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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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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tbc.joins.com/html/825/NB120598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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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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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5TeTSzao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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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G6tXnlzZ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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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52521091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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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평화통일연구소(제26호)}
핵의 끝자락이 수소폭탄 속에 (EMP)탄 기술이고 핵융합기술로 진화하면『전자립자』탄두를 발견한다. 핵융합을 성공시킨 나라만이 보유할 수 있는 핵 과학기술의 정수이다.
조선, 고도로 정교한 첨단핵무기 성공적완료.
다 준비되어있다.
조선은 미국과 싸워 어제도 이기고 오늘도 이긴다. 거기에는 심원한 법칙,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하나의 과학이 존재한다. 어제도 이기고 오늘도 이기는 나라, 제제와 압박공세에 천배 만 배로 강해지고 더 강해지며 높이 솟구치는 조선혁명가들의 투쟁정신, 조선의 전설적 힘에 대하여 이제는 당당히 정의를 내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것은 바로 혁명투쟁 속에서 창조해낸《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조선의 핵 소형화,다양화,표준화 규격화 용도까지완성
2016년 9월 27일 주러 조선대사관은 모스크바 현지 언론사들에 배포한 보도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조선 대사관은 자국의《핵무기연구소》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인용한 보도문에서 최근 조선의 《핵무기연구소》에서 제5차 핵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 전략탄도로켓에 장착할 수 있게 탄두가《표준화》되고《규격화》된 핵탄두의 구조와 동작특성, 성능과 위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확인했다고 밝힌 보도문이다.
핵탄두의 표준화와 규격화란 보통 기술이 아니다. 핵탄두를 박격포탄으로 쓸수도 있고 탱크에서도 쏠 수있으며 장사정포 대에서 쏠 수있다는 말이다. 다양한 (핵)분열물질의 생산과 이용, 기술을 완전히 습득하고 다양한 용도의《소형화》되고《경량화》《다종화》《정밀화》된 강력한 핵 공격력을 갖춘 핵탄두를 조선로동당이 원하는 만큼, 선택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제작하고, 핵 장약을 탄두에 장착하는 수준을 새롭고 더욱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는 가능성을 열어 놨다고 하면서 핵 시험이 대 성공적이었음을 설명하였다고 한다.
이어 핵 장약의 무기 적용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된 이상 이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어졌다며, 조선은 우리민족과 나라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국가 핵전력의 질적이고 양적인 성장을 위한 조치를 계속해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지금까지 조선은 핵 시험과 같은 중요한 사건을 조선중앙통신 보도나 정부 성명으로 공개해 왔지만 이번처럼 성공적인 핵탄두 시험에 대해《핵무기연구소》가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이라 하였다.
조선《핵무기연구소》는 국가적 극비연구기관이다.
그런 연구소가 존재하며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조선이 핵무기 개발을 기본적으로 완료했으며 성공했다는 확신의 표현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핵무기개발 성공과 완료발표와 관련 해 오스트리아 빈에 소재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주재 러시아 상주대표 「블라디미르 보론코프」는 조선이 이제는 더 이상 핵 시험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세계 최고의 핵의 끝자락까지 완성 되었다. 그런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조심스레 전망하였다.
「블라디미르 보론코프」는 조선의 발표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초래한 핵 시험을 중단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실제로 그렇다면 이는 조심스런 미국에 보내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며 낙관론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된다고 해석하였다. 핵의 끝자락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조선만 아는 문제이겠지만,
◈핵전문가 세계는 조선핵개발기술 수준을 너무 얕봤다.
조선에서도 밝힌바 있는 《핵융합 전자립자》탄두를 말 한다. 《핵융합 전자립자》탄두란 핵융합을 성공시킨 나라만 보유할 수 있는 핵 과학의 정수이다. 핵융합을 성공시킨 나라가 조선이 유일한 나라이니 《핵융합 전자립자》탄두도 조선만 보유한 물건이 되는 것이다. 핵융합 전자립자 탄두는 핵 보다. 수십 배 더 강력하고 재래 핵처럼 방사능피폭이 없는 깨끗한 핵무기라는 것을 말한다.
