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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45001710?referrerCode=1
러시아 국방장관 쇼이구, 우크라이나 군사작전 계속, 생명은 속도보다 중요,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국방장관회의 주요 발언
1시간 전
러시아는 서방의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할당된 모든 임무가 완전히 이행될 때까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을 계속할 것이다. 동시에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영상을 통해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국방장관회의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는 서방이 CSTO 회원국 간의 동맹 관계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위협을 무력화하고 주권을 수호하는 데 동맹국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쇼이구 장관이 확신했다.
러시아 국방장관 쇼이구의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에서의 작전>
러시아 군대는 우크라이나 군대와 달리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지 않고 휴전 체제(침묵 체제)를 선포하며 포위된 정착촌 주민들이 떠날 인도주의적 통로를 만든다. 민간인 인명 피해를 피하기 위한 의도"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권에 대한 서방의 대규모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압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든 임무가 완료될 때까지 특수군사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전의 목표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즉, 우크라이나의 집단 학살, 비무장화 및 비핵화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핵이 없고 중립적인 상태를 보장하는 것이다.
<집단안보조약기구(CSTO)에 대한 서방의 압력>
"우리는 모든 주요 영역에서 기구 내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서방 국가들이 의도적으로 CSTO 국가 간의 동맹 관계를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 위장된 위협, 협박, 음모 등"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더 큰 단결, 보다 적극적이고 명확한 행동 조정을 요구한다. 러시아는 새로운 위협을 무력화하고 주권을 수호하는 데 동맹국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
<우크라이나에서 서방의 행동>
"우크라이나 군대의 패배를 두려워한 서방은 급히 살상무기 공급을 조직했다. 위기의 진정한 원인을 세계 사회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군사 고문과 민간 군사 회사의 직원, 외국 용병의 수도 6천명을 넘어섰다."
서방 국가들은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수감자들을 고문하고 살해한 사실, 우크라이나가 "자국민에 대한 테러 방법"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소위 문명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신나치즘의 존재를 부정할 뿐만 아니라 또한 유혈 잔학 행위에 연루된 나치 부대의 대표를 영웅시한다."
<CSTO 국경 상황>
"장기적인 긴장의 온상이 CSTO 국경을 따라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단안보 체계, 의사 결정 메커니즘 및 위기 상황 대응에 포함된 세력과 수단의 명확한 조정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집단안보의 동유럽 지역 상황이 '크게 악화'됐다.
<미국 및 NATO 정책 정보, 핵무기 개발 및 생물무기 연구>
서방은 한때 러시아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러시아의 제안을 무시했다. NATO는 동쪽으로 확장하고 러시아 국경 근처에 공격 무기를 배치했다. "모든 것이 정반대로 이루어졌다."
미국은 “기존의 국제안보 구조를 완전히 해체하기 위한 길을 제시했다”, 북대서양동맹은 러시아에 근접해 “수차례에 걸쳐 전투력을 키웠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연합군 기반시설 배치, 우크라이나 자체가 우리에게 적대적인 국가가 되어 러시아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를 감안할 때 키예프의 핵무기 개발,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 러시아어와 문화에 대한 박해, Donbass의 상황에 대한 실제 위협 등으로 인해 러시아는 군사 작전을 시작해야 했다.
TASS, 2022. 5. 24.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44604957?referrerCode=1
우크라이나 의회, 장교에게 탈영병 사살 권한 법안 제출
1시간 전
우크라이나의 의회(베르호브나 라다) 여당 "국민의 하인"당의 의원 Maryana Bezuglay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대의 장교는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하거나 군대를 이탈한 군인을 죽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문서는 의회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우크라이나 형법에 따르면 탈영은 자격에 따라 2년에서 12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대규모 탈영>
러시아 특수 군사 작전이 시작될 때부터 우크라이나 군대는 남쪽 방향으로 탈영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법 집행 기관의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군대로부터 받은 목록에 총 2,000명이 넘는 사망자, 실종, 러시아인의 이름이 포함된 목록을 기관에 넘겼다. 이 목록에는 탈영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이름과 탈출 상황도 포함되어 있다. 일부는 전장에서 직접 도망쳤고, 일부는 병원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일부는 부대 이동 중 "덤불 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러시아 국방부는 3월 29일 현재 우크라이나 방위군 860명 이상이 지휘를 거부하고 부대에서 탈영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우크라이나 측의 문서에서 따른 것이다.
