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95
가정폭력 경각심 높아졌다지만 ‘훈육용 체벌’엔 여전히 관대 - CIVICNEWS(시빅뉴스)
지난해 말 전말이 드러난 ‘고준희 양 사건’은 친부와 내연녀가 고준희(5) 양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가해 죽음에 이르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사건이다. ‘칠곡 계모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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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는 가정 교육현장 다 체벌 찬성론자라서.. 근데 체벌과 학대를 구분짓는게 어렵긴 하겠다학교는 교칙에 맞추면 될 것 같은데 가정은 애매하긴 하네
진짜 화가머리끝까지나고 이짐승을 어찌할지모르겠지만 체벌은안됨 맴매 떼찌 같은 체벌을암시하는 위협도 안된다고생각해
어린애들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때리지... 난 정말 이해가 안가
남이 애한테 한마디라도 잔소리하면 학대니 아동혐오니 지랄떨면서 지들은 쳐때리네ㅋㅋㅋ
그냥 나보다 약한 사람 내 감정 주체 못해서 패버리는거지 훈육은 무슨
첫댓글 나는 가정 교육현장 다 체벌 찬성론자라서.. 근데 체벌과 학대를 구분짓는게 어렵긴 하겠다
학교는 교칙에 맞추면 될 것 같은데 가정은 애매하긴 하네
진짜 화가머리끝까지나고 이짐승을 어찌할지모르겠지만 체벌은안됨 맴매 떼찌 같은 체벌을암시하는 위협도 안된다고생각해
어린애들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때리지... 난 정말 이해가 안가
남이 애한테 한마디라도 잔소리하면 학대니 아동혐오니 지랄떨면서 지들은 쳐때리네ㅋㅋㅋ
그냥 나보다 약한 사람 내 감정 주체 못해서 패버리는거지 훈육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