미국이나 대국들은 조선의 핵개발 기술수준을 너무 낮게 얕 봐왔다면서 이제는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에도 너무 늦었다고 일본의 핵전문가 「다케사다 히데시」타쿠쇼쿠 대학 교수가 관련의견을 피력하였다. 그는 조선의 핵기술은 너무나 정교하며 엄청난 속도로 진보해 왔다면서 로동미사일 비행거리가 초기1300km, 6000km로, 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13000km에서 공산오차가 초정밀하다고 하였다.
공산오차 정밀도가 1미터 이하로 줄였다는 것은 놀라운 기술이라고 지적하였다. 초기에는 정밀도가 4km였다. 그 후 조선은 또 미사일 우주권에서 지구 재진입 기술을 개발에 성공한 국가이며 지난 8월과 9월에 보여준 신묘한, 조선의 탄도미사일 발사기술은 세기적이라 하였다. 2016년 9월 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탄생의 날에 그날 세계적으로 조선의 핵개발 역사에 길이 남을 날이 될 것. 그리고 핵 폭발강도 30kt이라면《소형화된 수소탄》이거나 《핵융합 전자립자》탄두시험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하였다.
그는 조선은 핵기술에서 미국과 대국들을 앞질렀다면서 무기급 핵 시험 척도와 규모에 있어 놀랍다고 하였다. 일본이 여기까지 핵융합수소탄을 시험에 도달하자면 지금은 아예 불가능하며 평탄한 수소탄 연구라면 1세기는 걸릴 것이라면서 지난 8월에는 잠수함 수중발사 탄도유도탄 기술도 대성공을 하였다. 세계는 물론 미국도 조선의 핵기술 개발수준을 너무 얕잡아 봤다. 이미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에도 늦었다. 조선은 우주무기와 핵잠수함을 여러 척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로 3000tn 급 신형 핵잠수함 제작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다.
미국과의 관계를 정상화시키고 조선반도 통일은 어차피 조선의 주도 아래 이루려는 게 목표인 것이 분명하다고 평가하였다. 2016년 9월 27일 미국의 애슈틴 카터 미국방장관은 미국에 ‶핵 도발 가능국가〞로 러시아와 조선을 지목하였다. 핵무장 국가는 전 세계에서 13개국이 넘지만 가장핵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미국이야 말고 세계 평화의 파괴자이고 인류에게 참혹한 핵 참사를 저지른 핵보유국이라는 사실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애슈틴국방, 조선이두렵다(Fear)!핵사용시반격도 어려워
2016년 9월 9일 조선이 제5차 핵 시험을 감행하자 미국은 안보위협과 동북아시아 지역 동맹국인 남측과 일본에 핵 억지력(핵우산)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한다고 하였다. 9월 27일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은 전날 노스다코타 주의 한 핵미사일 사이로 기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연설하며 "조선의 잇단 핵·미사일 도발은 다양하고 역동적이다.
핵 위협이 여전히 존재함을 웅변한다"며 따라서 "우리의 억지력은 믿을 만하고 지역 동맹국들로 확장돼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카터 장관은 조선의 핵위협을 겨냥해 더욱 튼튼한 탄도미사일방어(MD) 체계를 구축하고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 해안에 지상 요격무기를 배치할 뿐만 아니라, 하와이, 쾀도와 남조선에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를 배치하기로 남측 군부와 합의한 것도 그런 까닭에서였다고 설명하였다.
카터 장관은 조선과 러시아를 핵 도발 가능성이 있는 위협국가로 지목한 뒤, 오늘날 분명한 사실은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과거 냉전 형의 핵무기가 대량교환 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조선이나 러시아는 재래식 전력에서 우위에 있는 미국을 압박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물러서거나 동맹국을 포기토록 하려는 작지만 여전히 전례 없이 끔찍한 공격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동맹국들은 현재 조선의 거친 위협적인 전략적 환경에 놓여 있고, 과학기술적으로 쉽게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면서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핵 확장억제공약(our extended deterrence guarantees)들이 신뢰할 만 하다는 것을 동맹국에 확신시켜줌으로써 동맹국들의 독자적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도록 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자, 독자들이여, 애슈틴 카터 국방장관의 발언을 되씹어 사고해 보자,
그는 4개월 후면 팬타곤을 떠날 사람이다. 그러면 그의 속셈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애슈틴 카터가 말한 핵 확장억제의 공약들이란 위험이 잠재된 상황에서 조선의 모든 핵 시험들은 대성공을 거두고 《핵융합전자립자》탄이 완성되었다는 첩보 속에 미국의 힘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두려움(Fear)이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두려움이란 말은 영어로(Fear)이다. 두렵다(FEAR)란 단어의 원문은 (False Appearing Real)의 약자이다.
