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초호조다종수(欲招好鳥多種樹)하고
원간산색단축장(願看山色短築牆)니라.
나무아미타불
청수정이명월현(淸水靜而明月現)하고
신심정이제불강(信心淨而諸佛降)이니라.
나무아미타불
욕초호조다종수하고
원간산색단축장이다.
좋은 새를 초대하고자 할진대는 나무를 많이 심고,
저 먼 산 경치를 보고자 하거든 담을 짧게 쌓을지니라.
청수정이명월현이요.
맑은 물이 고요하면 밝은 달이 그 물에 나타나고,
신심정이제불강이다.
신심이 청정하며는 모든 부처님이 강림을 허신다
이거거든.
좋은 새들이 와서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기를 바래거든 나무를, 숲을 잘 심어서 가꽈야 하다 그 말이여
저 앞산에 좋은 경치를 볼라며는, 보고자하며는
담을 짧게 쌓아야지 담을 높이 쳐놓면 어찌 앞산을 보며,
맑은 물이 고요해서 고요허며는 자연히 거기에 밝은 달이 그 물에 나타나는 것이고,
신심이 청정하고 간절하면 반드시 불보살님이 강림을
허신다 그 말이여. 감응을 허신다 이거거든.
첫댓글 일체 중생 참 나를 깨달라 생사의 윤회에서 벗어 나기를 발원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훔캄 스바하
고맙습니다._()()()_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