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 카리브의 작은 나라는 축구 왕자를 요리하며, 이베리아인들은 이번에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가지만.. 이 와중에도 켈트족은 생존을 위해
대단한 일전을 벌인다.
*A조 해석
카리브의 작은나라 ->자메이카,트리디다드토바고 자메이카에 무게가실립니다.
이베리아인 ->포르투갈같습니다.
켈트족 ->아일랜드,스코틀랜드일것같습니다만, 아일랜드에 무게가실립니다.
축구왕자 ->왕자라하면 첫월드컵우승 자리에 앉은 우루과이일듯합니다
결과=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이 진출하네요,.
B조 종주국은 여전히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면서, 평탄한 항로를 개척한다.
역사의 장본인은 탈락의 고베를 마시며, 남아프리카의 큰 나라는
영광을 맞이한다. 북유럽의 백곰들은 가장 먼저 귀국길에 오른다.
*B조 해석
종주국 ->잉글랜드
역사의 장본인 ->17회월드컵전부참가한 브라질일것같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큰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유럽의 백곰 ->북유럽은 스칸디나비아 제국(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과
덴마크,아이슬란드를 북유럽으로 부릅니다. B조는 브라질이
시드를 배정받고 한일월드컵처럼 잉글랜드로 2번째로 배정받
고 3번째로 배정받는 유럽팀이 잇다면 약체라는 증거겟지요
예선을통콰 할것같은 북유럽팀은 스웨덴과 덴마크입니다.
둘중약체라면 덴마크라고 생각되므로 덴마크일것 같습니다.
결과:영국은 무난히 2라운드 진출하고 브라질이 탈락하며 덴마크역시
가장먼저 탈락하면 브라질역시 16강에 들지못할것같네요. 남아공이
영광을 맞이한다하니 잉글랜드와 남아공이 16강에 진출하네요.
C조 홀은 슬라비안들과의 혈투를 벌여 어둠이 내려않지만 기적같은 신화를 이룬다.
또한 사자의 도전은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고베를 든다.
알타이 전사들은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
*C조 해석
홀 ->홀을 홀란드라고 보면 네덜란드가 되는거 같습니다..
슬라비안 ->슬라브족은 러시아.리투아니아.라트비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보스니아.불가리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등이 잇습니다. 체코와 세르비아가 유력해보이
보이지만 네덜란드의 라이벌 체코에 무게가실립니다.
사자 ->불굴의 사자라고 불리는 나라 카메룬
알타이 ->알타이지방은 러시아 시베리아지역입니다. 러시아네요
결과:카메룬과 러시아가 탈락하고 네덜란드는 체코에게 지지만 체코와 같이 진출하네요
D조 예술은 더욱더 승화가 된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은 귀국길에 오르고,
사무라이 전사들은 이번에는 운이 따르지 못했다. 아름다운 해변의 동쪽 슬라브들은 강한 검으로
지난날의 번개같은 시대를 화려하게, 길게 이어간다.
D조 해석
예술은 더욱더 승화가 된다 ->아트사커 프랑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 ->북중미지역의 부활하는강호 코스타리카
사무라이 전사 ->일본
아름다운 해변의 동쪽 슬라브->슬라비안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입니다. 그들중 화려한시대를
그리워하는 나라는(체코는 앞에 나왓으므로 제외)98년프랑스
월드컵3위 크로아티아와 유럽의 강호지만 지금은 주춤하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입니다. 이중 아름다운 해변은 아드리아해를 끼고 있는 나라라는 뜻인데. 크로아티아가 아드리아해를 가장길게 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두브로브니크도 있고요. 또한 지난날 번개->반짝한 팀은 98프랑스 월드컵에서
3위를 한 크로아티아가 아닐까요? 강한 검이라는뜻은 크로아티아의 강한 공격력으로 98 프랑스
월드컵에서 보여준 3위를 다시 이룩해 크로아티아가 유럽에서 강호로 올라선다는 뜻이네요.
결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우세를 점치는 듯.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올라간다고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일본과 코스타리카는 조별 예선 탈락이네요.
E조 국력은 체력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후예들은 사상 첫 영광을 맛보게
된다.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 그들 역시, 러시아의 후예들과 같은
길에 오르게 된다. 독수리는 날개가 꺾여버린다.
