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13
----------------------------------------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99
----------------------------------------
http://www.jajusibo.com/55002
☆10,000개의 타격대상 조준한 10,000문의 타격수단
동서고금 전쟁사가 말해주는 것처럼, 전쟁의 운명은 선제타격에서 결정된다. 선제타격을 먼저 시작하였는데도 패전한 사례도 있지만, 교전상대를 압도하는 강력한 화력으로 선제타격을 개시하는 쪽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교전상대를 압도할 강력한 선제타격이 전쟁의 운명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된다.
이런 작전원리를 이해하면, 압도적인 선제타격을 실행하기 위해 전술유도탄, 조종방사포, 순항미사일, 자행포, 견인포, 기동포, 박격포를 타격거리에 맞춰 일곱 겹으로, 전선에 골고루 집중배치한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의 작전방안을 짐작할 수 있다. 개전시각에 그들은 압도적인 선제타격으로 한미련합군의 지하전쟁지휘소, 방공기지, 공군기지부터 먼저 파괴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11월 5일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은 국정감사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이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100km에 이르는 전방지대, 다시 말해서 황해북도 사리원과 강원도 통천을 동서로 잇는 전방지대에 방사포, 자행포, 견인포, 박격포 8,000문을 전진배치하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는데, 그것은 근 10년 전에 수집된 낡은 정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조선인민군은 전술유도탄, 조종방사포, 기동포,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아직 갖지 못했었다.
지난 10년 동안 조선인민군은 기존 방사포, 자행포, 견인포, 박격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거리가 길고, 파괴력이 강하며, 타격정밀도가 높고, 강력한 고체연료엔진을 장착한 신형 전술유도탄, 신형 대구경 방사포, 신형 대구경 기동포, 신형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보유했고, 각종 포들도 더 많이 생산하여 배치했으므로, 그 수량을 전부 합하면 10,000문이 넘는다. 가히 압도적인 선제타격력이 아닐 수 없다.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의 선제타격시간은 개전시각으로부터 1시간을 넘지 않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쟁의 운명은 바로 그 1시간 안에 결정되는 것이다.
2017년 8월 15일 조선의 언론매체들에 실린 보도사진을 살펴보면,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군사분계선 이남 전역을 남북으로 4등분한 통합화력타격권을 설정해놓았음을 알 수 있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설정한 4등분 통합화력타격권 안에 있는 타격대상은 몇 개인가? 2017년 6월 2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7년 3월 1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간부들이 참석한 내부회의에서 남측 전역에 10,000개의 타격대상을 지정해놓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은 10,000개의 타격대상을 향해 10,000문의 화력타격수단을 겨누고 있는 것이다.
그에 비해, 한미련합군이 북측 전역에 지정해놓은 타격대상은 700개밖에 되지 않는다. 2016년 3월 7일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미련합군은 북침전쟁계획인 ‘작전계획 5015’에 합동요격지점(Joint Designated Point of Impact) 700개를 새로 지정하고 검증을 마쳤다고 한다.
한국군은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을 제압하기 위한 선제타격력을 강화해왔다. 그것이 ‘킬체인(Kill Chain)’이라는 작전명칭의 선제타격체계다. 한국군은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의 사격징후가 나타나면, 먼저 선제타격을 개시하려는 것이다. 이 선제타격체계에 따르면, 한국군은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의 사격징후를 포착하면, 30분 안에 대상을 타격한다는 것이다. 2013년 4월 1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군은 표적탐지에 1분, 좌표식별에 1분, 무기선정 및 사격결정에 3분이 걸리므로, 30분 안에 선제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군은 ‘킬체인’ 선제타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신형 자주포를 개발했고, 현무 계렬의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개발했으며, 2020년에는 사거리가 800km이며, 탄두중량이 2t인 현무-4 탄도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 <사진 3>
▲ <사진 3> 이 사진은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이 통합화력타격훈련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갸름한 형태의 불줄기는 방사포탄이 뿜어내는 것이고, 뭉게구름 형태의 발사화염은 대구경 장거리포가 뿜어내는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조선인민군 화력타격집단은 전술유도탄, 조종방사포, 순항미사일은 물론 자행포, 방사포, 견인포, 기동포, 박격포를 타격거리에 맞춰 동시다발로, 파상형으로, 일제사격으로 수 천 발씩 연속발사하는 통합화력타격을 개시할 것이다. 이것이 조선인민군이준비한 선제타격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미련합군에게는 조선인민군의 선제타격징후을 사전에 탐지할 능력도 없고, 조선인민군의 선제타격을 방어할 능력도 없다. 한미련합군은 화력타격에서 절대적 열세다. |
https://youtu.be/_Cs1eA5Vfy8
2017년 04월 26일
------------------------------------------
https://youtu.be/AFeSEZF9Pbc
첫댓글 2017년 조선반도가 살벌했던 시대였는데, 다시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고 찐하게 드네여.
