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번역은 "내 허리의 불꽃"이었는데, 잘 번역했다고 봄. 단어 자체는 저급하지 않으면서 뭔가 성적인 뉘앙스는 분명히 있어서 역겨운 기분이 드는 표현이라 기분 안좋았음.... 근데 이거 롤리타 책이 아니라 이 문장을 인용한 다른 책에서 본 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ㅠㅠ
근데 뭐....나는...의역 버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생명의 불꽃이라는 어찌보면 숭고한 사랑처럼 느껴질 수 있는 표현때문에 책을 덮고나서 느끼는 험버트 이 개쌉쓰레기새끼에 대한 분노와 다른 감정이 조금 더 강렬해지는 기분이야 읽다보면 초중반까진 나도 모르게 험버트를 합리화하게 되다가 책을 덮고나면 분노에 치가 떨리고 너무 우울해지는데 그런 맥락에서 작가의 의도에 반하는 번역이라고는 생각 안함 ㅎㅎ 내 생각!
첫댓글 번역가가 작가네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발기버튼, 이럴 수는 없으니까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 네글자 진짜 찰떡같다
ㅋㅋㅋㅋㅋ발깈ㅋㅋㅋ벜ㅋㅋㅋ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개잘한다 여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토할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
저거 보고 책까지 삿는데...드러움...
짬지맵다나 다름없네
생명의 불꽃은 진짜 에바... 내 욕망의 불꽃 이정도면 안될라나
아무튼 험버트 미친새끼임
토나와
아 저걸 미화시키면 어케
대놓고 역겨우라고 쓴 소설인데
내 발기버튼 시발 근데 그게 맞잖아.
내가 본 번역은 "내 허리의 불꽃"이었는데, 잘 번역했다고 봄. 단어 자체는 저급하지 않으면서 뭔가 성적인 뉘앙스는 분명히 있어서 역겨운 기분이 드는 표현이라 기분 안좋았음....
근데 이거 롤리타 책이 아니라 이 문장을 인용한 다른 책에서 본 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ㅠㅠ
헐 나도.. 나는 그걸 노래가사 번역으로 본 거 같음! 라나델레이 노래
그러면 로인클로스가 허리 아래로 가리는 옷이어서 로인클로스인거야?
근데 뭐....나는...의역 버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생명의 불꽃이라는 어찌보면 숭고한 사랑처럼 느껴질 수 있는 표현때문에 책을 덮고나서 느끼는 험버트 이 개쌉쓰레기새끼에 대한 분노와 다른 감정이 조금 더 강렬해지는 기분이야 읽다보면 초중반까진 나도 모르게 험버트를 합리화하게 되다가 책을 덮고나면 분노에 치가 떨리고 너무 우울해지는데 그런 맥락에서 작가의 의도에 반하는 번역이라고는 생각 안함 ㅎㅎ 내 생각!
loin 허리인데, 그래서 등심(돼지 허리부분)이 pork loin. 꼭 성기를 의미하지는 않긴한데… 나도 본 번역은 허리의 불꽃이라; 생명의 불꽃은 뭔가… loin이 생식력 이런 늬앙스도 있어서 그런건가?
사전적 의미에 성기도 있어
@82번째 원자 응 그래서 그걸 돌려서 번역한건가 했어
소아성애를 표현할순없으니 잘번역한것같아ㅋㅋㅋㅋㅠㅠ
진짜싫다 혐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