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암만 그래도 니가 제일 창피하다..
관심받고 싶은거죠. 그냥 정신병자 같습니다.
현 선수협회장인 손민한 선수도 주기적으로 비판하고 있죠....그냥 관심병환자 같습니다. 아니면 화제성 일으켜서 종편채널에서 한자리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일 수도 있구요
넌 털어서 먼지 안나냐....
강병규 정말 막장 돌+i
미친x이죠... 지상황이 지금 어떤줄도 모르고 ... 명이 길면 긴대로 숨어서 살것이지
야구 쪽에 관련 무슨 책을 썼다는거 같더군요. 노이즈 마케팅 이라는거 같던데 자기 코시반지 거는거 보고 진짜 제대로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관심병이죠.. 첨에 양준혁깐게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트윗으로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이제 아주 재미붙인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에게는 무관심이 약인데.. 본인의 삶이나 한번 뒤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강병규나 이혁재나, 그래도 한집안의 가장인데 이렇게까지 오래 매장을 할필요가 있게끄름 행동을 하는 군요....
누가 이종범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멘션으로 물은 것 같더군요. 거기에 대답한 듯 합니다.언제 한번 추적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사안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점에선 이종범, 양준혁 저격하는 식 밖에 안돼서-_-;
22222222222222222222222222
먹고살기 궁한가 보네요.
전 그냥 계속밝혔으면 하네요. 안좋은부분이 있다면 털고 정리해야죠
쉽지 않은 사람이군요..
한국의 호세 칸세코..
하지만 야구실력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임팩트가 조금은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할때 홈런 맞아서 그렇지
선수시절 에이스급은 아니었지만 홈런공장장으로써 3~4선발정도로 웬만큼 하기는 했어요 ㅋ
솔직히 임팩트 없었습니다. 그냥 꾸물꾸물한 4~5선발이죠.... OB투수력 안좋을때나 에이스역할 잠시했었고요
트위터에는 이병헌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고도 하던데 참 저는 이런종류의 관심병 종자를 가장 싫어합니다.
추억팔이를 특이하게 하더군요
선수협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다는 여론을 이용해서 동정여론과 관심을 이끌어보려고 하는것 같네요
강병규 지인생포기했네요ㅎㅎ 근데 저도 잘못된 부분을 강병규가 까발렸음 합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강병규땜시 바짝 긴장탈수도 있겠네요.
그냥 일개 과거 프로야구출신 선수가 현존하는 레전드를 까는 그런? 이런 ㅂ ㅅ ㅅ ㄲ
혼자 죽긴 싫은가요. 아니면 자기가 이렇게 됐는데도 도와주지 않은 선배들에 대해 삐진걸가요. 하지만 양준혁,이종범에 대한 말들에 사실이라면 두선수 이미지에 타격좀 입겠네요.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말하는 시점이 좀 그렇지만 저는 (사실이라면) 해서 안될것은 뭐 있나 싶네요. 저런식으로라도 잘못했다면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레전드라도 잘못했으면 까일건 까여야죠.
말하는 사람이 강병규라서 짜증나지만 저말이 사실이면 언급된 선수들도 좀 그렇네요
어쨋거나 세간의 주목을 다시 끌어오는건 성공했네요. 제2의 전성기인듯?? ;;;;;
강병규는 강병규대로 잘못한거고 저 말이 사실이라면 그 분들도 잘못한거죠. 누설자가 탐탁치 못하다고 해서 그 분들에게 면죄부를 줄순 없죠...
그분들에게 면죄부주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요.
다는 아니지만 강병규 욕만 잔뜩 있는 걸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강병규도 섭섭한 마음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자신은 대변인 활동하다가 야구계에서 짤리고 졸지에 실직자 됐는데 (결과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지만 당시 상황으로 보면 인생 종치는 상황이었죠) 당시 협회장이던 사람이나 자기가 밥줄 걸고 대변해 줬던 선수들은 쉴드쳐주긴 커녕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게 행동하니 굉장히 섭섭했을거 같습니다.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쌓여있던걸 폭발시킨거 같네요.
사실 강병규 입장에선 할 말 많죠;; 타이밍이 너무 쌩뚱맞고, 그 대상들이 워낙에 야구팬들에게 칭송받는 선수들이어서 그렇지.
양준혁한테 쓴소리(?)했을때는 '정말 뭔가 있긴 있나?'했는데 이종범까지 걸고 넘어지는걸 보니 그닥 신빙성도 없어보이고 보기 안좋네요.
그러게요~저도 이종범 까는것은 좀 선수협 활동시기상 안맞지 않나싶다고 댓글 달려고했는데....양준혁이 있을때야 대변인이고 같이 활동 했으니 그렇다 치고....이종범이 선수협회장 했을때는 이미 강병규는 연예인으로 나름 주가 올릭 ㅗ있을때 아닌가요???이미 야구계를 떠난지 한찬 돼 있을때인데
좀 사라져라...ㅡㅡ;;
그냥 짜증남 이제는...
선수협때 마해영이 의리,신의등 잘했다고 들은기억이있네요
이렇게 비판하기보다는 법적으로 문제되는게 있으면 따져서 그 좋아하는 재판 하던가 하면 되지 뭐하러 주저리주저리 ... 아니면 만나서 확실하게 짚고 가던가 .. 뭘기대하고 이러는지 이해는 안가네요
첫댓글 암만 그래도 니가 제일 창피하다..