미국이 느끼는 조선의 힘에 대한 두려움은 사실이다. 보라, 미국이 얼마나 조선이 두려 웠으면 지난 75년 동안 단 한순간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못할 만큼 불안에 떨고 살아 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조선이 정말 두렵다.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패전의 쓰라린 경험에 기초해서 누적된 패배감, 열등감과 절망감, 언제고 부닥칠지 모를 상상을 초월하는 미 본토 땅에 핵으로 초토화 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이다.
◈조선이 걷는(정의의 길) 의지와 결심대로 세계변화 발전시킬 것
조선의 어느 외교관 A씨는 최근 LA중앙일보와의 익명으로 전화 인터뷰에서 한미군사훈련 등 군비경쟁이 우리의 진을 빠지게 한다. 조선과 남측은 생존방식이 다르다. 남측은 재래식 무기를 망탕 무더기로 사들인다. 시도 때도 없이 수입하지만 조선은 재래식 군비경쟁에 큰 부담을 느낀다 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조선의 외교관은 핵 억지력은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 기능에 더 가깝다고 방점을 찍었다.
기자가 핵 경제병진 로선은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하자. A씨는 재래식 군비경쟁은 끝이 없다. 우리는 부속품하나 구하기도 어렵고, 나사 볼트하나 잘못 끼면 고철이 되고 만다고 전제하면서 우리가 누구 좋으라고 미쳤다고 군비경쟁에 몰두 하겠는가? 가장 바라는 바는 막대한 국방비를 줄여서 경제발전에 집중하는 일, 이라고 강조한다. A씨는 특히 정세가 불안정하면 경제가 안 좋아진다.
생존권이 담보되지 않는데 경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개선한다는 말은 이상주의라며, 핵 하나만이라도 똑 부러지게 바로 잘 해놓으면 경제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조선의 핵과 경제발전 병진로선은 현실에서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자기민족과 인민의 생존권이 담보되면 투자자도 더 많고 경제발전에 집중이 가능하다. 조선은 최근 년 간 실제 투자도 많이 하고 경제도 좋아졌다.
6자 회담전망과 관련해서 A씨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국가안보는 모른 채 하면서 자기네 이해관계만 다뤘다면서 우리를 향한 공격수단은 다 갖추고, 우리 생존권은 보장하지 않았다. 그런데 바보처럼 회담 탁에 앉아서 무한정 시간만 보내야 하는가. 흥미가 없어졌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태관 님의 놀라운 필체는《정론》에서... 이 행성에 매우 놀라운 하나의 신화가 감돌고 있다면.
매일같이 소란스러운 제재소동과 이제는 몇 번도 더 선포한《조선붕괴》의 시간표들에도 불구하고, 겹쌓이는 시련과 해를 이어 계속된 자연의 큰 재앙에도 끄떡없이 더욱 강대해지고 도도하게 솟구쳐 오르는 조선에 대한 열정의 끝없는 물음이다. 압살의 독 사슬을 핵무기의《대성공》적인 《완성》으로 가슴 후련한 뇌성으로 답 새겨 썩은 지푸라기로 짓뭉개버리고 재난의 흔적 우에 다시 한 번 전화위복의 무릉도원을 세워가는 그 놀라운 힘,
그 저력에 대한 대답은 이 세계의 가장 심원한 정치적 기적으로 될 것이다. 이 글은 2016년 9월 26일자 로동신문에 실린 동태관의《정론》의 글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의 서문이다. 계속해서 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보자, 얼마 전까지는 려명거리 건설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조선에 대한 가장 큰 화제가 여명거리 건설이 였다면,이 거리에서 울리는 하나의 언어, 하나의 소식은 적대세력들에게 있어서 그들을 쇠몽둥이로 정수리를 내리쳐 얻어맞은 것만큼 치명상으로 되는 말,
그대로 무서운《려명거리탄》이였다. 이 거리의 단계별 완공도표를 보면 그 모든 화살표와 수자들은 괴물의 이발과 발톱 같은 초강도제재 속에서 층층장벽들이 하나하나 어떻게 무너져 내렸고 그것을 발밑에 딛고 조선민족의 존엄과 강국의 본때가 어떻게 폭발 하였는가를 증명한 승리의 산출기와 같은 것이 였다고 표현하였다.
