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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북한이 핵무기를 계속 개발하는 배경과 목적은? /10,000개의 타격대상 조준한 10,000문의 타격수단
김덕신 추천 5 조회 914 22.05.25 15: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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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25 16:16

    첫댓글 2017년 조선반도가 살벌했던 시대였는데, 다시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고 찐하게 드네여.

    요새 북중러의 레이저 무기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미 실전에서 사용중이네요.
    러시아와 중국은 레이저 무기로 드론 정도는 5초만에 파괴하던데, 그럼 윗나라는?
    한미일은 아직, 요원한 일이던데~

  • 22.05.25 16:4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버스에서 정독 하겠습니다.

    미국내 무차별 총기 집단 살인도 못 막으면서 무슨 인권이니 자유니 세계평화니 떠들고 지랄인가?
    극빈자가 천지이고, 마약에 취해 흐느적 거리는 젊은이들이 수십만명인 그런 나라가 아메리카 제국이 아니던가?
    그러한 미제를 숭배하는 이땅의 지배층과 개돼지들은 또 뭔가?
    문화적 뿌리가 천박한 서구의 야만인들이 자본주의 경주에 먼저 참여하였다는 것을 기화로 온갖 패악질을 거듭 하더니 이제 서서히 종국으로 가는중이란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시비를 걸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 꼬락서니가 한심하고 가엷기가 그지 없다. 러시와 대리 전쟁을 치루기에도 버거운 주제에 하루 빨리 소멸되기를. .

  • 22.05.25 23:19

    전쟁은 월등한 무기체제로 승리하는 것이고
    그 무기를 만드는 생명체는 가장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과학발전을
    체계화하여 자연에 접목해야 인간생활이 이상주의로 갈 거라 보이죠.
    생명체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살면서 미래지향적이겠지만
    어쩌면 미래란 없는 것이고 물질순환만이 존재하지 않나하죠.
    미래라고 가보면 언제나 그자리에 물질변화만 역사를 이루니
    기초석이 되는 기초재는 어떤힘이 작용하여 변화를 만드는지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원이 시원을 찾는가봅니다.

    그게 인간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인간이 없어도 그길은 가고있으니
    어찌 인간중심문화가 다일수 있겠냐마는
    팔은 안으로 굽혀야 힘이 나오는 걸 아는지라 안으로만
    굽혀서 편들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 22.05.25 22:20

    @세리랑

  • 22.05.25 22:51

    핵융합이란것을 제대로 이해하면
    흔히 우리들이 이해하는 원자탄이나 수소탄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핵융합은 김덕신말처럼...

    레이저무기가 나옵니다.

    핵융합을 하면 수천만도의 열을 해결해야하는데 그 열을 해결하면 자연적으로 레이저무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막말로 1억도가 넘는 레이저무기가 나오면 핵분열로 나오는 수백만도의 열은 애들 장난감입니다.

    이 레이저의 무기를 러시아나 중국 이란 쿠바 심지어는 예몐반군들이 보유했다면 어찌 될까요?

    왜? 미제를 위시로하는 서방들이 우크라이나를 충동질하면서 군사적인 방법이 아닌 경제적인방법. 그리고 프로파간다식 여론전만 할까요....

    이제 모든것이 거의 끝나갑니다.

    제 3세계국가가 미제를 비롯한 영국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 승패는 이미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미제나 영국은...

    그럼 왜?

    이나라 남쪽을 최대한으로 팔아먹기 위함이겠지요...

    자본주의라...

    그런데 사회주의를 제대로 모르니 항상 헛발질만...

    ...

  • 22.05.27 03:36

    감사합니다.

  • 22.05.25 23:36

    태양에서 질량이 커지면
    광자(빛)마저 흡수하게되면 "브랙홀"이 되는데
    브랙홀이 더커지면 자체 중력을 못이겨
    "빅뱅"으로 되어 파괴가 되고
    파괴가 된 지구정도의 덩어리에서는
    원자구조가 핵과 전자로 구분되지만
    태양과 같이 중력이 큰 덩어리의 원자구조는
    전자와 핵이 뒤죽박죽인 "프라즈마" 상태인대
    즉 전자각(오비탈)의"에너지 준위"보다
    "중력에너지"가 커다보니 각(전자껍질)을
    이룰 이유가 없다는 야기고
    프라즈마 상태는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고
    "브랙홀의 화석"도 원자번호 90번 이상은
    방사선 원소로 존재 이용하고
    중소소(D,T)도 존재하지만
    태양과 같은 중력을 얻어려면
    현재는 "원심가속기"을 이용한 것으로 아는데
    핵융합 어렵지요
    즉 배보다 배꼽이 커다는 야기
    과거 힛틀러가 중수소 생산을 꾀 했다는 야기가 있고
    중수로 원자로에서 폐기물로 나온다는 야기가 있고
    과연 폐기물인데
    융합이 가능할지
    사람이나 잡지
    휴유증도 예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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