을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원래 태전이었던 것을 대전으로 바꾼 그대로 쓰고 있는 등의 아직도
우리는 일제로부터 제대로 해방이 된 것이 아니다.
단지 매국노들은 일본이라는 말에서 미국이라는 말로 말馬만 갈아탔을 뿐이다.
The Corea는 제국이었다.
서양과 아랍인들은 아직도 우리를 Corea라고 부른다.
동북아 끝 쪽에 귀퉁이에 있는 나라가 The Corea이였다면
과연 대륙 끝의 서양인과 아랍인들이 우리의 존재를 알고서 Corea라고 불렀을까?
고려는 제국이었으며
현 한반도와 만주, 중국대륙 대부분과
현재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에 걸치는 대제국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거란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명확해진다.
현재 거란과 돌궐의 후손이 바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우스베키스탄 등이다.
이들 역시 자신들이 거란, 돌궐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와 같은 동이족의 정통후손들이라서
우리와 생김새도 거의 구분이 안가고
(물론 세월이 오래 흘러 러시아와 아랍의 피가 섞였지만)
이곳지역을 자세히 보면 우리 상고사와 연관이 있는 지역명이 수도 없이 많다.
다시 말하면
거란과 돌궐의 위치는
원래부터 현재 중앙아시아 천산유역이었던 것이다.
(다) 그렇다면 고구려와 고려의 위치는
자연스럽게 몽골과 현 중국
양자강이북 동북삼성, 한반도에 이르는 지역이다.
서울대 박창범 교수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측정한 삼국시대의 천문기록은
고구려의 위치가 바이칼호, 현 외몽골, 내몽골지역,
현재의 신만주(동북삼성) 등으로 나오고,
백제는 산동반도, 화북지방, 한반도, 요서지역으로 나온다.
박창범 교수의 과학에 근거한 사료증명이 이를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몽골인들과 키르기스스탄인들이
전 세계에서 우리와 가장 비슷하게 생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혈통이 같기 때문이다.
식민사관의 일제후예들이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말로는 우리를 속일 수 있다.
그들이 1905년 이후로 장악해온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도 역사를 속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은 속일 수가 없기에 박창범 교수가 컴퓨터로 측정한
삼국의 위치는 대륙과 한반도를 다 포함하는 것이며,
피는 속일 수 없기에
삼국시대에 우리와 같은 한민족구성원이었던 몽골과 부리야트, 키르기스스탄인들은
우리와 똑같은 유전자(헬리코박터균-원시 균)를 비슷한 수치로 가지고 있고
같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라) 한반도가 대륙조선과 전혀 다른 국가였다고
완전히 분리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근세말까지 조선조정이 중국 장안(Xian:시안,서안)에 있었다면
한반도 역시 조선제국의 영향권이었거나 조선연방의 일원,
혹은 몽골(여진)인이었던 이성계의 이씨조선에
완전히 흡수되지 않았던 고려의 후손들이
연방의 형태로 대륙에서 대피해 와서 대대로 살아왔던 지역일 것이다.
근세까지도 양자강이북,
최소한 현 북경지역과 장안지역 등의 화북지역과
한반도만큼은 조선의 영역이었다고 본다.
현재 시안부근에 있는
이집트보다도 수천 년 더 오래되고
이집트피라미드보다 큰 피라미드를
중국정부가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하고 숨기는 이유는 바로
이 피라미드를 조사하면 대륙전체가 한민족의 땅이었다는
엄청난 진실이 밝혀지기 때문이다.
대륙남방족이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대륙남방족들은 공산화 이후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륙의 역사가 바로 한민족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 대륙을 광동과 복건성에서 세력을 북으로 넓힌 대륙남방족과
현재 일본정권을 장악한 그 대륙남방족의 갈래인 일본집권층이
구한말 공산주의와 제국주의를 통해서 대륙을 차지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 우리는 만주가 현재의 북한 위쪽의 동북삼성이라고 배웠다.
이것은 사실인가?
그리고 우리는 여진족이 대대로 동북삼성에서 살아왔고
누르하치는 압록강 백두산 주변에서 발원했다고 배웠는데 사실일까?