그것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한 나라의 생존공간을 휘감은 인류최악의 제재가 공표된 지난 3월에 조선이《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자 원수들이 이런 극한상황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150일이 지나 하늘을 치뚫으며 솟아난 70층 초고층살림집을 비롯한 모든 살림집골조가 솟구쳐 올랐다.
그리고 또 오르고 또 며칠이 지나 이 거리에서는 첫 창문을 달기 시작하였다. 우리 내기하자, 미 제국이 떠드는 《제재》가 이기는 가 《신념》이 이기는가, 미 제국주의가 공격한다고 누가 무너지는가에 대한 대답은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 세계는 조선의 의지대로, 조선의 결심대로 변하고 있다. 세계는 조선의 자주적으로 가는《정의의 길》을 절대로 돌려세우지 못한다.
조선이 가는 길은《정의의 길》이며 조선은 반드시 승리한다. 조선은 지금까지 유일 초대국인 미국의 의지대로, 미국의 결심대로 세계가 움직여 온 것으로 생각해 왔고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아니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는 조선이《정의의 길》을 가기 때문에 조선의 《의지와 결심》대로 세계가 변화되고 발전될 것이라고 특별히 강조하신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웅변가는《승리》라고 했던가. 승리란《성공》을 말할 때 쓰는 용어이다. 적들이 이번만은 다를 것이며 뻐 저리게 아픔을 줄 것이라면서《제재결의》 2270호는 휴지장이 되고 민심은 어디서나 후련해 하고 있다. 적들은 그 무슨 5월에 조선의《경제위기》설을 내돌렸지만 조선인민들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지표들을 급속히 상승시켰고 려명강국의 도약대를 튼튼히 쌓아올렸다.
비록 경제형편은 아직은 풍족하다고 선언 할 수는 없지만 충정의 70일 인민들이 전투승리에 이어 200일 전투의 비약의 이정표가 쉼 없이 세워지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조선은 유일 초대국인 미국이 제국주의 세력들과 연합하여 조선을 멸망시키려고 별의 별짓을 다했지만 조선은 끄덕 없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전쟁이라도 일으켜보려고 온갖 제제와 고립 압살 정책을 다 써봤으나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것은 거기에 승리할 수밖에 없는 조선의《과학적인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만약 어떤 경우에도 오직 그렇게 밖에는 절대로 달리 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이 장구한 세월 단 한 번도 흐트러짐이 없이 끝없이 계속되어오는 것이라면, 거기에는 심원한 법칙,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하나의 과학이 존재하고 있다.
어제도 이기고 오늘도 이기는 나라, 제제와 압박공세를 가해 올수록 천배 만 배로 강해지고 더 강해지며 높이 솟구치는 조선혁명가들의 투쟁정신, 조선의 전설적 힘에 대하여 이제는 당당히 정의를 내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것은 바로 혁명적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것이다. 어느 때나 승리라는 절대 가치만을 산출하는 것이 조선혁명과 투쟁의 움직일 수 없는 논리이다.
수학의 공식처럼 그 값이 오직 하나뿐이고 물질운동의 법칙과 같이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그렇게 밖에 될 수 없는 것, 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면 제국주의의 승리는 비 과학이며 그것은 세계 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슬픔과 비극으로 될 것이다. 인류의 량심이여, 대답해보라. 세계의 모든 나라를 자기의 50개 주와 같이 만들어야 안도와 평온을 느끼고 지구의 자원을 다 거머쥐고 제 입에 씹어 넣어야 생존할 수 있는 횡포한 미 제국이 이겨야 하겠는가.
