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내나 동감하고 내용이 비슷하든만"
"서기나오네." "여명나오네"
"유리의 성 재미도 없드라"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여고시절에 본 '유리의 성'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오늘 비가 많이 내리는데....갑자기 유리의 성의 이야기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카페 게시글
맛있는 영화리뷰
요즘같이 비오는날에는 '유리의 성'이라는 영화내용이 생각이 납니다.
♡閔 福美♡
추천 0
조회 101
03.07.12 19:56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몇일 전 어느 까페에서 그 노래를 들었습니다... Try to Remember... 참 좋았드랬습니다...
예~! 여명이 불렀던..Try to remember 좋았죠..화면도 이뻤구요.제가 그 영화에서 서기를 처음보고 팬이 되어버렸다죠?^^* 동양식 로맨스..영화 라고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