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0ㅇ
하얀티랑 가방ㅎㅎ. 바자회때 애장품들이예요.
예쁜하얀티! 익숙하죠.. 소영느님의 티ㅎㅎ 그리고 안어울리는 분홍겉옷은
안 입는 제 옷.. (브로크백마운틴 셔츠들 같기도한) 티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어요.
어깨에 걸려있는 파란청가방은 공연때 손빨리들어서 받게된 가방이예요. 소영느님의 가방이여라
어젠가그젠가 등교전에 하얀티 함 입어볼까했었는데 향내가나서 못입겠더라구여
겨울에 입어야지. 제 십덕기운과 함께 잘 보관할게요..
!봄의피로!
첫댓글 아아~~ 제일 탐나던 바로 그 티셔츠!! 물론 내가 가져온 셔츠도 좋음.
향내..ㅋㅋ 저도 탐내던 티셔츠라능ㅠ 당신은 행운아~~감사해요 땀땀님 향내(?) 공유하게 해주셔서ㅎ저도 티에 배인 좋은 향수 냄새 때문에 아직 입어보질 못하고 있소영
검은것이 보들보들한게.. 따땃하기도하고 반팔이니까 시원도하고..
저 티셔츠 정말 익숙한건데... 부러워요 땀땀!!!
첫댓글 아아~~ 제일 탐나던 바로 그 티셔츠!!
물론 내가 가져온 셔츠도 좋음.
향내..ㅋㅋ 저도 탐내던 티셔츠라능ㅠ 당신은 행운아~~
감사해요 땀땀님 향내(?) 공유하게 해주셔서ㅎ
저도 티에 배인 좋은 향수 냄새 때문에 아직 입어보질 못하고 있소영
검은것이 보들보들한게.. 따땃하기도하고 반팔이니까 시원도하고..
저 티셔츠 정말 익숙한건데... 부러워요 땀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