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상급자인 장관을 우습게 보는 이유가 관용차에도 드러나네요.
윤씨에게 대통령령의 권고는 우습겠지요.
그렇지만 검찰규칙의 권고를 하급 지청장이 무시하면 어떻할지 궁금하네.
법무부는 쏘나타, 검찰은 제네시스..거꾸로 가는 공용차
https://news.v.daum.net/v/20200311100326926
대통령령인 공용차량 관리규정에는 '각급 행정기관의 장은 경차 또는 친환경차를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이 권고조항은 2011년 신설됐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났지만 전용차 중 친환경차 비율이 절반에 못 미치는 셈이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0월 검찰 개혁 일환으로 검사장 전용차 폐지를 지시했다. 이후 지난해 11월18일 윤석열 총장은 전용차를 제네시스 G90 3.8로 바꿨다.

첫댓글 윤석열은 알면 알수록 몹쓸 인간이네요. 관용차 비싼 거 타는 걸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겸손한 인간은 확실히 아니었던 거.. 아직도 실망할 게 남아서 신기하네요.
장관님이 검소 한 건가..검찰총장쌔끼가 욕심이 큰 건가.. ㅋㅋㅋ 국민 인권은 안 중에 없고 조직만 사랑하는 쌔끼. 검사사위 찬스 장모는 체포해서 기소 해야지
장모의 검사사위사랑인지 검사의 장모사랑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