관심받고 싶은거죠. 그냥 정신병자 같습니다.
현 선수협회장인 손민한 선수도 주기적으로 비판하고 있죠....그냥 관심병환자 같습니다. 아니면 화제성 일으켜서 종편채널에서 한자리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일 수도 있구요
넌 털어서 먼지 안나냐....
강병규 정말 막장 돌+i
미친x이죠... 지상황이 지금 어떤줄도 모르고 ... 명이 길면 긴대로 숨어서 살것이지
야구 쪽에 관련 무슨 책을 썼다는거 같더군요. 노이즈 마케팅 이라는거 같던데 자기 코시반지 거는거 보고 진짜 제대로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관심병이죠.. 첨에 양준혁깐게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트윗으로 사람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이제 아주 재미붙인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에게는 무관심이 약인데.. 본인의 삶이나 한번 뒤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강병규나 이혁재나, 그래도 한집안의 가장인데 이렇게까지 오래 매장을 할필요가 있게끄름 행동을 하는 군요....
누가 이종범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멘션으로 물은 것 같더군요. 거기에 대답한 듯 합니다.
언제 한번 추적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사안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점에선 이종범, 양준혁 저격하는 식 밖에 안돼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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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궁한가 보네요.
전 그냥 계속밝혔으면 하네요. 안좋은부분이 있다면 털고 정리해야죠
쉽지 않은 사람이군요..
한국의 호세 칸세코..
하지만 야구실력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임팩트가 조금은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할때 홈런 맞아서 그렇지
선수시절 에이스급은 아니었지만 홈런공장장으로써 3~4선발정도로 웬만큼 하기는 했어요 ㅋ
솔직히 임팩트 없었습니다. 그냥 꾸물꾸물한 4~5선발이죠.... OB투수력 안좋을때나 에이스역할 잠시했었고요
트위터에는 이병헌에 대해서 얘기해보겠다고도 하던데 참 저는 이런종류의 관심병 종자를 가장 싫어합니다.
추억팔이를 특이하게 하더군요
선수협에 대해서는 할 말이 있다는 여론을 이용해서 동정여론과 관심을 이끌어보려고 하는것 같네요
강병규 지인생포기했네요ㅎㅎ 근데 저도 잘못된 부분을 강병규가 까발렸음 합니다... 지금도 누군가는 강병규땜시 바짝 긴장탈수도 있겠네요.
그냥 일개 과거 프로야구출신 선수가 현존하는 레전드를 까는 그런? 이런 ㅂ ㅅ ㅅ ㄲ
혼자 죽긴 싫은가요. 아니면 자기가 이렇게 됐는데도 도와주지 않은 선배들에 대해 삐진걸가요. 하지만 양준혁,이종범에 대한 말들에 사실이라면 두선수 이미지에 타격좀 입겠네요. 사실이 아니길 빕니다.
말하는 시점이 좀 그렇지만 저는 (사실이라면) 해서 안될것은 뭐 있나 싶네요. 저런식으로라도 잘못했다면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레전드라도 잘못했으면 까일건 까여야죠.
말하는 사람이 강병규라서 짜증나지만 저말이 사실이면 언급된 선수들도 좀 그렇네요
어쨋거나 세간의 주목을 다시 끌어오는건 성공했네요. 제2의 전성기인듯?? ;;;;;
강병규는 강병규대로 잘못한거고 저 말이 사실이라면 그 분들도 잘못한거죠. 누설자가 탐탁치 못하다고 해서 그 분들에게 면죄부를 줄순 없죠...
그분들에게 면죄부주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요.
다는 아니지만 강병규 욕만 잔뜩 있는 걸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강병규도 섭섭한 마음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자신은 대변인 활동하다가 야구계에서 짤리고 졸지에 실직자 됐는데 (결과적으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지만 당시 상황으로 보면 인생 종치는 상황이었죠) 당시 협회장이던 사람이나 자기가 밥줄 걸고 대변해 줬던 선수들은 쉴드쳐주긴 커녕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쁘게 행동하니 굉장히 섭섭했을거 같습니다.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쌓여있던걸 폭발시킨거 같네요.
사실 강병규 입장에선 할 말 많죠;; 타이밍이 너무 쌩뚱맞고, 그 대상들이 워낙에 야구팬들에게 칭송받는 선수들이어서 그렇지.
양준혁한테 쓴소리(?)했을때는 '정말 뭔가 있긴 있나?'했는데 이종범까지 걸고 넘어지는걸 보니 그닥 신빙성도 없어보이고 보기 안좋네요.
그러게요~저도 이종범 까는것은 좀 선수협 활동시기상 안맞지 않나싶다고 댓글 달려고했는데....양준혁이 있을때야 대변인이고 같이 활동 했으니 그렇다 치고....이종범이 선수협회장 했을때는 이미 강병규는 연예인으로 나름 주가 올릭 ㅗ있을때 아닌가요???이미 야구계를 떠난지 한찬 돼 있을때인데
좀 사라져라...ㅡㅡ;;
그냥 짜증남 이제는...
선수협때 마해영이 의리,신의등 잘했다고 들은기억이있네요
이렇게 비판하기보다는 법적으로 문제되는게 있으면 따져서 그 좋아하는 재판 하던가 하면 되지 뭐하러 주저리주저리 ... 아니면 만나서 확실하게 짚고 가던가 .. 뭘기대하고 이러는지 이해는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