그렇다면 현재 동북삼성에 만주족의 후손들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야 하고
그들은 만주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중국에서 만주어를 구사할 수 있는 만주족들이 사는 곳은
동북삼성이 아니라 내몽골이다.
옛날부터 오르도스라고 불리는 곳이고,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 집안이 발원한 곳이다.
왜 만주족은 동북삼성에 남아 있지 않은가?
동북삼성에 남아 있는 소수의 원주민은 우리와 같은 퉁구스계이긴 하나
그들은 만주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고 퉁구스어를 구사한다.
결국 현재 동북삼성이 만주라는 것은
한민족의 역사를 철저히 왜곡하기 위해서 날조한 것이다.
원래 우리 주 무대가 대륙과
그중에서도 장안(시안)이었던 것을 날조하기 위해서,
우리역사를 반도로 축소하기 위해서,
대륙의 장안을
반도의 서울로 옮겨 놓고
우리역사를 반도로 축소하기 위해서
대륙서부 오르도스에 있었던 여진족의 근거지를
현재의 동북삼성지역으로 위치만 바꿔 옮겨 놓은 것이다
여진 글자는 몽골문자와 거의 구분이 가지 않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여진이 몽골이고 몽골이 바로 여진인 것이다.
바로 이성계가 여진이고 몽골인 것이다.
우리민족과 몽골족, 여진족은 전부다 한민족, 전부다 몽골족이고
단지 세밀한 갈래일 뿐
그 뿌리는 전부다 한 뿌리로 한족, 몽골족 거기서 거기인 것이다.
이것을 대륙남방족과 그 뿌리가 같은
현재 일본의 권력을 장악한 왜족이
한민족을 갈기갈기 찢어놓기 위해서
한국인과 몽골인을 갈라놓고,
몽골인과 여진인을 갈라놓고,
거란족과 돌궐족과 흉노족을 또 갈라놓고,
몽골인과 말갈인을 또 다른 민족인 것처럼 갈라놓은 것이다.
이렇게 갈라놓으면,
동이족은 전부 다른 지역에 사는 다른 민족이 되어서
대륙이 원래 동이족이 주인이었다는 사실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구려인이 바로 말갈인이고,
고구려의 후손이 바로 현재의 우리와 같은 핏줄인 몽골인이고,
돌궐이 바로 거란이고,
거란이 바로 몽골인 것이다.
그때그때 이합집산에 의해서 세력을 재편했을 뿐,
그 뿌리는 바로 천산산맥(현 키르기스스탄)지역의 아사달에 도읍을 정한
단군(Tengri) 후예들인 것이다.
(바) 이성계의 초상화는 청색의 곤룡포다.
청색은 바로 여진과 몽골의 상징이다.
몽골의 상징이 징기스칸의 마크인 푸른 늑대다.
결국 여진과 몽골은 한 뿌리고 한민족이기 때문이다.
오르도스지방은 현 내몽골지역인데
여진과 몽골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바로 일제가 심어 놓은 식민사관, 반도중심사관인 것이다.
만약 현 동북삼성이 진짜 만주고 진짜 여진족의 발원지라면
현 몽골지역에 사는 몽골인들과 여진을 다른 민족으로 보는 것이 타당해진다.
그러나 원래 만주가 신강위구르 근방의 내몽골지역이고
바로 대륙조선이 있었던 장안(시안)의 서북쪽지역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몽골과 여진은 분리되는 민족으로 볼 수 없다.
내몽골지역이 겹치기 때문이다.
한반도처럼 산악지역도 아닌 내몽골 초원지역에서
여진과 몽골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을 일제와 대륙남방족은 한민족을 갈기갈기 찢어놓기 위해서
청(몽골)이 대륙을 제패했을 때는 청이 몽골을 격파했다고 날조한 것이다.
이렇게 일제와 대륙남방족은
만주를 현재의 동북삼성지역으로 옮겨놓고
여진족이 거기 살았다면서
여진과 몽골이 다른 민족인 것처럼 역사를 날조하고
다시 우리민족이 대륙과 무관한 것처럼 만들기 위해서
여진과 우리민족을 다시 갈라놓은 것이다.