멜리토폴에 주둔한 여단의 군인을 심문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장교들이 무기를 버리고 탈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 25 수송 항공 여단의 전 계약 군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장교들 중 우크라이나 국군 장병들은 군복으로 갈아입고 복무용 무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근무지를 떠난다. 버려진 무기는 불법 유통되고 있다. 권총과 기관총은 민간인에게 판매된다."
"매우 진지하게 준비하고 적을 격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한 그의 동료들이 러시아 군대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도망쳤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post/UgkxyyUs4nM6SC8_p7uE15rYsrbw49044DGt
잴랜스키 집권당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집단 탈영과 항복을 막기 위해서 지휘관에게 군인을 즉결 처형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지금 전장에서 집단 탈영과 투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투브를 보면 러시아 탱크가 다 파괴되고 미사일도 다 떨어졌는데 왜 우크나군이 집단 투항을 합니까?
그렇게 찬양하던 최신식 미국제, 영국제 무기는 다 어디로 갔나요?
이 전쟁은 한국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미국과 영국 언론이 만든 환상에서 먼저 깨어나서 실재로 어떤 상황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SCOTT 인간과 자유님이 고정함
포로의 처우에 관한 국제법이 있는 이유는 전쟁중에 한계에 다다른 전투원의 투항이 권리로 인정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죽을 때까지 사우다가 죽어라! 하는것은 국가 폭력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야당도 다 없애 버렸고, 야당 지도자를 구금하더니..급기야 포로 교환 인물로 내 놓기까지 하는 파시스트 국가입니다.
원래 탈영병, 도망병에 대한 즉결 처분은 사실 어느 군대나 군기 유지 차원에서 다 있습니다. 문젠 이걸 대통령이 직접 거론하면서 법제화 한다는건 그만큼 심각하고 광범위 하다는 뜻입니다. 보통은 비겁 행위자는 헌병대에 넘겨 군사재판을 받게 하지만 전선 상황이 급박하다면 얼마든지 즉결 처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발하면 후유증이 크지요.
풋인이 우크라 대통령궁 폭격 안하는 것만 봐도 신사적이지.. 나같음 벌써 수십발 쐈다
자국민과 국가전투원을 향한 잘난스키 정부의 학살(?)취지를 확실하게 파악한 이때 아예 군자체가 단합해서 젤정부를 뒤엎어버리는 것도 괜찮을듯.
공감합니다! 우리도 강대국에 이용 당하지 않으려면~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하고 판단을 할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인권보호에 문제가 많네요.
탈영병 즉결처형이라니 이런 개막나니 같은 정권을 왜 보호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반대로 해야 될텐데 말이죠. 부하들보다 지휘관이 먼저 도망가는 경우가 많아서 부하들끼리ㅜ모여 “우리 이제 어찌 해야 하나요?”라고 영상물을 많이 올린 답니다.
전 이 문제에서 뭐가 옳다 틀리다의 문제보다.. 전쟁에서 원래 일어나는 일들인데 그걸 법으로 제정하면 문제가 해결되거나 개선되나?? 라는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저런 문제는 군대가 이기고 있고 보급을 충분히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지요. 그게 아니고 상관에게 살인면허를 발급하는 걸로 해결할려고 든다??? 상관살해만 늘어날 뿐이죠.
젤렌스키는 밀루세비치 처럼 전쟁범죄와 반인륜범죄로 처벌 받아야할 듯
푸틴이 젤렌을 살려 두는 이유가 이런 것이지.