아니면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인민의 진정한 락원을 세우기 위해 그렇게도 피와 땀을 긴긴 세월 바쳐가는 그지없이 선량하고 아름답고 강직한 나라의 인민이 이겨야 하는가. 그 대답이 어떠하든 과학은 쉬 임없이 판결하고 있다. 그 어떤 제국주의 세력도 남의 나라를 정복한 적은 있었어도 그 인민을 완전히 자기의 인민으로 정복해 본 예는 없었다.
미국은 이라크를 침략했지만 인민들을 다 포용하지 못했으며 아프칸 인민들을 다 품지 못하였다. 리비아, 시리아인민들을 다 포섭하지 못했으며 인민들의 분노는 자라나 미국을 언제고 멸망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할 뿐이다. 다음으로, 조선의 정의의 길은 인민과 수령, 당, 군대가 《일심단결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고 동태관의 정론은 지적하고 있다.
◈ 조선의 모든 승리는 과학이다.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금 세계는 우리의 의지대로, 우리의 결심대로 변하고 있습니다.…세계는 우리가 가는 길을 돌려세우지 못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정의의 길》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만약 어떤 경우에도 오직 그렇게 밖에는 달리 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이 장구한 세월 단 한 번도 흐트러짐이 없이 끝없이 계속 되어 오는 것이라면, 거기에는 심원한 법칙, 새롭게 정립할 수 있는 하나의 과학이 존재하고 있다. 모든 성공적인 업적이나 성과들을 쌓기는 오래 걸리지만 망치는 것은 순간적이다. 오늘의 핵 시대에 한번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단, 영구적이며 평생 이기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핵 개발의 완성이 성공적이라고 했을 때가 가장 눈을 부라리고 떠있어야 할 때이다, 어제도 이기고 오늘도 이기는 나라, 공세를 가해올수록 천배 만 배로 받아치고 강해지고 더 높이 솟구치는 조선의 전설적 힘에 대하여 이제는 당당히 정의를 내려야 할 때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것이다.
한 나라의 수령의 위대함은 인민의 힘에 의해 체현된다고 말한다. 그 나라의 령도자의 권위는 그 나라 인민의 권위이며 바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시작되고 인민사랑을 위한 철저한 멸사복무로 이어지는 정치에서 조선의 정치는“백전백승의 정치로 만능불패의 과학으로 되는 것이다. 령도자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오늘 날 조선인민의 심장에서 흐르는 피와 간 덩어리는 이렇게 뱃심 있게 커졌다.
당에 대한 인민의 깊은 매혹과 신뢰의 감정이 전례 없이 고조되고 있으며 그 힘은 지구의 무게를 초월한다고 했다.〝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라고 아뢰었던 그날의 촌로 할머니로부터〝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고 천만이 외쳤던 그 격동의 시대를 거쳐 이제는 지구도 들어 올릴 배심으로 령도자에 대한 인민의 지지와 믿음 충정이 하늘 끝에 닿으며〝원수님 기뻐하시면 우리는 믿습니다.
심장의 글발을 써 붙이고 사생결단의 탐구와 시험과 시험을 거듭한 과학자 기술자 들이다. 마침내 조선의 국제적, 전략적 지위를 단번에 바꾸어 놓은 최강의 핵무기들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충직한 핵 전투원들, 천신만고의 피와 땀을 쏟으며 한치 한치 돌진하는 핵 전략잠수함 탄도탄개발의 나날들, 김정은 동지는〝동무들은 나를 믿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우리 함께 기어이 성공의 날을 앞당기자,
그 뜨거운 믿음에 용감한 국방과학 기술자 로동계급 전사들은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핵전략잠수함 탄도탄 시험성공을 세계에 선포하는 일대 장거를 보여주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결정한다.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조선의 인민은 한 식솔이다, 성공과 승리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다. 조선반도 통일전략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더는 우리민족이 자해적인 피를 흘리지 않아야 되고,인민들이 창조한 재부를 파괴하지 않으며 그들이 향유하도록 하자는 전략, 그래도 평화적 통일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낙천적인 기본 논리이지만, 조선반도 통일전쟁은 그야말로 물리력, 즉, 힘을 요구한다는 것. 조선인민이 피를 더 많이 흘려야 될지도 모르는 전쟁이 될 수도 있다. 인간의 운명은 우연히 아니라 선택이다. 그것은 가다려야 할 것이 아니라 쟁취해야 하는 것이다.