여진(몽골)은 우리와 한 뿌리로 단군의 후예지만
단지 유목생활을 고집한 또 다른 형제들일 뿐이고
우리는 같은 환인의 후손이지만
농경과 유목을 병행하면서 대륙남방족에게 한반도로 쫓겨 왔고
구한말 서양세력을 주도하던 영국과 미국,
러시아의 유태인세력과
이 유태인서양세력의 도움을 받은 지나족인 공산주의세력과
왜족에 의해서
대륙의 근거를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다.
(사) 내가 유럽에 체류하고 있을 때 중국 칭화대 출신을 만난 적이 있다
역사얘기가 나왔는데 징기스칸이 누군지를 몰랐다.
나에게 징기스칸이 누군지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칭화대는 중국 최고의 명문인데 징기스칸을 모른다니.
그의 말은 역사를 별로 배우지 않았단다.
이것이 바로 중국공산당의 현실이다.
그들은 대륙에 자기 역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역사를 가르치지 않은 것이며
이제 차지한 대륙의 정통임을 날조하기 위해서 동북공정으로
대륙이 주근거지였던 고구려역사를 훔침으로서
우리역사 자체를 훔쳐서 대륙의 주인행세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성계가 몽골인(여진인)이라 해서
우리가 이성계를 다른 민족으로 보는 것도
식민사관의 장난질에 넘어가는 것이다.
이성계가 몽골인(여진인)인 것은 확실하지만
몽골인(여진인) 자체가 바로 우리와 한 핏줄인 한민족인 것이다.
요즘으로 치자면 경기도인(고려인)이 차지하고 있던 대륙정권을
경상도인(이성계)가 찬탈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홍건적이 침입해 와도, 왜적이 침입해 와도, 왕은 몽진 피난길에 오른다.
몽진이란 무엇인가?
몽골쪽으로 피신하는 것이 바로 몽진이다.
홍건적은 바로 광동지역에서 발호한 대륙남방족이고,
왜적 역시 근세에 일본열도로 대량 이주하기 전까지
대만, 복건성, 광동성, 필리핀 등지에 근거하며
해적질하던 대륙남방족의 일원이었으므로
이들이 난을 일으키면 우리조상들의 본래 근거지인 오르도스지역,
몽골지역으로 피신하는 것이다.
현재의 반도서울에서 평양이 몽진이 아니고
중국 장안(시안,Xian)에서 몽골지역으로 피신하는 것이 몽진이다.
그곳은 바로 우리 민족조상 단군의 근거지였다.
유목지역에는 언제나 우리핏줄인 유목부족들이 웅거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시 원군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장안(시안)에서 현재의 동북삼성으로 도망가지
왜 서쪽인 내몽골로 피신할까?
(아) 중국공산화의 과정을 보면 역사의 진실 된 단편을 볼 수 있다.
모택동은 후난성(호남성)출신이다.
호남성은 바로 대륙남방족이 웅거하고 있던 광동지역이다.
손문은 광동출신의 객가이다.
객가는 바로 광동지역에서 근거하는
중국 유태인 혈통들의 근거지이다.
구한말에 유태인 서양세력과 짜고
조선세력을 대륙에서 몰아낸 자들이다.
손문이 공부한 곳이
바로 유태인들의 근거지인 영국과 미국이다.
손문은 모택동이 나오기 전까지
러시아의 스탈린과 밀접하게 교류한 인물이다.
스탈인이 누군가? 바로 유태인이다.
스탈린은 Georgia에서 러시아로 이주한 유태인이기에
2000만이 넘는 러시아인을 죽일 수 있었던 것이다.
자기 민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 손문이 바로 대륙조선을 무너뜨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 뒤를 장개석이 이었고
유태인세력의 도움으로 대륙조선을 축출할 수 있게 된 후에
누가 대륙을 차지하느냐를 놓고 싸운 것이 바로
손문의 후계인 장개석과 모택동의 싸움인 것이다.
