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가처분 시대!!!!
10 년 만기 분양 준비를 잘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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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화의 문제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부영과의 분양 문제를 협의할 때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에 너무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같은 사실이라도
부영은 시장의 상황이라는 말을 자기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태로
아전인수..... 해석하고 강요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장의 상황 또는 시장에 맡긴다? 등등의 말을
시장에서.... 부영의 평가는 부영끼리 견주고 비교해야 하는 대상이지
부영 이외의 브랜드와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애써 모른척하는 것이다.
부영으로부터의 분양은
감정평가라는 법적 절차는 준수하되
참고 사항일 뿐 절대적인 기준으로 감정 가격을 끌고 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감정평가 기관은 한국 내의 업체가 아닌 한
대형 토목 건설업을 하는 부영이라는 존재의 입김과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실태를 아아야 한다.
부영으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이나 압력 또는 요구를 받지 않는다 해도
평생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임차인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감정평가할 리가 없는 것이다.........................................................................
입주민 478명, 분양전환 신고 수리 무효 주장부영주택, 150여 세대와 이미 분양전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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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5억원 논쟁’ 제주 삼화부영APT 분양전환 결국 소송 -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가 7월28일 보도한 [제주 삼화부영APT 재감정평가 결국 무산 ‘5억원대 분양전환’] 기사와 관련해 입주자들이 제주시를 상대로 분양 중단 소송전에 뛰어들었다.29일 제주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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