요새 북중러의 레이저 무기를 살펴보고 있는데, 이미 실전에서 사용중이네요.
러시아와 중국은 레이저 무기로 드론 정도는 5초만에 파괴하던데, 그럼 윗나라는?
한미일은 아직, 요원한 일이던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버스에서 정독 하겠습니다.
미국내 무차별 총기 집단 살인도 못 막으면서 무슨 인권이니 자유니 세계평화니 떠들고 지랄인가?
극빈자가 천지이고, 마약에 취해 흐느적 거리는 젊은이들이 수십만명인 그런 나라가 아메리카 제국이 아니던가?
그러한 미제를 숭배하는 이땅의 지배층과 개돼지들은 또 뭔가?
문화적 뿌리가 천박한 서구의 야만인들이 자본주의 경주에 먼저 참여하였다는 것을 기화로 온갖 패악질을 거듭 하더니 이제 서서히 종국으로 가는중이란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시비를 걸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 꼬락서니가 한심하고 가엷기가 그지 없다. 러시와 대리 전쟁을 치루기에도 버거운 주제에 하루 빨리 소멸되기를. .
전쟁은 월등한 무기체제로 승리하는 것이고
그 무기를 만드는 생명체는 가장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과학발전을
체계화하여 자연에 접목해야 인간생활이 이상주의로 갈 거라 보이죠.
생명체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살면서 미래지향적이겠지만
어쩌면 미래란 없는 것이고 물질순환만이 존재하지 않나하죠.
미래라고 가보면 언제나 그자리에 물질변화만 역사를 이루니
기초석이 되는 기초재는 어떤힘이 작용하여 변화를 만드는지
변화를 만들어내는 시원이 시원을 찾는가봅니다.
그게 인간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인간이 없어도 그길은 가고있으니
어찌 인간중심문화가 다일수 있겠냐마는
팔은 안으로 굽혀야 힘이 나오는 걸 아는지라 안으로만
굽혀서 편들고 싶은건 사실입니다.
@세리랑
핵융합이란것을 제대로 이해하면
흔히 우리들이 이해하는 원자탄이나 수소탄의 범위를 넘어섭니다.
핵융합은 김덕신말처럼...
레이저무기가 나옵니다.
핵융합을 하면 수천만도의 열을 해결해야하는데 그 열을 해결하면 자연적으로 레이저무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막말로 1억도가 넘는 레이저무기가 나오면 핵분열로 나오는 수백만도의 열은 애들 장난감입니다.
이 레이저의 무기를 러시아나 중국 이란 쿠바 심지어는 예몐반군들이 보유했다면 어찌 될까요?
왜? 미제를 위시로하는 서방들이 우크라이나를 충동질하면서 군사적인 방법이 아닌 경제적인방법. 그리고 프로파간다식 여론전만 할까요....
이제 모든것이 거의 끝나갑니다.
제 3세계국가가 미제를 비롯한 영국을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 승패는 이미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미제나 영국은...
그럼 왜?
이나라 남쪽을 최대한으로 팔아먹기 위함이겠지요...
자본주의라...
그런데 사회주의를 제대로 모르니 항상 헛발질만...
...
감사합니다.
태양에서 질량이 커지면
광자(빛)마저 흡수하게되면 "브랙홀"이 되는데
브랙홀이 더커지면 자체 중력을 못이겨
"빅뱅"으로 되어 파괴가 되고
파괴가 된 지구정도의 덩어리에서는
원자구조가 핵과 전자로 구분되지만
태양과 같이 중력이 큰 덩어리의 원자구조는
전자와 핵이 뒤죽박죽인 "프라즈마" 상태인대
즉 전자각(오비탈)의"에너지 준위"보다
"중력에너지"가 커다보니 각(전자껍질)을
이룰 이유가 없다는 야기고
프라즈마 상태는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고
"브랙홀의 화석"도 원자번호 90번 이상은
방사선 원소로 존재 이용하고
중소소(D,T)도 존재하지만
태양과 같은 중력을 얻어려면
현재는 "원심가속기"을 이용한 것으로 아는데
핵융합 어렵지요
즉 배보다 배꼽이 커다는 야기
과거 힛틀러가 중수소 생산을 꾀 했다는 야기가 있고
중수로 원자로에서 폐기물로 나온다는 야기가 있고
과연 폐기물인데
융합이 가능할지
사람이나 잡지
휴유증도 예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