모택동이 장안을 차지하기 위한 대장정의 루트는
중국에서 옛날부터 끈질기게 살아온 유태인혈통들이라는 말들이 많은 광동 객가
대륙남방족의 근거지인 광동에서 쓰촨지역 등의 엄청난 산악 지역만을 골라
대륙조선의 근거지였던 중국장안(시안,서안)에서
장개석 군과 일전을 치르고 대륙을 차지한다.
결국 장안이 대륙의 핵심이었다.
조선이 대륙의 중심이었을 때
대륙의 남방은 대륙남방족이,
오르도스지역은 청나라가,
요서와 화북, 서안지역은 여전히 대륙조선의 영향권이었을 것이다.
한반도는 대대로 고려인, 조선인의 피난지였을 것이다.
중국 대륙전체를 청나라가 차지하고 통치했다는 것은 새빨간 역사의 날조다.
근세까지 대륙은 조선황제장안(시안)을 중심으로 하는 연방체제였을 것이고
청나라와 대륙남방족은 그 연방의 구성원이었다고 본다.
모택동이 장안을 장악하고
중국의 수도를 북경(베이징)에 정한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왜 날씨도 춥고 대륙의 동북쪽에 치우쳐있으며
자신의 근거지인 남부 광동성의 호남지역과도 엄청나게 거리가 먼
북경에 수도를 정했을까?
그것은 북경이 대대로 한민족(몽골족, 거란족포함)의 핵심 연결 고리지역이었고
중국대륙을 지배한 유목민족의 전략 거점이었기 때문이다.
이 전략거점을 끊어버리고
대륙남방족의 대륙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
모택동은 대륙의 중심인 우한이나 충칭,
또는 대륙남방족의 본거지인 광동이나 스촨의 청두지역이 아닌
몽골리안 루트의 핵심요충지인 북경에 수도를 정한 것이다.
만약 모택동이
수도를 동해안의 가운데인 상해나 자신의 지지기반이 강한
대륙남방족지역인 광동지역에 수도를 정했다
북방에서 한민족과 몽골인들이다시 뭉치면 대륙은 다시 유목족이 장악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모택동은 몽골리안루트의 요충지인 북경을 장악하고
동북삼성에 수천만 명의 대륙남방족을 이주시켜서
한반도 한민족과 대륙한민족(몽골,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부라야트)의
연결고리를 완전히 끊어버린 것이다.
여기에다가 대륙조선을 망하게 만드는데
대륙남방족을 도와 준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를 다시 둘로 갈라놓은 것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한반도에 대륙조선을 이식하고 왜는 역사를 날조하고
20 만권에 이르는
역사책을 불태우거나 일본으로 가져가고,
일본열도로 가져가 위조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달랑 두 권만 남겨두고
(삼국사기도 조선왕조와 일제 때 조작되었다는 것은 재야사학자들이 밝히고 있다)
여기에 일제가 역사를 날조해왔고
아직도 그 일제 후예들이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자) 대륙조선을 붕괴시키고 대륙을 차지한 대륙남방족,
그리고 대륙남방족을 도와서
조선제국을 무너뜨린 유태인이 지배하는 미국과,
유태인들이 공산혁명을 통해서 장악한 유태러시아 공산정권은
연해주에 있던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이주시켜서
한민족의 연해주와
만주지역 영토를 뺏기 위해서 수작질을 벌이고,
유태인 혈통인 트루먼은 유태인 스탈린과 손을 잡고
김일성을 유인하는 전술을 써서 한국전쟁을 발발시킨다
러시아 유태인들의 꾐에 넘어간 김일성은 남침을 하고,
미국의 개였던 미국시민권자 이승만은 기다렸다는 듯이 서울을 지킨다고
서울시민들이 한강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한강을 폭파하고
저 먼저 도망가 버린다.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이승만이 제일먼저 한일이
일제의 주구였던 김창룡을 시켜서
자신에게 저항하던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그 전쟁와중에 제일 먼저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이승만의 반대세력 민족주의자들을 만 명 가까이 학살해버린다.