*E조 해석
국력은 체력이다 ->경제침체기에 잇는 아르헨티나에게 부활을하라고 하는 말일
것같습니다. 국력하면 미국,중국등이 잇지만 이조에세 시드를
배정받을 만한 팀이 팀은 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아르헨티나
로 한겁니다.
러시아의 후예 ->우크라이나가 유력할듯싶네요,.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 ->태평양주변국가 호주 같습니다,.
독수리 ->독수리란 별명을 가진나라 나이지리아
결과:우크라이나와 호주가 진출하네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가 탈락합니다.
F조 지중해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물러난다. 동방의 작은 거인들은
붕괴하지만 다시 한번 번개같이 일어서고, 발칸 반도의 병사들은 한 선수가 영웅에 올라 어부리지를 얻게 된다. 연합국은 여기서 무너진다.
*F조해석
지중해 ->스페인 같습니다.
동방의 작은 거인 ->두 말할 필요없이 우리 대한민국이죠.
발칸반도의 병사들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불가리아가 있는데요. 영웅에 오른다고 하면.
그럴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은.
세르비아는 ( 마테야 케즈만?? ) 불가리아는 ( 스틸리안 페트로브?? )
연합국 ->연합국은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과 본토 48개주와 알래스카,하와이
2개주로 구성된 연방공화국 미국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예선경기를
보면 아시아의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보단 미국에 무게를
둡니다.
결과:스페인과 미국탈락, 불가리와(세르비아)와 한국이 진출한다는 내용 이네요.
G조 또 다른 사자는 전찻길에서 무참히 짓밣히지만, 그들은 자신의 방에서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에스프레소 커피같은 그들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면서,
한 단계 올라서며, 북방유럽의 복병들은 대단한 경기를 펼친다.
*G조해석
또 다른 사자 ->또 다른 사자란 별명을 가진나라 세네갈
전찻길 ->독일
에스프레소 커피 ->커피의 어원은 아랍어인 카파(caffa)로서 힘을 뜻합니다.
아랍국가중 힘을 바탕으로 하는 나라는 이란입니다.
그래서 이란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방유럽의 복병 ->스웨덴
결과: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입고도 독일이 탈락한다고 나와있네요.
이란과 스웨덴은 16강에 진출하네요. 세네갈역시 탈락하네요.
H조 그 도시의 휴일은 찬 물을 끼어앉은듯 하다. 투르크 전사들은 이미,
그들을 대파했고, 잉카는 화려하게 내려앉는다. 여기서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은 자존심을 회복한다.
*H조 해석
그 도시의 휴일 -> 로마의 휴일을 의미 하는 듯 하네요. 아마 이탈리아 일듯
투르크 전사 -> 터키
잉카 ->잉카문명을 떠올리면 아마 페루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 ->아프키라의 나라중 축구로 상처받은 나라를 꼽으라
하면 라이베리아 입니다. 그들은 돈이없어서 조지웨
아가 사비를 털어 숙박비와 모든 경비를 들여
2002한일월드컵예선에 참가 햇지만 나이지리아에
승점1 차이로 탈락합니다. 상처입은 그들이라면
라이베리아가 아닐듯싶습니다.
결과:터키와 라이베리아가 올라간다는 내용이네요.
총참가국은
남이-브라질,아르헨티나,페루,우루과이
북중미-미국,자메이카,코스타리카
아시아-한국,일본,이란
오세아니아-호주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카메룬,세네갈,나이지리아,라이베리아
유럽-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잉글랜드,독일,포르투갈,체코,아일랜드
세르비아몬테네그로,스웨덴.,터키,크로아티아,러시아,덴마크,우크라이나
시드배정국
A조 포르투갈
B조 브라질
C조 네덜란드
D조 프랑스
E조 아르헨티나
F조 스페인
G조 독일
H조 이탈리아
16강 진출국
A조 아일랜드, 포르투갈
B조 잉글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체코, 네덜란드
D조 크로아티아, 프랑스
E조 우크라이나, 호주
F조 불가리아, 한국
G조 이란, 스웨덴
H조 터키, 라이베리아
님들 생각과 비슷하시나요??? 꼬릿은 매너??ㅋㅋ
첫댓글 결과는 그떄가서....
전혀가능성없다고봄.
이게 사실이라면...히딩크;;;그리고 E조에서 호주가 1위하고 F에서 우리가 2위한다면...호주와 붙을 수도있나요?;;덜덜;;
지금 본프레레로는 어림도 없지 안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