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태국 최강의 페더급 챔피언 아누왓 신일본 킥복싱 참전소식..(쌈코 동반 출전)

[요요용규]

태국 최강의 페더급 챔피언 아누왓 신일본 킥복싱 참전소식..(쌈코 동반 출전)

신일본 킥 "NO KICK, NO LIFE ~FINAL~"　10월29일(토) 오타구 체육관　

▼ (10/25 up) 오노데라 리키의 은퇴 시합의 상대를 맡는 , 라차담넌＆룸피니 통합 페더급 챔피언 아누왓 깨와삼릿의 인터뷰가 발표되었다.

－－지금의 컨디션은 어떻습니까?

「확실히 연습했고 , 매우 좋아요. 100%의 완벽한 상태입니다.」

－타이에서 예정하고 있던 시합이 연기되어 버렸다고 합니다만?

「시합이 연기된 것이 아니고 , 이번 오노데라 선수와의 시합에 집중하기 위해 우리쪽으로부터 취소했습니다. 불안 요인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번 대전하는 오노데라 리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인가 정보는 있습니까?

「물론 알고 있어요. 그는 전에 내가 소속하는 깨와삼릿짐에 연습하러 왔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함께 연습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테크닉은 있고 일본인 레벨에서는 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 무서워하는 상대가 아닙니다.」

－－오노데라 선수는 이번이 은퇴 시합입니다. 마지막 상대에게 이 계급에서 세계 최강의 남자와 싸우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당신을 지명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영광인 일입니다. 그러나 링 아래에서는 친구라도 링위에서는 그것과 관계 없습니다. 파이터로서 상대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열심히 싸울 뿐입니다.」

－－이번 시합에 대해 이미지를 들려주세요.

「오노데라 선수도 강하니까. 펀치도 능숙하고 방심은 할 수 없습니다. 시합은 평소의 스타일로 압력을 걸치면서 앞에 나와 , 찬스가 있으면 KO하고 싶겠네요.」

－－무에타이MVP인 당신의 일본 방문은 매우 주목받고 있습니다. 목표는?

「매우 기쁘네요. 나의 다음의 목표는 국제식 복싱으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만 , 이번은 무에타이체피온으로서 베스트인 상태의 나를 보러 와 주세요.」

－－일본의 팬에게 이번 시합에 대한 자세를 들려주세요.

「무에타이는 지금 국제적인 스포츠입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응하도록(듯이) 열심히 싸우므로 나도 응원해 주세요. 노력하겠습니다.」◆◆◆

쌈코  참전. 후지모토짐 사철나무와 대전

▼ (9/16 up) 전 룸피니 스타디움 인정 라이트급 챔피언 쌈코 키아몬텝의 참전이 정해졌다.

쌈코는 강렬한 왼쪽 미들을 최대의 무기로 해 ,02~04년도에 전일본 킥에 참전.

코바야시 사토시,카나자와 히사시행등을 격파해 왔다.

이번은 신일본 킥에 첫참전.

오노데라와 동문·후지모토짐의  성장주  마사키 카즈야가 맞아 싸운다. 그는 라차담넌 라이트 급 왕자 신·놉파젯손 모두 풀 라운드 싸워 이긴 일이 있다. 현재 일본 welter급 4위 내년에는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으로 보여져 그 기세로 거물에 도전한다.

출처 : www.boutreview.com

신일본 킥복싱 협회 사무국장·따오기임지의  대회의 볼거리

「오노데라 츠토무 은퇴 기념 대회　NO KICK, NO LIFE ~FINAL~」

10월29일 (토), 토쿄·오타구 체육관

　지금 대회는 , 킥계를 이끌어 온 오노데라 츠토무의 은퇴를 기념한 흥행입니다. 내가 현역 때에 메구로

짐에 입문해 , 함께 연습을 해 온 선수의 은퇴이므로 , 매우 복잡한 심경입니다. 그렇지만 , 오노데라에

있어 , 이 시합이 인생 최대의 메인 이벤트가 되겠지요. 끝까지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구로 짐은 , 아스카 신야나 새댁치의 무렵부터 , 은퇴 시합은 최강의 선수와 싸운다 , 라는 것이 생겼

습니다. 오노데라도 그리고 라스트 매치에 , 무에타이 최강이라고 해져 타이에서도 유일한 라쟈담난＆룬

피니 통일 챔피언 , 아누왓트·게오삼릿트와 싸웁니다. 나도 이전부터 , 그의 연습이나 시합을 보고 오고

있습니다. 최초로 일본에 왔던 것이17나이 정도였어입니까. 후카츠비성으로부터5번도 다운을 빼앗는 ,

압승이었습니다. 오른쪽의 펀치가 이익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 그의 무기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작년 , 그의 연습을 보았을 때는 , 라리앗트를 연습해 , 조속히 , 시합으로 사용해 ,KO승리를 거두고 있었

습니다. 그의 비디오를 봐도 , 오른쪽 하이 킥 , 왼쪽 훅 , 이라고 다양한 기술로KO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는 , 필사적으로 왼쪽 어퍼를 연습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도 들어 왔습니다. 심지체 , 모두 모인 선수로 ,

그는 아직23나이. 보통으로 생각하면(자) 오노데라에 승산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 그것은 보통으로 생각했을 경우입니다. 구멍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금년 , 아누왓트는2

연패했습니다. 그 때의 상대는 함께 사우스포로 , 생각해 싸우는 타입의 선수였습니다. 오노데라는 사우

스포의 선수는 아닙니다만 , 천재적인 감이 있습니다. 거기에 매우 시력이 좋다. 본능적으로 넘어뜨리는

순간을 판별할 수가 있습니다. K-1 MAX등으로 활약하는 야마모토“KID”덕욱 선수가“신의 아이”라고 말

해지고 있습니다. 왜 그가“신의 아이”인가라고 하면(자) , 넘어질 정도로 체제가 무너지고 있어도 , 여기

서 치면 상대가 넘어진다고 하는 본능적인 히라메키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노데라는 , 확실히

그러한 타입입니다. 그러니까 ,KO필연의 훌륭한 시합이 되겠지요.

　지금 대회에는 , 오노데라의 후배에 해당되는 , 마츠모토재랑이 라이언·SIMM 손과 마사키 카즈야가

삼고·개트몬테이프와 이시이 히로키가 톤체이·분랏트와 싸웁니다. 평상시 이상으로 강적 선수가 모였습

니다. 그들의 투쟁과 오노데라의 최후를 기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 오노데라에 메세지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합이 , 현역선수로서의 인생 마지

막 투쟁입니다. 이겨 , 은퇴는 아깝다고 말해지는 것 같은 투쟁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

다. 그리고 , 오노데라에게는 오노데라 밖에 없는 천재적인 물건이 있습니다. 그 센스를 살려 , 앞으로도

킥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것 같은 인재를 만들어 주세요.

출처 : http://www.shinnihonkickboxing.com/

현재 태국 최고의 파이터 Anuwat

[베네치아]

볼만 허것네,,,,

[Pinker]

왼발 왼발 왼발 -0- 난 오른발 해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