"부패한 적은 나의 편이다."
우리가 우크라이나처럼 대리전의 지옥이 되지 않으려면 자주국방의 역량강화의 길을 가야한다
주변에 믿을 놈 하나 없지 않은가?
젤렌스키가 얼마나 버티나 봐야하는게 교훈인 세상에서 우리도 전쟁이 났을때 주변국도 과연 동정심으로 보겠나가 관건임!!
이러면 지휘관 죽이고 항복하면 그만임 근데 지휘관이 도망을 먼저가다보니 ㅋㅋ
전시에 탈영병에 대한 처분권한이 지휘관에게 주어지는건 일반적이지 않나요?
전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이차대전 말 독일군과의 격전 중 (미군 전사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났습니다) 탈영했던 미국 병사가 총살을 당한 적이 있는데, 당시 미군 최고사령관의 재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최고사령관의 재가를 받아야 하는 것을 즉결처분이라고 할 수는 없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시에 탈영은 즉결처형이 맞는데...
전투중 낙오병은 어쩔수없지만 탈영과 이적행위는지휘관에게 즉결처형권이 부여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젤렌스키의 파쇼가 극에 다다르고. 있군요.
얼마 남지 않은걸까요??
소모품인 국민들만 불쌍합니다.
가득이나 빡시게 굴려서 열받았었는데 ㅋ
지휘관부터 골로 보내겠구나 ㅋㅋㅋㅋㅋㅋ
이말이 맞다면 서구언론에 대한 환상을 갖고 살았다는 생각입니다
어떤국가를 악마화 한다는 야그 있죠
먀약 유트브조차도 그렇다면 중세 야만시대와 다를것이 없는거죠
원래 장교들 권총 차는게
라인배틀때 도망치는 병사들 쏴죽이려고
착용한건데 그건 옛날이고
지금 그러면 총맞고 죽을텐데
어찌해야 좋아요.........우크나 국민들이 불쌍해서
미련한 지도자 만나 젊은이들 어찌할고....
어서 평화가 오길 빕니다.
우크도 이제 패배할 때가 다 되었군.
역지사지로 우리나라가 전쟁을 하고 잴이 우리~통~이라면~ 잴~을 반드시 먼저 보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이건 국가가 아니고 깡패집단이구만. 강패들도 조직 끼리 붙어도 저런 행동 안할건데 불쌍한 우크라 국민들.
지금까진 그냥 탈영했는데 법안 통과되면 지휘관 쏴 죽이고 탈영하지
소식 늘 감사합니다
내가 병사라면 부하처단하는 지휘관은 내가먼저 총부리를 겨냥할거같다 !
탈영 투항 하는걸보면 사기도 떨어지고 의욕이 없는것같아요 우선 살고보자라는심리?
신모씨 추모씨 이들은 오늘도 거짓된 이야기로 러우전쟁을 왜곡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구 있자니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돈벌이 수단인지 뭔지 양심까지 팔아 먹다니...
답글 3개 보기
탈영이나 항복하기전에 지휘관부터 처형하면됨.그러나 우크라는 지휘관부터 키예프로 도망침. 어느나라나
만도 못한~~ 법을 만드나봄.
미쳤다.. 명분없는 대리전의 총알받이로 나가서 죽으라는 얘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노무 나라 구케의원이란 기생충들이 터무니 없는 악법 양산하며 국민들 능멸하듯 저 동네도 미쳐 돌아가네요 ㅡㅡ
우크라군 지휘관들이 먼저 도망가는데 저 법안이 통할까 우크라 군 사병들이 웃겠다
우크나가 어리석다, 강대국들의 이권 놀음에 희생양이 되어 급기야 나라가 곧 파탄나게 생겼네, 이런걸 보면서 우리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전쟁시 지휘관의 즉결처분권은 어디나 있습니다 전쟁이 삶과 죽음을 찰나의 순간에 결정하는 지옥같은 곳에서 누구든 살고싶지요 그러나 전쟁에 지면 다 같이 지옥으로 가는거니 어쩔수 없습니다.
