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맞은편에 고개 숙이고 앉은 사람예쁜 스타킹 신은 아가씨인가 했다.8호선 모란 종점에 내리려는데허걱!!!남자였다.주위를 살피며 느리게 계단을 오르는 모습.자꾸 눈을 의심했다.오를 신문에 루이 14세의 기사가 났다.토요일 전철에서 만난 그 사람과너무 흡사한ㅡ21세기, 루이 14세의 화신?
첫댓글 내친구 하나는 꽃가방 들고다닙니다 ♡
꽃무늬 셔츠는 이미 많이 보편화 됐고, 뭐 꽃가방까지도 접수합니다.근데 어깨 떡 벌어진 남자가분홍 원피스에...... @@ㅡ마침 오늘 신문에 루이 14세 스타킹이 나서 ㅡ
ㅎㅎ~그랬었군요
첫댓글 내친구 하나는 꽃가방 들고다닙니다 ♡
꽃무늬 셔츠는
이미 많이 보편화 됐고,
뭐 꽃가방까지도 접수합니다.
근데 어깨 떡 벌어진 남자가
분홍 원피스에...... @@
ㅡ
마침 오늘 신문에
루이 14세 스타킹이 나서 ㅡ
ㅎㅎ~그랬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