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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아브라함의 믿음
물통 추천 0 조회 91 22.12.09 07: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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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12:52

    첫댓글 창세기 12 : 11~20,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했다. 당신은 매우 아름다운 여자요,. 이집트의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나 를 죽이고 당신은 살려 줄 것이오. 그러니 당신은 그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을하시오., 그러면 당신 덕분에 나도 살수있게 될것이오. 사래한테
    반한 바로왕은 아브람에게 양 떼와 소떼와 암나귀와 수나귀와 남자 종과 여자
    종과 낙타를 줬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와 바로집에사는 모든사람에게
    큰재앙을 내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왜 저 여자를 네
    누이라고 속여서 아내로 삼게하였느냐,? 네아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거라
    그리고 나서 바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아브람이 그의 아내와 그 에게 속한
    사람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에서 떠나가게 했습니다!

    창세기 20 : 1~7,, 아브라함은 그랄왕 한테도 똑같이 비겁한 짓을 했습니다


    저런 비겁한 행동을 볼때 이삭을 바친 것도,, 지 목숨 살려고 한짓이 분명한것
    같은데 저런자의 믿음이 진실한 믿음일까요,, 하나님을 진실로 믿었다면 저런짓을 했을까요,,?

  • 22.12.09 08:03

    그냥 수도님이나 아들의 영처럼 욕이나 하는 것이 자기 수준에 맞는 겁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면 안되고요. 좋은 땅이 존재하는 것이지. 나쁜땅이 좋은 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굽이 좋은땅이 되었습니까? 가나안땅이 원래 나쁜땅이었는데 변화되었나요. 에덴도 나쁜땅으로 변화되었나요? 원래 나실인이 있는 겁니다. 님이 변화된것은 하나도 없는 겁니다 그냥 애굽에서 나쁜짓하나가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악한짓을 할뿐입니다

  • 22.12.09 08:29

    떠나라! 그리하면 이름을 창대케하고 땅과 자손을 주리라!
    맞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우상 숭배하던 갈대아우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하란 말씀입니까?

    우리들도 세상에서 섬기던 우상과 풍조를 버리고 세상에서 나온 자들이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유불선에서, 어떤 사람은 천주교에서, 어떤 사람은 물질숭배나 권력이나 명예숭배에서 나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어디로 또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까?
    이미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가면서 이곳 저곳으로 이사를 다니며 살고 있는 데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단을 옮기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교회를 옮기기도 하며, 제 나름대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려고 몸부림을 치면서 산다 이 말입니다.
    이사다니는 좋습니다.
    그러나 조심도 해야합니다
    잘못하면 이단에 빠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단들은 사방에서 손짓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가 타락하면 또 열번이 아니라 스무번이라도 나와야 하겠지만
    그러나 위험하게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 것 보다 자체개혁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더 지혜일 수도 있습니다.
    개혁주의는 늘 개혁하자는 주의입니다.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 22.12.09 10:35

    교회가 개혁을 멈추고 세상과 짝할 때 바벨론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바벨론(교단)에서 나오라고 하시는 겁니가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9:27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 22.12.09 12:02

    @백마 개혁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였다면 나와야 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근본적인 교리가 아니고,도덕적인 문제나 세속화 정도 된것은 나가려고 하지말고, 고쳐 나가도록 노력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 22.12.09 12:47

    @갈렙
    깡다구 있는 사람 붙어서 목소리 내면 되는데 기존세력 때문 쉽지 않고요!
    나오면 득시글 이단들 밥되는 것 시간 문제예요!!
    나오면 무조건 말씀 묵상! 깊이 있는 강론이나 글 읽으며 조용히 짱 박혀 있어야지 얼쩡대다가 골로 가요!!
    그냥 하는 소리 아니예요!!
    오늘날 올바른 교회 찾기가 별 따기예요!!
    차라리 올바른 믿음 가진사람 두 세명이라도 가정에서 모임하는 것도 괜찮아요!!
    근데 그 두명 찾는 것도 별따기예요!!
    Ok?

  • 22.12.09 12:59

    @무조건 OK 사실 그렇습니다.
    제가 한 소리는 원론적인 이야기이고, 님의 말이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정교회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만, 앞날이 불투명하고 험난해 보여서 잠이 안옵니다.
    우리는 교회는 어찌 될 것인지...생각하면.

  • 22.12.09 13:57

    @갈렙 성경대로 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럴려면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사를 잘 알아야 합니다

  • 22.12.09 16:09

    @백마 성경대로 한다고, 십일조, 주일성수, 절기준수, 목사까운 불착용, 그 외에도 목사권위 다 내려놓고, 회중 중심으로 하고 있노라니까 일반교회와 달라서 그런지 부흥이 되지 않으니, 고민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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