사실 이런거 보면 가장 중요한 건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오는 거죠. 솔직히 지금 당장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즉시 재선거 실시 및 당선만 되도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문제의 상당수는 해결될겁니다. 2024 선거를 기다리기엔 너무 늦습니다. 지금 당장 오지 않으면 피해는 막심합니다.
약간 베르세르크 느낌...
며칠전의 보도에 따르면 우쿠군의 장교들이 고립된 군인들을 전장에 내버려두고 도망갔다고 하던데, 이제 그 장교들 다 총살당하겠네요.
그분들이 계획하고 실행하는 전쟁 게임일 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spikatv.com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44178749?referrerCode=1
로스코스모스 대표, 쿠릴 남부 4개섬 러시아 이름으로 변경 제안, 하나는 '한국인'으로
1시간 전
Roscosmos 대표 로고진(Dmitry Rogozin)은 러일 전쟁의 유명한 배와 사건을 기리기 위해 쿠릴 열도의 이름을 러시아 이름으로 바꿀것을 제안했다.
"왜 이 섬에는 러시아 이름이 없습니까?... 나는 우리가 섬 중 순서에 상관없이 "바랴그"라고 부르기를 제안하고 싶다. 현지인이 결정하도록 하자. 일본 함대와도 용감하게 싸운 함포를 기리기 위해 두 번째 이름은 "카레이츠(한국인,Кореец), 세 번째 섬의 이름을
Vsevolod Rudnev를 기리기 그 의 이름으로 하자."라고 Sputnik 라디오에서 말했다.
로고진은 이 영토 가 러일 전쟁과 위대한 애국 전쟁 중에 흘린 러시아인의 피로 물들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 섬들에 러시아 이름이 아직 없다는 사실은 그들이 러시아에 속해 있다는 "일부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칼리닌그라드'를 위대한 애국 전쟁 이전의 '쾨니히스베르크'로 부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RIA, RBC, Kommersant, 2022. 5. 23.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43908202?referrerCode=1
러시아 UN 대표, 부차 주민들 우크라이나군 구식 포탄 때문에 사망
6시간 전
서방 언론은 많은 Bucha 주민들이 우크라이나 포병 때문에 사망했음을 인정했다.
바실리 네벤쟈 유엔 주재 러시아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서방 언론은 많은 우크라이나 부차 주민들이 우크라이나군의 포탄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고 말했다.
"서방 언론이 정부의 지시에 따라 부차에서 민간인 사망 사건을 조장한 사건을 러시아군을 탓했다. 모든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를 숨겼다. 그 대신 명백한 가짜를 돌렸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사실상의 압박으로 결국 서방 언론조차도 부차의 많은 민간인이 우크라이나가 주장하는 총상이 아니라 구식 포탄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도시를 폭격하는 동안 우크라이나 군대가 사용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정권이 공개한 모든 사진과 영상 자료를 부차에서 '범죄'라고 증언하는 것을 '또 다른 도발'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3월 30일 모든 부대가 부차를 완전히 떠났고 도시 북쪽 방향의 출구는 막히지 않은 반면 주거지를 포함한 남쪽 외곽은 24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대구경 포병, 탱크 및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 등을 동원해 발포했다고 강조했다.