◈ 미 본토 태평양기지 초토화 계획 최종 비준 하였다
2016년 9월21일 조선은 미국 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제침략군기지 등을 초토화하기 위한 전략군의 화력타격 계획이 최종 비준됐다고 밝혔다. 조선의 탄도미사일전담 군종인《우주로케트 전략군》의 한 군관은 이날 조선의 인터넷 신문〈조선의 오늘〉에 올린 글에서 "현 시점에서 우리 조선은 가질 것은 다 가지고 있고 국가 핵 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 관문까지 통과했다.
그러면서 이 군관은 미제와 그 추종 세력들이《체제붕괴》와 《평양석권》을 노린 《참수작전》에 진입하려는 사소한 징후라도 보인다면 그로 인해 초래될 것은 무자비한 핵 세례뿐이라면서 "핵탄두를 만 장약한 우주군 전략로켓트 군들과 조선의 위력한 전략 핵잠수함들이 대기상태에 들어갔음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이어 "우리가 핵 무장력 강화 조치들을 다계단으로 연속 취해온 것은 미국과 그 추종 세력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정치경제적 압박과 군사적 도발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하고 정정당당한 선택이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벼르고 벼르던 징벌의 시각은 점점 빨리 다가오고 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그 어떤 선택의 여지도 없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적대 세력들에게 생존이 불가능한 섬멸적인 불세례를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에로 이어갈 천금 같은 기회는 조선이 먼저 주동적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장담하면서 조선의 전략적 선택과 강국으로서의 힘이 예전과 갖지 않고 크게 달라졌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선을 증오하고 멸시하듯이 조선도 그들을 몸서리치게 증오하고 멸시하며 복수심에 가득 차 있다.
그들이 조선을 괴멸시키려 한다면 조선은 이 행성에 다시는 그와 같은 야수의 무리들이 생겨나지 못하게 영영 매장해버릴 것이다. 적대세력들에게 이제 남은 한 가지 선택이 있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슬기롭게 고난을 다스리고 어떻게 눈부시게 세계의 머리 우에 솟구쳐 오르는 가를 자중, 자숙하여 지켜보는 것뿐이다. 조선의 위대한 태양은 높이 손들어 그 력사의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
조선은 승리를 낳는 위대한 력사의 어머니, 영원한 강자로 무궁토록 빛을 뿌릴 것이다. 핵무장을 했다는 유엔안보리 상임리사국 5개국의 눈치나 보며《정의의 소리》를 한마디도 못하는 대국이라는 나라가 부정의 한 상황 속에서 이번 조선의 리용호 외무상은 2016년 9월 22일 제71차 유엔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당당하게《국제적 정의》와 조선의 힘을 강조하는 연설을 하였다.
지금 국제무대에서 미국을 수괴로 하는 대국들도 미 제국주의 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 있으며 제국주의 열강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 있다. 면서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도 그렇고 세계의 지속개발을 이룩하기 위해서도 진정한 국제적 정의가 반드시 실현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제질서에서《정의의 길》을 가는 것은 진정한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길이며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자면, 유엔이 설정한 세계 지속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정의》의 간판 밑에《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제도와 질서를 당당하게 부정해야 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 미국이 수십 년간 부당하게 실시해온 반조선, 반 쿠바 등 봉쇄전략이야말로,국제적 정의가 실종 된 대표적 사례의 하나일 것이다.
조선은 이 기회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 일방적인 봉쇄시도에 맞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쿠바 정부와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 하였다.
그리고 조선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난폭한 내정간섭과 봉쇄전략으로 인하여 전란과 폭력사태에 처한 시리아와 이라크,리비아와 같은 나라들과 지역들, 팔레스티나문제 등에서 국제적 정의가 하루속히 실현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제형사재판소가 언제한번 정의 길에서 정당한 재판을 한 적이 있었는가. 미 유대가 자기 편리를 위해 만들어 놓은 국제형사재판소를 악용하여 자주적인 아프리카나라들의 주권을 침해하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 목적에 따라 국제형사재판소를 악용하려는 기도가 저지되어야 한다.
