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윤창중 경질 윤창중 외신 더러운 작당 막말 결국~

[미소천사사모[소송인단]제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박근혜 정부 미국 방문 수행중

성추행 의혹?소식에 경질된 사실"이 TV/언론매체등에 쏟아지며 화제이슈입니다

이런 가운데 외신들도 앞다퉈 보도하며 전세계적으로 "국가망신,국격하락"을

시키며 전세계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반응을 이끌어 내며 화제인데요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와 영국의 헤럴드 선도 한국 언론보도를 인용해

"방미 기간에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대변인을 경질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앞서 청와대 홍보수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 대변인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 국내 네티즌들로부터 "윤창중 그 더러운 입으로

똥말 나불거려 청와대 들어갔는데 그릇이 아니었지 오래 가지 않을듯 했다

방미 수행 중 홀로 귀국이라.성추행이라는 말도 나오는데  입만 더러운 사람이길"

"윤창중 대변인 인사에 고집스럽게 밀어부쳤던 부정선거 당선자가 책임져야"

"이번 윤창중 참사는 박근혜가 대답해야 한다. 절대 안되는 인사를 인수위를 거쳐

청와대까지 끌고 갔으니 말이다. 당신의 똥고집이 나라의 이미지에 엄청난 똥칠을

했다. 국정원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격조차 없는 박근혜는 사퇴가 답이다"

"윤창중은 원래 문제가 되었던 인물인데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곁에 두고자 했던

박근혜의 의지, 오죽하면 여당에서 조차 자진사퇴하라 종용했건만 결국 성추행

저지르고 경질! 박근혜 고집불통 인사의 예고된 참사였다"는 씁쓸한 반응 일색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 포털 네이버 다음 정치 커뮤니티 게시판>

한편 윤창중 경질과 윤창중 외신소식을 접한 정치권의 반응도 뜨거운데요

여성의원 민주당 한명숙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여성 대통령의 첫

외교행보에서 대변인의 성추행이라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윤창중은

박근혜 대통령 불통인사의 화룡점정입니다 이건 국격추락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치입니다 , 대통령의 사죄와 범죄자에 대한 엄법은 물론

인사시스템 개혁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장을 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창중 성추행 의혹은 Missy(미시) USA 게시판 통해 최초로 폭로되었는데요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교포학생이라고 하는데 이대로 묻히지 않게 미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행사기간 중 인턴을 했던 학생이라고 합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

이 사이트는 미국에 잠시라도 살았던 한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을 정도로

시민권자는 물론 영주권자,유학생에게 높은 인지도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짐.

과거 미씨 사이트에는 "박근혜 부정선거" 영문글도 올라오며 주목받은바 있습니다

[여행]

허얼~~!

[과일샐러드[소송인단]싱가폴]

기사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는다는... 세상엔 희안한 사람 참많음..

[공정하게하자]

박근혜와 그 졸개들 주변에는 항상 구린내가 나는것 같아요.폴폴~
박근혜는 뭘해도 역겨움.저 낯짝 정치권과 사회에서 빨리 사라져서
안보였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