RIA, 2022. 5. 23.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43716303?referrerCode=1
러시아 의회,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땅 인수 현실화, 양국 국경협정으로 러시아-NATO 충돌 가능
12시간 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행동, 공동 국경의 통과를 단순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정은 우크라이나 영토를 자국의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폴란드의 계획을 입증하고, 이러한 상황이 NATO와 러시아 간의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의회(국가 두마)의 국가 안보 및 반부패 위원회 위원인 아달비 사하고셰프(Адальби Шхагошев)가 말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폴란드와 국경 통과를 간소화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민은 "오랫동안 정신적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국가 사이에 국경이나 장벽이 없어야 한다. 또한 우크라이나 의회 의원인 Olga Sovgirya는 Zelensky가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 시민의 특별 법적 지위에 관한 법안을 의회(베르호브나 라다)에 제출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사하고셰프는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영토의 일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모든 이론적인 대화가 실행에 옮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폴란드는 벨렌스키의 참여로 시행되고 있는 "갈등에 물리적 참여와 함께 나토 계획을 이행하는 큰 정책"에 들어간다. 이러한 조치는 나토와 러시아간의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
이어 “폴란드가 NATO 동맹국이기 때문에 이는 젤렌스키와 폴란드를 이용한 매우 위험한 작전이며, 이는 나토군과 러시아 간의 직접적인 충돌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RIA, 2022. 5. 23.
첫댓글 못난스키의 탈영병 즉결처분 명령을 보니 패망직전의 일본이 떠오르네요.
정글에서 식량과 마실 물이 없어서 여기저기 구하다가 잡히면 즉결처분! 가족은 연금도 못받고, 세상으로부터는 탈영병이라는 빨간딱지!
NHK기록을 보니, 하루에 즉결처형만 최소 5천명이더군요.
식량부족, 무기부족인데 즉결처형을 저리 해데니 배겨나겠습니까...ㅉㅉ
우크라이나가 아주 친일국가이던데, 망해가는 몬양도 따라가는군요!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
우크라이나 의회, 장교에게 탈영병 사살 권한 법안 제출
Pax Eurasia
1시간 전
이웃추가
우크라이나의 의회(베르호브나 라다) 여당 "국민의 하인"당의 의원 Maryana Bezuglay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대의 장교는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하거나 군대를 이탈한 군인을 죽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문서는 의회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우크라이나 형법에 따르면 탈영은 자격에 따라 2년에서 12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대규모 탈영>
러시아 특수 군사 작전이 시작될 때부터 우크라이나 군대는 남쪽 방향으로 탈영하기 시작했다.
러시아 법 집행 기관의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군대로부터 받은 목록에 총 2,000명이 넘는 사망자, 실종, 러시아인의 이름이 포함된 목록을 기관에 넘겼다. 이 목록에는 탈영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이름과 탈출 상황도 포함되어 있다. 일부는 전장에서 직접 도망쳤고, 일부는 병원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일부는 부대 이동 중 "덤불 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지휘관에게 사살권을 준다면 지휘관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할까요?
절대로 안하죠.
더구나 개인주의에 쩔어있는데 용병들도 도망가지 못하게 흉칙한 문신으로
전장에서 산화하라고 아주 저주문양을 새겼는데 그들은 죽음의 막장에서 죽기를 거부하고
집단항복을 택했죠.
말이 2천여명이지 저런 현상은 완전히 군계통이 망가진 거죠.
그러니 지휘관이 전장터에서 전방에 서지 않고 맨 꽁무늬에서 여차하면 튈 준비만 하는 거죠.
한국군으로 파월장병들이 돈벌려고 간 용병이라서 어느지역을 점령한다고 명령하달이 내려오면
갑자기 많은 병사들이 사건사고로 전장을 기피한다고 하죠.
경계병이면 그것만하고 경계를 서도 대가리는 참호속에 들어가서 내밀지도 않는다고 하죠.
머리를 내밀다가 어디서 쏜지도 모를 총탄에 바람구멍이 날까봐서 그런다죠.
전장은 항상 그렇죠. 생명애착이 많아서 총질하면서 다그치지 않으면 절대로 진격앞으로를 안한다는데
우크라이나군이 그쪼가 된것 같습니다.
저렇게 되면 이미 전의를 상실한 것이라서 젤렌스키가 소총을 들고 앞장을 서야하는데
그새끼는 절대로 그럴 놈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