조선정부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되고 있는 핵전쟁위험에 강 위력한 핵 억제력에 의거하여 근원적으로 핵전쟁을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나갈 것이다. 이처럼 조선의 이 모든 약속들은 미국에게 정면으로 들이대며, 중국이나 러시아도 못하는 소리를 대변하는 정의의 강국이다.
지금까지 미국을 위시한 대국들에 의해서 공정한 국제질서에서 정의는 항상 부정되어 왔으며 패배해 왔었지만 조선이라는 《정의의 강국》이 세계에 전면에 새롭게 등장함으로써 앞으로 세계는 정의가 반드시《승리》하는 것을 현실적으로 보게 될 것이다. 조선처럼 위대한 자주철학인 주체사상을 국가운영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있는 나라,《강한 당》,《강한 군대》와《강한 인민》을 가진 나라가 세계질서에 혜성과 같이 새롭게 등장하였다는 사실이다.
조선이 인류사회 문명발전의 전 행정에서 가장 선두에 서있는 선진강국이라고 주장하였으며 현재 세계에는 아직까지 조선과 상대하여 이길 만한 어떤 철학도, 사상도, 어떤 체제도, 사회제도도 그 어떤 군대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아직도 핵과 첨단 살인무기나 휘두르면 나라가 쉽게 망하고 얼마의 자본이나 넣어주면 가치관이 오염되고,제재로 명줄을 조이면 자주적 원칙이 하루아침에 휴지통에 버려지고, 거리에 소요가 일어나는 그러한 “보통국가”로 조선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간의 두뇌는 아는 것만큼 보고 듣고 판단 한다. 생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렇게 지적하시였다. 이렇게 협소하게 조선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미국은 물론 현 세계가 도달한 이성적 지적의 한계이며 바로 이것으로 해서 조선이 계속 이길 수밖에 없다.미국과 세계 반동들은 무조건 질 수밖에 없는 것이 조선의 과학이다. 조선은 전쟁수행 능력은 오늘날의 첨단과학으로 우주전자전쟁까지 계획되고 있다.
때문에 재고 또 재면서 통 큰 대화를 하자고 말하는 것이다. 우주와 대기의 큰 전쟁이라면《흑전자 화기》앞에 순간에 재로 되던가, 아니면 우주 미아로 버려진다던가. 남모르게 우주공간에 던져버려 죽여 버리든가 할 수도 있다. 우주공상 과학은 제국주의자들이 즐겨 쓰는 엽기적인 것이고 신비주의적과 환상주의와 결합된 선과 악을 종교적 차원에서 과학의 종점을 공상하게 한다.
그러나 사회주의 과학은 거짓말이나 신비, 환상, 망상이 통하지 않는다. 왜? 현실적이며 자연의 섭리와 사실을 지향하기 때문이다. 사회주의 과학은 돈을 많이 벌 자는 과학이 아니라 자기민족과 조국, 인류 만민에게 평화를 선사하고 헌신하는 사회이기 때문이다.최고령도자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본보기 모델이 될 것이다.
조국애와 민족애, 단합과 단결을 만들어 내게 하고 그 힘으로 자주적인 인류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간다. 그래서 이 세계의 모든 힘을 다 합친다 해도 조선을 이길 수 없으며《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조선의 주체사상 속에 살아있는 자주사상은 깊이에 있어 지적이며 소박한 통속적인 현실을 잘 반영해 가르쳐준다.
(끝: 2016년 9월 29일)
본 론단은 2016년 자주론단(289)회분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첫댓글 지빙선거 끝나면 한동 후니 앞세워 피바람 불며 석열 사화가 시작된다
https://youtu.be/3YLJfzVWT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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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상황 말이 서로 너무나 상반 됩니다
여론전를 보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우크라 전황과 한국사회 뭐가 틀릴까요 ?
언론 있는 그대로 보도를 못하는데 무슨 민주주의 라고 할수 있는지 ?
서울에 소리 가 바른 보도를 했는데 최근 어렵다고 합니다
한국 언론은 언론에 탈를 쓰고 사기업 처럼 이권에 몰두 하는지 ?
조뭐 언론사 조단위로 뻥튀기를 위해 묻어 두었다는데 언제 까지 이 꼬라지를 두고 봐야하는지
거대한 이익 카르텔 로 보이는데 제가 이상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