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사후세계 규칙 관련 알고있는거 말해보는 달글
표본실의 청개구리 추천 0 조회 5,057 24.01.06 12:4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06 12:48

    첫댓글 진기한 변호사가 마중나와있음

  • 24.01.06 12:49

    로판세계로 환생함 ㄷㄷ

  • 24.01.06 12:50

    어 공 주 ?

  • 24.01.06 12:50

    와..흥미돋이다 난 대체 지금이 몇번째 환생인거여..

  • 24.01.06 12:52

    내가 역류성 식도염을 배우려고 태어났다니

  • 24.01.06 12:57

    ㅅㅂ ㅋㅋㅋㅋㅋ귀여우려고 태어났네

  • 24.01.06 15:22

    ㅋㅋㅋㅋㅋㅋㅋ아 이댓 오ㅑ케웃겨

  • 24.01.25 13:05

    너무귀여워ㅜㅠㅠㅠㅠㅠ

  • 24.01.06 12:59

    그럼 난 도대체 뭘 배우려고 환생한거지... 보아하니 전생도 대충 연습한거 없이 산거같은데 ㅋㅋㅋㅋㅋ

  • 24.01.06 13:00

    이 삶을 왜 골랐노

  • 24.01.06 13:00

    2 ㅅㅂ 좃같음

  • 24.01.06 13:35

    33 과거의 내가 너무 안일하고 풍족했나보다.. 굳이굳이굳이×1000 이런삶을ㅋㅋㅋㅠㅠㅠㅠ

  • 24.01.06 13:00

    재밋다

  • 24.01.06 13:04

    이거 전에도 올라왔다가 글삭됐는데 기분나쁘단 여시들도 많고 내용 존나 사이비같음

    가족에 장애인 있는 여시들이 주로 기분나빠했음

  • 24.01.06 13:06

    지하세계 과일 먹지 않기 이딴거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1.06 13:07

    흥미돋

  • 24.01.06 13:08

    과거의 나야 왜 그랬니 ㅗㅗ

  • 24.01.06 13:20

    지구에서 지구로만 환생하는게 아니라 지구 밖에서 살다가 지구로 환생하는 경우도 있대

    그리고 병같은건 카르마 영향일 수도 있다함 (무조건은 xx) 전생보는 사람 책에서 읽었는데 맨날 오줌소태처럼 볼일을 못참고 수시로 화장실 들락날락거리고 평생의 일상이 너무 불편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전생을 보니까 드레스 입는 서양 시대였나 여자 중매 매매 이런거 했는데 자기 이득 보려고 권력 없는 여자들 팔아넘기는 마담같은 거였고 여자들 방에 넣기 전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남자를 기쁘게 하라고 압박해서 여자들이 밤새 화장실도 못가고 괴로워했던 그 카르마를 겪고있는 거라고 했음.. 걍 재미로만 읽기~

  • 6번 좋다 ㅠ 10번은 뭔말이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1.06 16:46

    임사체험!! 죽다 살아난 사람들

  • 24.01.06 13:38

    나는 그 로스웰 외계인 인터뷰 보고서 알게된건데 지구는 감옥행성이라는거!! 외계행성에서 반란군이었거나 범죄저지르면 오는 곳이래

  • 24.01.06 16:51

    지구감옥설! 이거 넘 재미있지

  • 24.01.06 13:45

    전생에 뭔짓을하고다닌거냐

  • 24.01.06 13:59

    정보가아니라 상상 아냐..?

  • 24.01.06 14:02

    중간까지 읽다가 진짜 너무 사이비 같아서 당황함...

  • 24.01.06 14:33

    뇌피셜인데 왜 믿어 여시들ㅋㅋㅋㅋ

  • 24.01.06 14:37

    삶은 너와나로 분리된 이원성 체험을 하려온거고 사실 순수의식 하나밖에 없음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부처, 참나임
    조상신이니 잡귀같은 것도 순수의식 안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니 분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나라고 할 수 있음 (법상스님 유툽봄)

  • 24.01.06 14:42

    개너무하네 왜 저렇게까지 고통을 느껴야하고 훈련을 해야하냐ㅜ 고통에 회피하고 저항하며 살면 죽어서 그걸 강하게 느껴야한다니 저거대로라면 그냥 삶이고 죽음이고 다 지옥이네

  • 24.01.06 16:45

    이 얘기가ㅠㅠ 이렇게 단편적으로 올라와서 그런데 유튜브에 찾아보면 (무의식 연구소 채널 추천해) 좀 다르게 느껴질 거 같아..난 오히려 이런 얘기들 알고나서 너무 고통스러웟던 게 많이 좋아져서..

  • 비르나르베르베르 소설이잖아

  • 24.01.06 17:35

    오 소설 어떤거~~~???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6 19:44

  • 24.01.06 17:11

    재밋다

  • 24.01.06 22:12

    왜 이렇게 태어났나. 왜 나를 낳았나라고 원망하거나 자책하기보다 이것도 배울게 있겠지. 전생의 빚갚나보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넘기면 빚이 좀 탕감된다고? 해야하나. 업장이 소멸된다고 생각해. 나는.
    그리고 3차원이 끝나면 갈수있는곳은 극락이라고 생각함. 기독교나 천주교쪽으로는 천국이겠지. 죽음도 슬픔도 없는 곳일것 같음. 더이상 환생하지 않고 살수있는곳.

    나는 항상 다음생이 있다면 태어나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전생에 도를 닦던 도교 시절의 내가 있었고.
    널보면스님같아.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스님이었던 전생이 있었으며.
    예전에 한복입은여자들만 그려서 한복입은귀신이 붙었냐고 혼났는데 전생에 한복입은여인들 초상화를 그리던 조선시대 화가의 삶이 있었음.
    그래서 나는 전생의 내가 한걸 이번생에 받는구나 생각하고.
    이번생에 잘 닦아야 다음생이 편안하겠구나 생각함.

    그리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기 어려움. 그러니 태어났음에 감사하고 모든 생명들을 나와같이 생각하고 길고양이에게도 캔을 사준다던가.
    어딘가에 기부를 하던가. 그런식으로 선업을 쌓으면 인생이 조금씩 풀린다고 생각해.

  • 24.01.07 15:19

    한마디 한마디 공감하고 갑니다.. 삶이 수행터다.

  • 24.01.17 20:06

    너무 공감된다 요즘 명상하는데 여시가 써둔 것들 명상에서 배우는게 똑같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