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취업비자(H-1B) 시즌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지만 이번 H-1B 시즌은 지난해보다 더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는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2019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를 앞두고 올해도 20만개가 넘는 신청서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6년 연속 추첨으로 신청자를 가리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민당국은 전례 없이 엄격하고 까다로운 H-1B 심사를 예고하고 있어, 추첨문턱을 넘는다 해도 신청자들의 비자취득은 지난해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H-1B 사전접수가 지난해보다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라인 매체 ‘이미그레이션뉴스’는 19일 업계 전문가들의 관측을 인용해 이번 사전 접수에는 19만9,000여개가 접수됐던 지난해보다 더 많은 20만개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될 것으로 보여 올해도 추첨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H-1B는 경기침체기 이후인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쿼타가 조기 소진돼 6년 연속 무작위 추첨을 통한 심사대상자 선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H-1B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쿼타 조기소진으로 추첨이 실시됐으나,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은 추첨이 없었다.
4월 2일부터 5일간 신청서를 받는 사전접수에 쿼타 8만5,000개의 3배 가까운 20여만개의 신청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돼 3대 1의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학사 학위자는 우선순위에서 밀려 실제 경쟁률은 4대 1을 넘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추첨 문턱을 넘어도 비자를 받기는 쉽지 않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지난해부터 ‘보충서류요구‘(RFE)가 치솟고 있어 추첨 문턱을 넘은 상당수의 신청자들이 ’비자거부‘ 통보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의 경우, 추첨에 붙은 신청자들 중 약 30%가 RFE를 받았고, 2차례 이상 RFE를 받아 결국 비자를 받지 못한 신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보다 45%가 증가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발동한 ‘바이 아메리카, 하이어 아메리카’ 행정명령이 본격적으로 H-1B 비자 심사에 적용돼 올해 H-1B 비자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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