이승만은 김일성을 유인해서 북진통일하자는 유태인들의 꾐에 빠졌던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6.25발발 전에 이승만이 하수인들과 북진운운하며
평양에 며칠이면 도달할 수 있다는 둥의 전쟁암시 발언을 할 이유가 없고,
당시 전방에 국지전이 벌어지는 살벌한 상황에서 대다수의 전방군인을
후방으로 휴가 보내서 김일성을 유인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모택동이 6.25때 보낸 중공군의 상당수가 대륙에 남아있던 조선인들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 대륙조선인들은 총도 안주고 괭가리 하나 달랑 쥐어주고
뒤에서 총을 갈기며 전장 터로 내몰았던 것이다.
당시 모택동의 뒤를 이은 등소평이 6.25때 감군참모로 참전했는데
대륙에 남아 있던 조선인들을 청소하는데
감독관으로 등소평이 참석했다는 사실은 참으로 의미심장하다고 본다.
등소평이 누군가?
손문과 같은 객가 출신이다.
등소평이 중국에 오랫동안 거주한 유태인혈통이라는 사실은
대만의 역사학자들에 의해서 이미 밝혀져 있다.
중국공산당은 극히 일부만 제외하고는 대륙의 역사를 모른다.
대륙의 역사는 대만인들이 오히려 더 잘 안다.
대륙조선왕조의 역사책과 유물들을 장개석이 전부 가지고 떠났기 때문이다.
(차) 결국 한민족과 대륙조선의 진짜 역사책은
일본황실과 대만국립도서관,
그리고 영국, 미국, Israel에 거주하는 유태인들의 서재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유럽이나 미국의 서점에 가보면 서양인들이 쓴 중국여행 참고 서적이 많다.
그런데 그 중국여행가이드북에 반드시 등장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베이징? 상하이? 홍콩? 대륙에 관한 가이드북은
상해보다
중국장안(시안)이 더 많이 나오고 지도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나온다.
장안에 중국의 유물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것은
대륙역사의 핵심은 바로 중국 장안에 있다는 말이다.
서양인들이 중국 장안을 베이징과 함께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중국역사를 알기위해서일까?
아니면 서양인들은 중국 장안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일까?
미국과 영국 등의 언론 및 출판계는
유태인들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이 장안(서안,xian)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그곳에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http://cafe.daum.net/coreahistech/M4l4/59
제가 올린글 하멜표류기 원본 번역한 최두환 박사 카페..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
단군조선, 러시아가 부활시키다
1948년 중국과 러시아가 간도지역은 조선땅이라고 발표했다고 함.
러시아에 우리역사 자료 원본이 45만권 잇다고 함.
스탈린이 일제시대 중국대륙에서 역사책을 수거하여
기차로 6개월간 실어 날랏다고 함.
80년대 고르바 초프가 단군조선을 부활시켰지요.
고르비도 생긴것이 우리와 비슷하지요.
그리고 푸틴도 이어받았지요.
푸틴은 슬라브족..단군의 후손..
문통이 러시아 방문햇을때 푸틴이 조선시대 검을 선물하며
미소를 지어며 어떻게 반응하는지 쳐다보는 사진이 잇었지요.
문통은 어떤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좋아서 헤벌레 하며 웃고 있더만요.
한민족을 확인하는 방법은
태어났을때 몽고반점=삼신반점이 잇었는지 물어보면 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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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bies 영국.프랑스 독일등 유럽국가들은 로마멸망후
주민들이 나라를 하니씩 건국했다는 말이 있지요.
고인돌 스톤헨지도 1954년 조작했다고 하지요.
미국 놈들이 스리랑카에서 고인돌을 실어가는 사진도 잇다고 하더군요.
