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를 안 남게 하고 싶다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고통을 즐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기 때문에...(제가 느껴서 알기 때문에 유리를 손으로 찍어서 유리로 손이 찟기고 유리가 박혀서 쓰린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이...) 아무튼 그런 짓을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뜻...아님 정말 아프게 그냥 살짝 담그시던가 그러면 쫄아서 그런 짓을 안 할지도 아님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군요.
아~ 전 마데카솔(철자는 모르겠지만)을 이용합니다. 반창고는 이용하지 마시기를... 덧나고 상처도 빨리 안 낫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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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녀석중에 싸이코이 하나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