제가 올린 흑피옥 글에 보면
초승달을 한자로 新羅 = 아사달..아프리카까지 진출
그래서 회교국 국기에 초승달이 새겨져 있다고 함.
http://cafe.daum.net/sisa-1/f8lD/518
훈족은 한민족인가
https://youtu.be/9361Z-ga30I
동래현 대륙위치 지도고찰_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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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5y7DJxzN0w
대륙조선팔도와 태극의 원리_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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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https://youtu.be/cD3Ntc09CG4
외국인 기행문으로 본 조선의 강역(2)_
https://youtu.be/XvX9En77w9E
외국인 기행문으로 본 조선의 강역(3)_
https://youtu.be/xIbvF4QO_28
외국인 기행문으로 본 조선의 강역(4)
https://youtu.be/lJJ889PON7I
외국인 눈에 비친 아름다운 대륙조선 기행문
https://youtu.be/IN0vuRrrJM0
외국인 기행문으로 통해 본 대륙조선사 기록들
https://youtu.be/Z6YU1WbMSGg
조선말 서양인 기행문으로 본 대륙조선사
https://youtu.be/YtxTOJF_ckg
가야와 해인사1
https://youtu.be/wUtIy20y2RI
왜곡을 위해 대륙에서 한반도로 지명이 수평이동되었다2_
2017.10.07
https://youtu.be/kEBVv2KyIO0
지명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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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UQveChgfo4
3강 상해임시정부는 망명정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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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 중국고금지명대사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물을 근거로
대륙조선의 지명찾기와 조상들의 흔적을 밝힘
관련 저서로는 '한국인에게 역사는 있는가(개정증보판)'
https://youtu.be/WGgGjwrd1z4
윤봉길 의사 선언서에 담긴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가 1강
https://youtu.be/PcEjkGS8G60
윤봉길 의사 선언서에 담긴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가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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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https://youtu.be/EdpUa4kXFtM
1-2강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미 재해석
대한민국의 미군정이 만들어준 정부
https://youtu.be/ojG6r8xJdbc
1-1강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미 재해석
임시정부는 대륙에서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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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https://youtu.be/_hn0J7ID26k
상해(대륙)임시정부의 의미 재해석-대륙조선사
https://youtu.be/QF4F68t4ksw
한반도 조선의 설립과정-대륙조선사
미국과 일본은 1850년대부터 조약을 맺었고,
한반도와 필리핀의 식민지 과정
한반도의 조선 이식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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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왜놈은 중국=조선 해안가에 거주하던
조선의 일부
부산(타파..나중에 사하로 바뀜) 지금은 산동성에 속함.
산동성과 하남성이 걸쳐 잇다.
임진왜란때 이들이 반란을 일으켜
하남성의 동래현으로 쳐들어온것
항주가 임진왜란의 무대..
그기서 거북선 찾어면 나올거라고 봄
난은 국내 반란
전쟁은 타국의 침략
정유재란도 내란
병자호란도 전쟁이 아닌 내란
단동이 안동인데
모택동 공산당이 집권후 단동으로 변경
중국의 동쪽은 한반도
안동이 편하면 안되니까
끈을단을 사용하여 단동으로 변경
사천성이 충청도에 속함
https://youtu.be/9361Z-ga30I
동래현 대륙위치 지도고찰_1강
중국의 조선 8도 위치
영도는 원래 절영도(목도.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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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가 조선사고 조선사가 중국사다.
중국사는 없다.
25사는 조선사인데..1914~1928년 까지 4명이
내용을 뽑아 25사로 이름지어 중국역사로 새로 만들엇다.
이때 고금지명 대사전을 만들고 지명을 만들고 인물을 만들었다.
이후 1960년대 문화대혁명때 중국사를 조작 완성시킴.
윤동주는 만주태생인데 한반도로 이주해서 연세대를 다님..
최남선.국경의 밤 저자 김동환 기타 유명 문학인들 대륙 출생 다수.
김구도 해주 출생으로 되잇지만 중국해주 출신으로 짐작..
https://youtu.be/EQcA93bRRtY
대륙조선과 중국의 분리과정 1_
1915년 중국사는 새롭게 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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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전에는 유관순은 세상에 없엇다..
6.25후 만들어서 끼워 넣었다.
https://youtu.be/ahNaO_9B0f8
대륙조선과 중국의 분리과정 2
_조선사편수회의 설립목적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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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설차 https://youtu.be/W1R3fClYjTU
대륙조선과 중국의 분리과정 3_
한반도의 한국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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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GdSNRQ7KEg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4부
(전 세계가 우리의 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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